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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88회]불기 2570년 1월 첫째 주 (1/4),신년 세알법회, 포살,[504호]호법.지장재일.정기일요법회
병오년 첫 신년 세알법회 더욱 밝고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서원하며 각자의 임무에 임하는 불광형제님들의 여여한 모습들입니다
이번주 찰밥은 송파9구 선학 반야심보살님께서 700개를 보시하셨습니다. 수희찬탄드립니다. 송파14.15.16.17구 임원들께서는 나눔봉사를 하셨습니다.
송파 27구 보현보살님들께서는 엘리베이터에서 언제나 안전하게 안내를 하십니다 .
사측에서 토요법회 방해를 한다면서 150여명 서명을 받아 법원에 제출했다합니다. 적반하장 입니다.
우리의 실상을 바르게 알리는 일이 중요합니다. 화요일까지 서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많은 분들의 선임과 회향이 있습니다. 두분 보살님께서 노련하게 잘 준비하는 모습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법당안내팀과 새법우팀의 아름다운 모습들 금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방송팀! 유튜브팀! 다도팀! 금년에도 많은 수고를 부탁드리며 수희찬탄드립니다.
천수경 봉독으로 도량을 맑히고, 지극한 마음으로 향과 차를 올리며, 사회자님의 인사말씀으로
새해 신년법회를 시작합니다.
병오년 신년법회 [반야보살행원기도문]을 사회자 혜안부회장님과 전체 대중이 함께 합송을 하였습니다.
포살 요목
예경삼보
헌향게
개경게
나무 학수쌍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21번
탄백
보살게 서문
바라제목차
회향게
매월 첫째 주 포살법회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계를 지킬 것을 부처님 전에 다짐하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병오년 새해 부처님께 헌화하시는 혜담스님! 법회장님!
병오년 첫 신년법회! 혜담스님과 불광형제님들 모두 함께 부처님께 세배드리며 부처님 정법을 수호하고, 청정도량으로 영원히 잘 이어갈 것임을 다짐합니다.
스님께 세배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반야법문을 해주시며 언제나 불광법회와 함께 할 수 있기를 부처님께 기원드립니다.
불광형제님들 마주보고 서로서로 세배를 드리며 올 한해도 모두들 건강하고 불광법회를 더욱 잘 수호하고 발전시키는 보현행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현진 법회장님께서 병오년 말의 생명력과 지혜와 상서로운 기운을 받아서 불광형제님들께서 더욱 건강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하시며 세계의 평온을 기원하고, 형제님들의 불광정상화를 위한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하시고, 많은 법회 참여를 찬탄하시며 신년사를 하셨습니다 .
금주의 법사 : 불광사.불광법회 선덕 혜담스님
금주의 법어 : 상서로운 아침을 맞이하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불광사 불광법회 법등 형제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튜브를 통하여 오늘의 불광법회를 함께 하시는 전국의 사부대중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몇 년 전부터 생각하니까 ‘아, 이 사바세계 사는 것이 참 힘들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주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사바세계라고 하는 말이 인토라는 말입니다. 참지 않으면 안 되는 세상이다. 그래서 우리가 업보에 의해 이 사바세계에 태어났다는 것은 참지 않으면 안 되는 힘든 세계에 태어났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사바세계에서 지난 1년을 보내느라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찬탄드립니다. 그리고 불기 2570년, 병오년 새해에도 형제 여러분의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항상 함께 해서 가족 모두 건강하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다 성취되시길 축원합니다.
오늘 호법법회에 있어서 제목이 <법당의 메아리>는 ‘상서로운 아침을 맞이하자’이고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는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에서 공덕(功德)이란 무엇인가?’입니다. 저는 마찬가지이고 형제여러분도 마찬가지일텐데 항상 우리는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 이렇게 주문처럼 외고, 그것을 느끼고, 내어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공덕이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좀 길게 글을 썼습니다. 먼저 ‘상서로운 아침을 맞이하자’를 같이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1] 우리는 불자다. 부처님의 지극히 자비하고 지혜로우신 보살핌 속에서 내 생명이 열려 간다. 부처님께 감사하자. 진리이신 은혜에 감사하자. 크신 위신력에 감싸여 상서로운 하루가 새로 열리는 것을 감사하자. 반드시 마음속에 스며드는 열등감을 털어버리자. 자기가 왜소하다는 그릇된 생각을 털어버리자. 우리는 불자, 진리의 위신력의 생명이 아닌가.
옛 스님은 항상 “주인공, 주인공”하고 당신을 부르고는 “예”하고 대답하고, “너 뒤에 남에게 속지 마라”고 하셨다. 당신에게 깃든 진리인 당신, 무한 원만자인 자신을 불러 일으키고 진리인 자신으로 원만하게 수행하시는 한 모습이라 할 것이다.
우리들도 옛 스님을 따라서 언제나 자신이 불자임을, 무한공덕을 지닌 ‘반야바라밀 생명’임을 잊지 말자. ‘마하반야바라밀’ 내 생명 부처님 진리생명, 무한공덕생명, ‘마하반야바라밀’인 자신을 부르고 잊지 말자. 그리고서 신성한 불자의 자각, 반야바라밀 무한공덕생명의 자각을 충만하게 간직하자.
[2]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생각하자. ‘나는 불자, 마하반야바라밀’을 소리 높여 외치자. 책상머리에 앉을 때도 ‘나는 불자, 마하반야바라밀’을 외치자. 길을 걸을 때도 ‘마하반야바라밀’을 생각하고 활기차게 일을 향하여 달려가자.
우리 인간이 불자이며 부처님의 무한공덕이 충만한 마하반야바라밀 생명이라는 사실의 자각이 높아질 때 우리에게는 두려움이 없다. 일체 장애를 극복한다. 불가능은 없다. 상서로운 행복이 우리를 감싸 돌고 우리의 앞길에 광명과 성취와 행복이 열려오는 것이다.
우리 모두 아침에 눈을 뜨면서 ‘나는 불자, 마하반야바라밀 무한공덕생명’을 외치자. 그래서 밝은 진리의 태양, 찬란한 부처님의 은혜의 태양이 내 생명에 솟아오른 것을 마음의 눈으로 지긋이 그리고 뚜렷이 관하자.
우리의 아침은 이렇게 열려오고, 우리의 행복 우리의 성취는 이렇게 시작한다. 결코 자기 열등감을 버리자. 지난날에 있었던 생각, 불안한 생각, 고통스러운 생각을 다시는 생각하지 말자.
어제는 어제로 끝났고, 오늘은 새 희망 새 성취의 태양이 떠올라온 것이다. 찬란한 바라밀태양이 생명에서 솟아오르고, 행복 행운 성취의 하루가 열려오는 오늘을 감사하자. 이렇게 하여 집안의 분위기를 바라밀광명으로 채우고 어린 아기들에게까지도 기쁜 하루 성공의 아침이라는 자각을 일찍부터 심어주자.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에 보면 제목이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생명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근본적인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는 큰스님께서 가르쳐주신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생명’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면 공덕이란 무엇인가 이것을 생각하게 되어서 공덕에 대해서 찾아봤습니다.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 등장하는데 가령 예를 들어서 보통 우리가 공덕이란 말을 찾을 때 사전적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불교에서 좋은 행위로 얻게 되는 좋은 결과’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전적으로 설명되어 있지만 경덕전등록이나 벽암록 제1칙을 합쳐서 보면 이 공덕이란 말에 대해서 전혀 사전적 의미와 다르게 나옵니다.
달마조사가 527년 중국 남쪽 지방에 도착하자마자 당시의 황제인 양무제의 초대를 받아서 난징으로 갔습니다. 독실한 불교신자였던 양무제는 달마조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옥좌에 오른 뒤 짐은 셀 수 없이 많은 사찰을 건립했으며, 경전을 수없이 간행했고, 또한 수많은 승려들을 먹여 살렸노라. 이만하면 꽤 공덕을 쌓은 편이 아닌가?’ 그러니까 달마조사가 ‘아무 공덕도 되지 못하오.’ ‘어째서 그렇단 말인가?’ ‘그런 것들은 모두가 사람과 신이 하는 작은 일들에 불과할 뿐 응보의 원인이 드러나는 것으로, 이는 몸이 가면 그림자가 따르는 것이나 마찬 가지오. 그림자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진짜는 아니오.’ ‘그렇다면 참된 공덕이란 무엇인가?’ 여기에서 달마조사가 공덕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를 내립니다. 이게 아마 최초의 정의일 겁니다. ‘참된 공덕은 맑은 지혜를 아는 일과 같되, 그 지혜는 말이 없고 텅 비어있소. 그러므로 세속의 방식으로 이 공덕을 구할 수는 없는 법이오.’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양무제가 ‘성스러운 말씀의 그 첫 번째는 무엇인가?’ ‘아무 것도 없으니, 거기에 성스러운 것은 단 하나도 없소.’ 이렇게 대답하니 양무제가 화가 좀 나서 ‘내 앞에 선 너는 누구냐?’ 이렇게 물으니까 달마조사가 ‘불식(不識), 나는 알 수 없다’고 말합니다. 달마조사가 이렇게 대답하고서는 지금 양무제하고는 아직 중국불교에서는 말이 안 통하는구나 하고는 다른 사람들을 제도하는 것을 포기하고 소림사로 가서 평생을 살게 되는 것이 전등록이나 벽암록제1칙에 나와있습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것이 공덕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죠. 이 공덕에 대해서 달마조사는 분명히 말합니다. ‘참된 공덕은 맑은 지혜를 아는 것과 같되, 그 지혜는 말이 없고 텅 비어있소. 그러므로 세속의 방식으로 이 공덕을 구할 수 없는 법이오.‘ 그러면 이 공덕이란 것은 우리가 사전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겁니다. 그럴 때 우리는 공덕이란 무엇인가? 그러면 공덕을 지을 수 있는 것인가?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달마조사의 말씀으로는 공덕은 짓는 것이 아니다. 그럼 공덕은 무엇인가? 공덕이란 내가 태어날 때 이미 갖고 태어났다. 즉 우리는 불성 생명입니다. 내 본성은 불성입니다. 부처님 성품입니다. 부처님 성품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 자체가 공덕이지 다른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모든 불교 의식에는 먼저 천수경을 송주합니다. 사실 천수경의 송주 가운데 제일 중심인 것이 신묘장구대다라니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신묘장구다라니에 만족하지 않고 천수경에는 많은 공덕이 있다는 것을 여러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준제진언입니다. 이 준제진언이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것처럼 ’나무 사다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로 되어 있고 마지막에 나오는 말이 ’부림‘입니다. 그 이전에 준제주를 찬탄하는데 준제공덕취, ’준제주는 모든 공덕 보고이어라. 고요한 마음으로 항상 외우면 이 세상 온갖 재난 침범 못하리. 하늘이나 사람이나 모든 중생이 부처님과 다름 없는 복을 받으니 이와같은 여의주를 지니는 이는 결정코 최상의 법 이루오리라.‘ 이렇게 준제주를 말하고 있습니다.
원래 천수경은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지송하는 것을 중심으로 했는데 뒤에 가니까 옛 스님들이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진언을 첨가하는 겁니다. 그 첨가하는 중에 제일 좋은 것이 준제진언입니다. 옛 중국 선사들의 설명을 들어보면 가장 중요한 진언이 준제진언이란 말씀이 나와요. 준제진언의 마지막에 ’부림‘이란 말이 나옵니다. 부림이란 말은 ’최고‘라는 말로 최고의 진언이란 뜻입니다. 우리들로서는 최고의 진언은 사실 ’마하반야바라밀‘입니다. 그런데 이 천수경에 있어서는 최고 진언이 준제진언으로 되어 있고 이것이 한국불교에 예부터 내려오는 전통입니다. 아마 중국이나 대만의 스님에게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중국에서는 우리같은 천수경을 갖고 모든 의식을 하는 건 아닐 겁니다. 물론 일본에도 천수경을 외는 전통은 없어요. 한국불교에서만 하고 있는데 그 진언 가운데서 최고의 진언이 준제진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준제주는 모든 공덕 무더기러라. 고요한 마음으로 항상 외우면 이 세상 온갖 재난 범접 못하리. 하늘이나 사람이나 모든 중생이 부처님과 다름없는 복을 얻으니 여의주를 얻음과 같으리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무슨 말이냐? 여래장경에 나오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인간은 모든 공덕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나와 더불어 다를 것이 없다. 모든 사람이 부처님의 지혜 덕성을 갖추고 있고 부처님과 더불어 공덕이 같아 다를 것이 없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부처님 말씀이니까 거짓일 수는 없죠.
그래서 우리들은 여래장경에 말하는 여래의 공덕을 다 타고난 사람이다. 우리가 견성한다는 말은 내 생명이 부처님 무량공덕생명인 것을 확실히 보는 것이죠. 내 생명이 바로 부처님의 생명과 동일한, 즉 우리가 부처님께 기도하는 것은 내가 생각하는 모든 좋은 것을 부처님이 갖고 계신다는 믿음 속에서 부처님을 찾고, 부처님께 기도하고, 부처님을 향하여 서원하는 겁니다. 그런 것은 내가 본래부터 갖고 있는 성품이다.
공덕이란 것은 사실 닦아서 얻는 것이 아니다. 다만 내 속에 있는 공덕이란 것을 내어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달마조사가 말한 것처럼 지혜행을 한다. 여기서 지혜행이란 무슨 말인가? 우리가 화엄경에 나오는 ’일체유심조‘를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일체를 만든다. 마음이 있는 대로 국토가 이뤄진다. 마음의 청정함에 따라서 국토가 청정해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지혜행입니다. 내 생명이란 것은 고통이 있을 수 없는 신령스러운 생명이다. 이것을 100% 믿고 내어 써야되는 겁니다. 이것이 공덕력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공덕은 짓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나에게 있는 공덕을, 부처님과 다름 없는 성품을 믿고 내어쓰기 위해서 어떻게 하느냐? 일체의 어둠이 들어올 때 이 어둠은 없는 것이다, 무(無)다. 반야심경에는 무라는 말이 많이 나오죠. 고통은 무다. 그렇기 때문에 불행이란 것은 나에게 있을 수 없다. 실패란 나에게 있을 수 없다 하는 확고한 믿음을 가질 때 공덕력이 표출되는 겁니다. 현현되는 겁니다.
그래서 공덕력이란 것을 내가 태어날 때 가지고 있지만 불자들은 이것을 믿고 내어쓰기 위해서 일체 어둠을 생각하지 않고, 내 생명은 한없이 빛나는 생명이기 때문에 나에게는 어둠이란 있을 수 없다. 일시에 어둠이 나타나더라도 그건 실이 아니다. 본래 없는데 망상으로 생긴 것이다. 이것을 믿고 어둠이 왔을 때 밝음을 내어 쓰는 것이 바로 공덕력을 표출시키는 것이라고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공덕력을 갖는다는 것은 내가 갖고 있는 공덕을 내어쓰는 것이 공덕을 활성화시키는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는 제일 먼저 내 생명이 공덕력 있는 생명이다 하는 것을 믿어야됩니다. 그럴 때 그걸 내어쓰기 위해서 밝은 생활, 슬기로운 생활, 지혜로운 생활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둠이 왔을 때 이건 없는 것이다, 잠시 허깨비로 나타난 것이다고 생각하고 마하반야바라밀을 염하고 법등일송을 읽을 때 내가 불자로서 원만한 삶이 되는 것이고 행복에 가까워지는 겁니다.
주제가 조금 다릅니다마는 지난번 법회에 보니까 우리가 마하반야바라밀을 염송할 때 제가 갖고 있는 이 책은 1991년 1월15일 8판인데 여기에는 마하반야바라밀 염송에서 제일 나중에 나오는 ’마하반야바라밀을 염할 때는 자세를 바르게 하고~~‘ 이 부분을 괄호를 쳐놓고 있어요. 괄호를 쳐놓고 있다는 것은 처음 초판할 때 이걸 보고 제가 스님께 말씀드렸어요. 이건 마하반야바라밀 염송할 때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건 괄호를 넣어야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괄호를 넣었어요. 제가 갖고 있는 8판에는 괄호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많은 사람이 이것을 잘 이해를 못하는 것같아요. 그래서 ‘마하반야바라밀을 염할 때는~’ 이 부분을 속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이것을 염송할 때 독송하는 건 아닌 겁니다. 이것을 이해를 잘 하고 마하반야바라밀 염송을 해야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하반야바라밀 염송할 때는 이런 자세로 염송한다고 이해하고 염송할 때 우리 생명에 있는 공덕력이 바로 현실화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삶이 밝아지고 우리 삶이 좀 더 힘차고 슬기롭게 되는 겁니다. 그런 삶이 병오년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해서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리광보살님 녹취)
금일 신년법회에 불광형제분들이 아주 많이 참석하셔서 빈자리가 없어서 보광당 입구 로비에까지 앉으셨습니다.
불광법회 예술감독 김회경님! 열정과 애정으로 지도해주시는 은혜에 늘 감사감사를 드립니다. 마하보디와 함께 해주셔서 언제나 고맙습니다 .
찬탄곡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작사 : 반야심경, 작곡 : 서창업, 지휘 : 김회경, 노래 : 마하보디합창단]
불광사 . 불광법회 정상화 발원문을 봉독하시는 현문 수석부회장님! 지난 한해도 변치않는 신심으로 불광법회를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법회 명등보살님들! 마하보디합창단 단장님! 염송팀장님!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회향을 축하축하드립니다.🎂
구법회 선학보살님으로 후임 새 임원님들께 많은 힘이 되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
임원선임 선서를 하며 부처님 심부름 잘 하겠습니다 다짐하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보현행원으로 보리 이루리!!!
처음오신 분 소개 시간 : 병오년 신년법회에 처음오신 법우님들 환영합니다 . 언제나 부처님 품안에서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혜담스님과 연화부 거사님들께서 영가님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지장재일 의식을 지극정성으로 집전하십니다.
또한 보문부 보현보살님들께서 준비한 영단의 공양물은 지극히 정갈하고 여법합니다.
49재. 기재사 신청하신 가족분들 우선으로 선망 영가님들께 잔을 올립니다.
회장단. 합창단. 전체 불광형제님들 순으로 의식에 맞추어 질서정연하게 시식에 동참합니다.
의식 마지막 순서로 합창단에서 영가님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무상게"를 들려드립니다.
49재.기재사 기도 올리신 가족분들께서 연화부 거사님들을 따라 법성게를 독송하며 3층 소대로 이동하여 위패를 소각하며, 선망 조상영가님께서 극락 왕생하시어 빛으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금일 오후 1시30분부터 보광당에서 신년도 첫 명등회의가 있었습니다.
신.구 명등님들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명등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365일 대웅전에서 불광사.불광법회 정상화발원문을 읽으며 금강경독송 기도를 올리는 불광법회 형제님들의 원력에 수희찬탄드립니다.
지장기도 신청 접수를 받아서 법회가 열리는 하루 전날 위패를 출력하여 부착하고, 감사장과 선임장,법회보 접기 등 수많은 보이지 않는 보현행을 하는 불광형제님들의 노고에 수희찬탄드립니다.
보문부 보현보살님들께서 영단의 공양물을 준비하는 과정은 너무나 많은 정성이 들어갑니다. 불광법회 형제님들은 항상 보현행원으로 보리를 이룹니다. 수희찬탄드립니다.
혹한의 날씨에도 불광법회를 지키려는 불광형제님들의 원력이 눈물겹습니다.
이번주에도 동명사, 봉은사,불광사에서 1인 시위정진을 이어갔습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매주 토요일 오후2시 보광당에 오시면 청정팀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
보광당 구석구석을 꼼꼼히 쓸고 닦고 청소해주신 보현보살님들께 수희찬탄드리옵니다. 덕분에 지하법당이 언제나 청결합니다.
우리는 횃불이다 스스로 타오르며 역사를 밝힌다!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생명 용맹정진하여 바라밀국토 성취하자!
법등오서
우리는 불광법등입니다.
전법으로 바른믿음을 삼겠습니다.
전법으로 정정진을 삼겠습니다.
전법으로 무상공덕을 삼겠습니다.
전법으로 최상의 보은을 삼겠습니다.
전법으로 정토를 성취하겠습니다.
첫댓글 마하반야바라밀
불광에서만 들을 수 있는 절대긍정의 반야법문, 새해에도 불광은 찬란하게 빛납니다.
수도 없이 많은 사진 찍고 정리하신 지일심님, 법문 녹취한 보리광님, 법회의 다양한 모습 빠뜨리지 않고 편집하신 비로자나불님, 그리고 곳곳에서 사진 찍어주시는 많은 분의 원력으로 법회일지는 환희롭게 기록됩니다_()()()_
항상 카페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두루 평안하시길 발원합니다_()_
'어둠이 왔을 때 밝음을 내어 쓰는 것이 바로 공덕력을 표출시키는 것'이라는 혜담스님의 새해 첫 법문으로
광덕 큰스님을 떠 올리며
'내 생명 부처님 무량 공덕 생명'
실현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오늘 법회일지를 위해 사진, 녹취, 편집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