일본이 중국을 일반적으로 가리킬때 '당'이라 불렀죠. 그 원인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으나 열도가 중국문화의 영향을 가장 강력하게 받던때도 당이고 이후 일본의 건축이나 의복등 문화양식은 당문화를 토대로 발전했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송원명청의 문화가 스며든 한반도쪽과는 많이 다르죠. 간혹 당의 건축물이나 의복이 그려진 그림등을 보면 "저거 일본아냐?" 하고 의문을 품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일본이 당을 베낀거라는..
당나라 군대의 당나라는 사실 진짜 당나라가 아니라, 조선이나 일본 같은 외국에서 중국을 일반적으로 가리키는 뜻으로 불렀습니다. 1930년대 일본군이 중국으로 쳐들어갔을 때, 중국군이 제대로 맞서지 못하고 허겁지겁 패주하는 모습을 본 일본군이 중국군을 당나라 군대라고 비웃으며 불렀던 말이 오늘날 약한 군대를 당나라 군대라고 부르게 된 어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저 역시 당나라를 중국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국이자 세계 최강의 반열에 이름을 올릴수 있는 제국이라 생각합니다. 강력했던 군사력, 전시대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경제력, 한자, 유교, 율령을 토대로한 동아시아 문화권을 성립시키고 그 문화를 화려하게 꽃피웠던.... 사실 군사력만 제외하고 보자면 송대의 발전은 가장 엄청났지만 군사적으로 얻어터진 일이 많았기에 역시 당이...
첫댓글 중국인들이 그려놓은 지도에는 반드시 백제도 따먹은 것으로 표기를 해놓았군요. 우리가 그렇게 신경이 쓰이나...
뭐, 잠시나마 백제를 점령하고 도호부설치했다가 결국은 신라한테 쫓겨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고구려 땅도 잠시 점령했다가 다시 대조영의 대진국의 탄생으로 잃게 되지요..ㅋㅋㅋ
고구려가 당나라에게 망한 이후, 당나라는 요동 반도에 소고구려라는 위성 국가를 세웠는데, 8세기 중엽 이후 발해에 흡수되었다고 합니다.
ㅎㅎ 제 말은 그 잠깐동안 먹은 그 코딱지만한 땅에 그렇게 집착하면서 모든 지도에 표기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였습니다. 결국은 한국을 그만큼 의식한다는 얘기겠지요?
의식한다라기보단 한때 최대영토가 그까지
갔으니 그렇게 표기한거겠죠. 누구나 전성기의
영토를 기억하지 얻어터지고 쇠락할때의 지도는
기억하고 싶지 않듯이요.
중국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제국이라 하셨는데, 왜 약군의 대명사가 당나라 군대가 된거죠? 당나라 후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초기엔 상당히 강했던데..
일본이 중국을 일반적으로 가리킬때 '당'이라 불렀죠.
그 원인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으나 열도가 중국문화의
영향을 가장 강력하게 받던때도 당이고 이후 일본의 건축이나
의복등 문화양식은 당문화를 토대로 발전했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송원명청의 문화가 스며든 한반도쪽과는 많이 다르죠.
간혹 당의 건축물이나 의복이 그려진 그림등을 보면 "저거 일본아냐?"
하고 의문을 품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일본이 당을 베낀거라는..
일본의 전통의상인 기모노도 사실은 중국 남부 지방의 의상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가라데도 원래는 공수가 아닌 당수로 불리웠죠.
'당'이라는 말이 사실상 중국을 대변하는 말로 쓰여서 그렇죠.
당나라 군대의 당나라는 사실 진짜 당나라가 아니라, 조선이나 일본 같은 외국에서 중국을 일반적으로 가리키는 뜻으로 불렀습니다. 1930년대 일본군이 중국으로 쳐들어갔을 때, 중국군이 제대로 맞서지 못하고 허겁지겁 패주하는 모습을 본 일본군이 중국군을 당나라 군대라고 비웃으며 불렀던 말이 오늘날 약한 군대를 당나라 군대라고 부르게 된 어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저 역시 당나라를 중국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국이자
세계 최강의 반열에 이름을 올릴수 있는 제국이라 생각합니다.
강력했던 군사력, 전시대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경제력,
한자, 유교, 율령을 토대로한 동아시아 문화권을 성립시키고 그 문화를
화려하게 꽃피웠던.... 사실 군사력만 제외하고 보자면 송대의 발전은
가장 엄청났지만 군사적으로 얻어터진 일이 많았기에 역시 당이...
아...당나라 군대라는 말을 일본군이 제일 먼저 사용했군요.
토번이랑 돌궐도 당나라 속국이였나요?
돌궐은 630년부터 약 50년 동안 당나라의 지배를 받았고, 토번은 670년 대비천 전투에서 당군을 격파할 때까지 형식적으로 당의 종주권을 인정했습니다.
저렇게 나라가큰것이 후에 멸망의 원인중 하나엿죠?
멸망이라고 보기에는 좀... 당나라는 꽤 오랫동안 버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