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참전용사 전투수당 특별법 제정 하라~!

[병무청/하나로]

월남전 참전자 특별법 제정해 전투수당 지급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인

목숨과 피와 땀으로 발전하고 경제 강대국이 된 나라이다

월남전쟁 참전용사, 우리는 국가의 명에 의하여

월남전에 파병되어 그 많은 희생과 피와 땀으로 이룬 것이다.!

나의 기억을 조금만 더듬어 숫자 몇 개를 헤아려 본다

파월장병 전사가 5천 여명 이며, 부상자도 1만 1천 여명 이다,

아울러 기억에 남아 있는 몇 개의 전투를 헤아려 본다,

1966년 두코 전투에서

아군전사 7명 및 부상 42명에 적군사살도 187명에 이른다,

1967년 짜빈동 전투에서

아군전사 15명 및 부상 33명이며 적군사살도 246명이다,

1972년 안캐패스 전투는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자그마치 아군전사 75명에 부상자가 222명에 이르렸던 것이다,

그것 뿐인가 지금까지도 월남전 참전용사들은 그 때의 후유(의)쯩.!

그 치명적 독극물 고엽제로 인하여 병마와 싸우고 있는 전우도

자그마치 15만 여명에 이르고 있다,

50년 반세기가 지났지만 이제라도 국가와 사회는

월남전쟁에 참전한 용사인 참전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예우다운 예우로 제대로 해야 할때 인 것이다,

국가와 정부 그리고 국회에 "告" 한다.!

우리나라의 경제강대국 1등 공신인 월남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국가와 정부 그리고 국회는 늦었지만 이제라도 하루빨리 바로

월남전쟁 참전용사 즉 참전 국가유공자 들에 대한 댓가(예우)를

국회에서 특별법을 제정하여 월남전쟁에 참전한 용사들에게

전투근무수당 및 보상금을 하루 빨리 지급 하라.!

만약 그냥 무시하여 사태가 발생시는 이 모든 책임은

국가와 정부 그리고 국회가 책임 지어야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더 “告” 한다

월남전쟁 참전용사 들이 모두 다 늙은이가 다 되었다고

해서 모두가 다 죽어 없어 지기만을 기다리지 마라~!!!!

PS.

국민신문고 &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에도 올릴 것입니다.

Comments

박광옥10.02 17:58     

광화문이나 시퍼런 큰 기와집 앞에가서리 외쳐야합니다.
단결이 안돼서 어려워요. 우리가 그냥 또 흐지부지 이러다 말건지
절대적으로 강력한 리더쉽이 요구되는 사항입니다.
먼저 단결하는 법 부터 익혀야 합니다. 댓글도 단결인데
외치는 사람만 머쓱해집니다. 광화문이나 시퍼런 큰 기와집 앞에가서리 외쳐야합니다. 단결이 안돼서 어려워요. 우리가 그냥 또 흐지부지 이러다 말건지 절대적으로 강력한 리더쉽이 요구되는 사항입니다. 먼저 단결하는 법 부터 익혀야 합니다. 댓글도 단결인데 외치는 사람만 머쓱해집니다.

하나로10.03 07:46  

[@박광옥]내릴려했는데~
박광옥 전우님께서 막아 주시었군요~! 댓글이 있으면 내릴 수 없그든요,
단결이라는 단어 참 좋은거죠 그런데 그게 그렇게 어렵지요
각자의 생각이 다르다 보니 그렇겠지요??
다 같은 처지에 놓인 전우, 아니 참전용사들 인데두요~!
박-전우님 즐건 추석명절이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내릴려했는데~ 박광옥 전우님께서 막아 주시었군요~! 댓글이 있으면 내릴 수 없그든요, 단결이라는 단어 참 좋은거죠 그런데 그게 그렇게 어렵지요 각자의 생각이 다르다 보니 그렇겠지요?? 다 같은 처지에 놓인 전우, 아니 참전용사들 인데두요~! 박-전우님 즐건 추석명절이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이강택10.02 19:05     

우리 전우들은 이제는 흐지부지 넘어갈수 없습니다 박광호 전우님의 말씀과 같이 단결과 강력한 리더쉽이 요구되는사항이고 집단 행동또한 요구되어야합니다 명절 잘 지네 시기 바람니다 우리 전우들은 이제는 흐지부지 넘어갈수 없습니다 박광호 전우님의 말씀과 같이 단결과 강력한 리더쉽이 요구되는사항이고 집단 행동또한 요구되어야합니다 명절 잘 지네 시기 바람니다

하나로

[@이강택]댓글 주시어 감사하구요, 좋은 글 더욱더 감사합니다
당연히 흐지부지 넘길 수 없기에 올린 글 이었습니다 만,
이강택 전우님의 말씀에 단결과 아울러 강력한 리더십과 집단 행동 또한 요구된다는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좋은 글 다시 한 번 감사드리구요,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시딜 기원드리겠습니다. 댓글 주시어 감사하구요, 좋은 글 더욱더 감사합니다 당연히 흐지부지 넘길 수 없기에 올린 글 이었습니다 만, 이강택 전우님의 말씀에 단결과 아울러 강력한 리더십과 집단 행동 또한 요구된다는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좋은 글 다시 한 번 감사드리구요,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시딜 기원드리겠습니다.

차기태10.02 22:27     

위 두분 전우님의 말씀이 지당합니다.
단결은 먼저 참여의식이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이 강건너 남의일처럼 불구경하고 있으니 뭐가 되겠습니까?
물론 리더가 없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참여하는 마음의 자세부터 가져야 하겠습니다.
눈팅만 하고 댓글하나 다는 것 조차 인색한데 무슨 단결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겠습니까?
마치 감나무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똑 같지요.
전우님들 모두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위 두분 전우님의 말씀이 지당합니다. 단결은 먼저 참여의식이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이 강건너 남의일처럼 불구경하고 있으니 뭐가 되겠습니까? 물론 리더가 없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참여하는 마음의 자세부터 가져야 하겠습니다. 눈팅만 하고 댓글하나 다는 것 조차 인색한데 무슨 단결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겠습니까? 마치 감나무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똑 같지요. 전우님들 모두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나로10.03 08:01     

[@차기태]차기태 전우님께서 댓글을 주시었군요~! 감사드립니다 또한 차-전우님께서 하신 말씀에
단결은 먼저 참여의식이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이 강건너 남의일처럼 불구경하고 있으니 뭐가 되겠습니까?
라고 하신 말씀, 네~ 정말 그렇습니다 그리고 감나무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똑 같다는 말씀.!
그런 전우도 있겠지요~!? 그러나 많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차-전우님 낼이 추석명절 이군요~! 즐거운 날이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차기태 전우님께서 댓글을 주시었군요~! 감사드립니다 또한 차-전우님께서 하신 말씀에 단결은 먼저 참여의식이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이 강건너 남의일처럼 불구경하고 있으니 뭐가 되겠습니까? 라고 하신 말씀, 네~ 정말 그렇습니다 그리고 감나무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똑 같다는 말씀.! 그런 전우도 있겠지요~!? 그러나 많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차-전우님 낼이 추석명절 이군요~! 즐거운 날이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윤학환10.02 23:28     

그렇습니다. 중앙회가 구심점이되어 앞장을 서야 하는데 그렇치 못할것 같습니다 여기 들어오시는 분은 눈팅만 하시지 말고 찬성이요 아님 아니요 하는 글을 몇자라도 올려 우리 모든 전우가 한마음이 되는 장이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중앙회에서 앞장서서 일을 추진한다면 우리 단체에 대한 위상을 실감할 수 있으련만 참 답답하군요 그리고 11월15일 국회의사당 집회는 어디서 주최하는지 모르지만 우리 모든 전우들을 위한일이라면 기꺼히 참석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단합되는 모습을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중앙회가 구심점이되어 앞장을 서야 하는데 그렇치 못할것 같습니다 여기 들어오시는 분은 눈팅만 하시지 말고 찬성이요 아님 아니요 하는 글을 몇자라도 올려 우리 모든 전우가 한마음이 되는 장이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중앙회에서 앞장서서 일을 추진한다면 우리 단체에 대한 위상을 실감할 수 있으련만 참 답답하군요 그리고 11월15일 국회의사당 집회는 어디서 주최하는지 모르지만 우리 모든 전우들을 위한일이라면 기꺼히 참석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단합되는 모습을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하나로10.03 08:34     

[@윤학환]윤학환 전우님, 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글구 윤-전우님께서 11월15일 집회 주최 주관에 대하여 궁금해 하신것 같군요
제가 알기엔 국군보수법에 의해 당시 지급했어야하는 전투수당을 지급하라고 요구하는 국방전우신문 측 인듯 하구요!!
또 한 곳은 월남전당시 우리들의 급여 100에서 10%만 지급하고 90%를 故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비자금으로 스위스 은행에 예금해 놓은 돈, 그 돈은 우리들의 전투근무수당이니 되돌려 달라고 요구하는 집회 인듯 합니다
그러나 제가 요구하는 본문 글의 내용은
보릿고개 시절 우리들 월남전쟁참전으로 외화 즉 달러($) 수입으로 인하여 경제강대국이 된 만큼 말로만 아니
종이 조각에 불과한 국가유공자증으로 예우하지 말고 경제강대국의 1등공신인 월남참전용사들에게 예우다운
예우 즉 예우를 국회서 특별법을 제정해 그 법에 의해 예우를 제대로 하라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윤-전우님 내일이 추석명절입니다 즐겁고 보람된 추석명절이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윤학환 전우님, 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글구 윤-전우님께서 11월15일 집회 주최 주관에 대하여 궁금해 하신것 같군요 제가 알기엔 국군보수법에 의해 당시 지급했어야하는 전투수당을 지급하라고 요구하는 국방전우신문 측 인듯 하구요!! 또 한 곳은 월남전당시 우리들의 급여 100에서 10%만 지급하고 90%를 故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비자금으로 스위스 은행에 예금해 놓은 돈, 그 돈은 우리들의 전투근무수당이니 되돌려 달라고 요구하는 집회 인듯 합니다 그러나 제가 요구하는 본문 글의 내용은 보릿고개 시절 우리들 월남전쟁참전으로 외화 즉 달러($) 수입으로 인하여 경제강대국이 된 만큼 말로만 아니 종이 조각에 불과한 국가유공자증으로 예우하지 말고 경제강대국의 1등공신인 월남참전용사들에게 예우다운 예우 즉 예우를 국회서 특별법을 제정해 그 법에 의해 예우를 제대로 하라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윤-전우님 내일이 추석명절입니다 즐겁고 보람된 추석명절이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이재균10.03 09:24     

우리 파월단체가 중구난방이고 오합지졸되어 힘없는 단체로 변신한 건 각 집행부의 개인적인 욕심 때문입니다.재향군인회도 그렇지요 정부지원 수익사업이 없어지지 않은 한 절대 파월단체는 정립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 파월단체가 중구난방이고 오합지졸되어 힘없는 단체로 변신한 건 각 집행부의 개인적인 욕심 때문입니다.재향군인회도 그렇지요 정부지원 수익사업이 없어지지 않은 한 절대 파월단체는 정립될 수가 없습니다.

하나로10.03 10:02     

[@이재균]이재균 전우님께서 좋으신 지적과 함께 댓글을 주시었군요, 감사합니다
파월단체라 함은 법정단체는 월남전참전자회 & 고엽제전우회 2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또한
임의단체 로는 월남전참전 전우지킴이 등 또는 인터넷 사이트 모임이 상당히 많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이 모두가 단결만 잘 된다면 좋은 현상이라고 사료 됩니다, 좋은 의견 및 좋은 제안은 많을수록 좋을 것 같아 그렇습니다
그리고 수익사업 말씀도 좋은 지적이라고 사료됩니다만,
처음 파월단체로 등록된 고엽제전우회는 이-전우님 말씀대로 수익사업이 상당하다는 것으로 압니다만,
두번째로 등록된 월남전참전자회는 수익사업을 안 하는 정관으로 법정단체 등록이 되어있기에 현재까지는 수익사업 업체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국 지부 및 지회 회원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복지차원에서의 수익사업에는 신경을 조금은 쓰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그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닌가 봅니다,
이-전우님 낼이 추석 명절인데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이재균 전우님께서 좋으신 지적과 함께 댓글을 주시었군요, 감사합니다 파월단체라 함은 법정단체는 월남전참전자회 & 고엽제전우회 2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또한 임의단체 로는 월남전참전 전우지킴이 등 또는 인터넷 사이트 모임이 상당히 많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이 모두가 단결만 잘 된다면 좋은 현상이라고 사료 됩니다, 좋은 의견 및 좋은 제안은 많을수록 좋을 것 같아 그렇습니다 그리고 수익사업 말씀도 좋은 지적이라고 사료됩니다만, 처음 파월단체로 등록된 고엽제전우회는 이-전우님 말씀대로 수익사업이 상당하다는 것으로 압니다만, 두번째로 등록된 월남전참전자회는 수익사업을 안 하는 정관으로 법정단체 등록이 되어있기에 현재까지는 수익사업 업체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국 지부 및 지회 회원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복지차원에서의 수익사업에는 신경을 조금은 쓰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그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닌가 봅니다, 이-전우님 낼이 추석 명절인데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조성후.10.05 12:22     

하나로님!
이렇게 회원들께서의 바램인 특별법에관하여 올려주신 글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역시 나의생각과 뜻을 함께 하는거라 더더욱 고맙다는 인사를 드려야 겠군요!
각설하고,
중앙회가 주체가되어야 함에는 이론이 없지만 현제의 중앙회를 본다면 한심스럽구 믿음마져 줄수도없는 처지이고보니 어떤 방법으로 진행하는것이 좋을껀지는 의견취합을 원칙으로 삼고싶습니다.
그러나,회원이 주인이 되어야 하며 현제의 대행 변호사도
잊어서는 않될것입니다.
현제 변호사가 대행되어 오늘이 한달인데도 아무런 얘기나 방침조차 내어놓지않는 실정이라 회원들의 심기가 상당히 불편한것 같습니다.
이런 현실을 직시하셔서 현명한 제안과 선택을 하셔야만 좀더
월남전참전자회가 발전하리라 여깁니다.
다시한번 하나로님 감사합니다.~^^ 하나로님! 이렇게 회원들께서의 바램인 특별법에관하여 올려주신 글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역시 나의생각과 뜻을 함께 하는거라 더더욱 고맙다는 인사를 드려야 겠군요! 각설하고, 중앙회가 주체가되어야 함에는 이론이 없지만 현제의 중앙회를 본다면 한심스럽구 믿음마져 줄수도없는 처지이고보니 어떤 방법으로 진행하는것이 좋을껀지는 의견취합을 원칙으로 삼고싶습니다. 그러나,회원이 주인이 되어야 하며 현제의 대행 변호사도 잊어서는 않될것입니다. 현제 변호사가 대행되어 오늘이 한달인데도 아무런 얘기나 방침조차 내어놓지않는 실정이라 회원들의 심기가 상당히 불편한것 같습니다. 이런 현실을 직시하셔서 현명한 제안과 선택을 하셔야만 좀더 월남전참전자회가 발전하리라 여깁니다. 다시한번 하나로님 감사합니다.~^^

하나로10.06 08:40     

[@조성후]조성후 전우님께서 댓글 주시었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전우님께서
현재의 중앙회를 본다면 한심스럽구 믿음마져 줄수도없는 처지라고 하시었는데, 그리 생각하시는 무슨 이유가 있으신지요? 아님 혹시
현재의 중앙회 집행부 및 임원진 즉 회장단 하고 대화라도 해 보시었는지 매우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물론 생각은 각각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내 주위 몇몇의 전우들에 의하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월남참전자들의 보훈복지 및 지원 정책에 아주 좋은 기회가 돼, 아주 잘 돼 가는중 불미스런 일이 생겼다고 중앙회에서는 퍽이나 아쉬워하고 있다는 얘기였습니만 아닌지요? 암튼 조-전우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중앙회가 주체가되어야 함에는 이론이 없다 하시었으며 또한 이런 저런 현실을 직시하셔서 현명한 제안과 선택으로 월남참전 단체가 발전되리라 믿습니다, 인사가 늦었군요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감사합니다. 조성후 전우님께서 댓글 주시었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전우님께서 현재의 중앙회를 본다면 한심스럽구 믿음마져 줄수도없는 처지라고 하시었는데, 그리 생각하시는 무슨 이유가 있으신지요? 아님 혹시 현재의 중앙회 집행부 및 임원진 즉 회장단 하고 대화라도 해 보시었는지 매우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물론 생각은 각각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내 주위 몇몇의 전우들에 의하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월남참전자들의 보훈복지 및 지원 정책에 아주 좋은 기회가 돼, 아주 잘 돼 가는중 불미스런 일이 생겼다고 중앙회에서는 퍽이나 아쉬워하고 있다는 얘기였습니만 아닌지요? 암튼 조-전우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중앙회가 주체가되어야 함에는 이론이 없다 하시었으며 또한 이런 저런 현실을 직시하셔서 현명한 제안과 선택으로 월남참전 단체가 발전되리라 믿습니다, 인사가 늦었군요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감사합니다.

박광옥10.05 23:17     

거두절미 허고 광장에 모여 외쳐 보입시다.
그길 밖에는 다른 방도가 없음입니다. 우리 전우들은 먼져
단합을 위해 댓글로 의사를 밝히고 파이팅을 외쳐야 합니다.
가만히 앉아 배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자세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공감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적극 찬성합니다...등 짧게라도
본문에 찬성하며 힘을 실어줘야 비로써 공동체의 파워가 생기는 겁니다.
제발 우리 전우님들 댓글로 단합을 해봅시다. 거두절미 허고 광장에 모여 외쳐 보입시다. 그길 밖에는 다른 방도가 없음입니다. 우리 전우들은 먼져 단합을 위해 댓글로 의사를 밝히고 파이팅을 외쳐야 합니다. 가만히 앉아 배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자세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공감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적극 찬성합니다...등 짧게라도 본문에 찬성하며 힘을 실어줘야 비로써 공동체의 파워가 생기는 겁니다. 제발 우리 전우님들 댓글로 단합을 해봅시다.

하나로10.06 08:39     

[@박광옥]또 다시 글 주시었군요, 감사합니다 박광옥 전우님만 같으면 벌써 뭔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아울러 집회를 한다면 어떠한 명분과 구호를 가지고 집회를 할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참여하는 전우님들이 과연 얼마나 될런지~!
나 개인 생각으론 하루 빨리 월참 단체 즉 중앙회가 정상으로 되돌아와 현정부와 손잡고 참전용사들에 대한 예우다운 예우, 복지다운 복지, 그리고 지원다운 지원의 정책이 기다려 짐니다, 아참 인사가 늦었군요! 박-전우님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건강을 빕니다. 또 다시 글 주시었군요, 감사합니다 박광옥 전우님만 같으면 벌써 뭔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아울러 집회를 한다면 어떠한 명분과 구호를 가지고 집회를 할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참여하는 전우님들이 과연 얼마나 될런지~! 나 개인 생각으론 하루 빨리 월참 단체 즉 중앙회가 정상으로 되돌아와 현정부와 손잡고 참전용사들에 대한 예우다운 예우, 복지다운 복지, 그리고 지원다운 지원의 정책이 기다려 짐니다, 아참 인사가 늦었군요! 박-전우님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건강을 빕니다.

서홍석10.10 09:37     

여러전우들의 관심과 걱정 그리고 제안 우리가 지향하여야할 목표등등 현 정치적 상황이나 우리중앙회의 구심점 없는
제 상황에 대하여 격의없이 의견들을 제시하고 실랄한 토론을 전개하였으나 확실한 방향제시나 지향점에 대하여는
결론이 없군요
11.15 행사에 대한 내용, 성격, 중앙회의 입장과 전우들의 참석가능여부 등 나열식 대화와 백화점식 토론의 한계에
심히 마음이 아려옵니다 우리가 분명 주인이고 우리의 모든힘을 위임한곳이 대표성을 지닌 중앙회 일진대 각기다른
단체의 각1회에 걸친 국회의원 회관의 토론회와 그리고 극소수이긴 하나 지회별 연사를 초청 강연회를 여는등 ....
일선 전우들은 정말 휏갈린다 중차대한 시기에 입장표명 한번 없는 식물 중앙회를 보면 더욱 그렇다
알권리를 박탈당하고 카드라의 정황만이 판을 치고 있는 셈이다 중앙회의 공식적인 진위여부가 안나왔기에 일련의
사안은 신뢰감도 없고 오히려 전우들의 불신만을 더욱 증폭시키는 계기만 되었을 뿐이다
10.25 파병53주년 기념식을 그간 체육관을 벗어난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개최한다는 아름 이름의 소식에 그나마
희망을 걸고 있었것만 이마저도 무산 되었다니 이보다 더큰 낙담이 있겠는가 !!
잘났든 못났든 우리가 인정하고 대표성을 지닌 중앙회를 중심으로 이루워지지 않은 사업은 모두가 자칫 정치권에
휘들리고 우리 단체의 신뢰만 떨어뜨리며 이슈가 되고 있는 전투수당, 포괄적 특별법등등이 오히려 희석되어
용두사미로 전락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는 것은 비단 나만의 생각이고 기우일까 ???
하루속히 중앙회의 공식적인 해명과 방향제시로 전우들의 혼란스러운 이상황을 불식시키기 바란다 .... 여러전우들의 관심과 걱정 그리고 제안 우리가 지향하여야할 목표등등 현 정치적 상황이나 우리중앙회의 구심점 없는 제 상황에 대하여 격의없이 의견들을 제시하고 실랄한 토론을 전개하였으나 확실한 방향제시나 지향점에 대하여는 결론이 없군요 11.15 행사에 대한 내용, 성격, 중앙회의 입장과 전우들의 참석가능여부 등 나열식 대화와 백화점식 토론의 한계에 심히 마음이 아려옵니다 우리가 분명 주인이고 우리의 모든힘을 위임한곳이 대표성을 지닌 중앙회 일진대 각기다른 단체의 각1회에 걸친 국회의원 회관의 토론회와 그리고 극소수이긴 하나 지회별 연사를 초청 강연회를 여는등 .... 일선 전우들은 정말 휏갈린다 중차대한 시기에 입장표명 한번 없는 식물 중앙회를 보면 더욱 그렇다 알권리를 박탈당하고 카드라의 정황만이 판을 치고 있는 셈이다 중앙회의 공식적인 진위여부가 안나왔기에 일련의 사안은 신뢰감도 없고 오히려 전우들의 불신만을 더욱 증폭시키는 계기만 되었을 뿐이다 10.25 파병53주년 기념식을 그간 체육관을 벗어난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개최한다는 아름 이름의 소식에 그나마 희망을 걸고 있었것만 이마저도 무산 되었다니 이보다 더큰 낙담이 있겠는가 !! 잘났든 못났든 우리가 인정하고 대표성을 지닌 중앙회를 중심으로 이루워지지 않은 사업은 모두가 자칫 정치권에 휘들리고 우리 단체의 신뢰만 떨어뜨리며 이슈가 되고 있는 전투수당, 포괄적 특별법등등이 오히려 희석되어 용두사미로 전락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는 것은 비단 나만의 생각이고 기우일까 ??? 하루속히 중앙회의 공식적인 해명과 방향제시로 전우들의 혼란스러운 이상황을 불식시키기 바란다 ....

하나로10:38

[@서홍석]서-전우님께서 글 주시었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11월15일 여의도 집회에 대하여도 말씀하시었네요.! 위 댓글 답변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국군보수법에 의해 당시 지급했어야 하는 전투수당을 지급하라고 요구하는 국방전우신문 측 과, 월남전 참전 당시 우리들의 급여 100에서 10%만 지급하고 90%를 故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비자금으로 스위스 은행에 예금해 놓은 돈, 그 돈을 되돌려 달라고 요구하는 임의단체 일명 전투수당연합회와 공동으로 하는 집회로 알고있습니다만, 나의 생각을 말씀드려 본다면 월참회에서 추진하고 주장하는 내용과는 많이 아니, 전혀 다를 것으로 사료되며, 아울러 그 집회가 좋게 보이진 않을 것 같구요~! 그러고 보니 인사가 늦었군요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잘 보내셨을 것으로 믿으며 아울러 서-전우님의 건강을 빕니다.

서-전우님께서 글 주시었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11월15일 여의도 집회에 대하여도 말씀하시었네요.! 위 댓글 답변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국군보수법에 의해 당시 지급했어야 하는 전투수당을 지급하라고 요구하는 국방전우신문 측 과, 월남전 참전 당시 우리들의 급여 100에서 10%만 지급하고 90%를 故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비자금으로 스위스 은행에 예금해 놓은 돈, 그 돈을 되돌려 달라고 요구하는 임의단체 일명 전투수당연합회와 공동으로 하는 집회로 알고있습니다만, 나의 생각을 말씀드려 본다면 월참회에서 추진하고 주장하는 내용과는 많이 아니, 전혀 다를 것으로 사료되며, 아울러 그 집회가 좋게 보이진 않을 것 같구요~! 그러고 보니 인사가 늦었군요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잘 보내셨을 것으로 믿으며 아울러 서-전우님의 건강을 빕니다.

서홍석00:07

하나로님의 답변이 중앙회의 공식입장 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아시는대로 진솔하게 말씀해 주신걸로 받아드리겠습니다만 ! 이렇듯 전우간의 논쟁은 중앙회 차원에서 즉각적이고
시의 적절하게 공지하여 억측과 오해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여 전우들로 하여금 냉정한 판단으로 오로지
우리 중앙회를 믿고 신뢰를 가질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재삼 바라마지 않습니다
혹 ~ 답변을 주신 하나로님께서 중앙회의 회직자가 아니오신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소임을 다하고 계신 하나로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다만 아쉽다면 저간의 선의의 사정이 있을 것으로 사료됨니다만
실명이 아닌 닉네임으로 대신 하심에 많이 아쉽습니다
정상화 되면 꼭 본란에 밝혀주시기 바람니다 , 이런분이 회직자라면 전우사회에 참으로 고무적이고 희망적일 텐데요 !! 하나로님의 답변이 중앙회의 공식입장 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아시는대로 진솔하게 말씀해 주신걸로 받아드리겠습니다만 ! 이렇듯 전우간의 논쟁은 중앙회 차원에서 즉각적이고 시의 적절하게 공지하여 억측과 오해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여 전우들로 하여금 냉정한 판단으로 오로지 우리 중앙회를 믿고 신뢰를 가질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재삼 바라마지 않습니다 혹 ~ 답변을 주신 하나로님께서 중앙회의 회직자가 아니오신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소임을 다하고 계신 하나로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다만 아쉽다면 저간의 선의의 사정이 있을 것으로 사료됨니다만 실명이 아닌 닉네임으로 대신 하심에 많이 아쉽습니다 정상화 되면 꼭 본란에 밝혀주시기 바람니다 , 이런분이 회직자라면 전우사회에 참으로 고무적이고 희망적일 텐데요 !!

하나로13:45

[@서홍석]서홍석-전우님의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암튼 잊지 않고 기억해 두겠습니다, 서울은 오늘부터 쌀쌀합니다
전국적으로 상당히 날씨가 변화가 있다는것 뉴스를 통해 듣긴 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라면서 아울러 다시 한 번 칭친에 감사드립니다

                 

[조용성]

늧게 와서 몇자 올림니다 하나로님의 좋은글과 댓글을 주신 여러 전우님글 감사합니다. 요약하면 뜻있는 집회가 필요한데...
. 수당 문제를 제기하신 김성웅회장 모임에 3회,또 석정원회장 모임에1회 모두 전우를 위한 모임 이기에
듣고 왔는데 석회장 모임이 가슴에 와닫기에11월 15일 만남의장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까하여 서울 모 지회장을 만나서
현항을 물어보니.총회원이 800여명에 지회 참석자가 50-70여명 인터넷을 하는 전우가30여명이라는군요 그러니 만남의장에
많는 전우가 모이려면 집회 소집을 위해서 중앙회 힘이 절실히 필요한데? 중앙회가 직무정지 상태라 한심스럽군요..........

[병무청]

조-전우님의 좋은 의견과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셨지요? 날씨가 조석으론 변화가 심하군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글구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중앙회의 정상화 머지않은 듯 하오며 아울러 바라는 마음 또한 큽니다.
조-전우님, 자주 좋은 글 부탁드리면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