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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1.2월 과제
1. 예수님은 세상의 빛. 요8/12.
[요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1서1/5에는 하나님은 빛이시다.
창조시에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명령
하셨는데 이빛은 피조물로서의 빛이기에
본체적인 하나님이 빛이라 함과는 다른 의미이며,오늘 본문말씀에 비추어 예수님이 곧 하나님 이심을 알수있다.
우리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에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빛으로 살아가야 하는 소원을 갖고 살아가야 겠다사60/1.
빛이 없는 세상은 혼동과 흑암의 삶이기에 우리는 빛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야겠다. 이 세상에는 어둠이 가득한데 우리가 가는곳마다 어둠이 쫒겨나고 어둠을 깨트리고! 빛으로 드러나는 생명의 역사가 드러나는 권세있는 빛의 삶이길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고 있다.
그럼 빛이 한순간이라도 없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1.우리의 눈은 무용지물이 되어 암흑천지의 소경이. 되고 말것이다.
2. 빛이 없다면 아무 일도 할수도 없을것
3. 어둠을 타고 위험한 온갖 범죄가 가득할것. 위험하여 외부 출입도 불가능 할것.
4. 빛이 없으연 생명이 자랄수없어 이 세상이 삽시간에 죽음의 땅이 될것이다.
그럼 빛이 있음으로의 행복은 무엇일까?
1. 모든것이 밝아져서 어둠이 틈타지 못한다. 비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빛이 없기에 어둠이 다가오면 이기지 못한다.
2. 빛이 있으면 열이 있어 따뜻해진다.
즉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뜨거운 열정의 사람이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고 따뜻한 사랑을 흘려보내는 새생명을 이루는 삶을 살게된다.
3.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실족하지 않고 가야할 길을 넘어지지 않고 바르게 갈수있다. 요11/9-10.
4. 빛이 있는곳에 생명이 있다. 즉 빛이 오신 가운데 생명의 말씀이 있다. 요1/4
오늘 말씀을 받으며,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하나님의 빛의 자녀로서 영적인 권세를 확인하게 된다.
선교지에서 우상이 가득한 어둠가득한 세상속에서! 사단에 메여있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빛의자녀로서의 사명은 남다르다 할수있겠다.
내가 있는 그자리가 주님과 친밀한 교제가 있는 예배자로 서있을때 저절로 영적전쟁의 한복판이 되어 그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영적기류가 바꿘다고 믿고있고 확실한 사실이다.
특히 새해들어 올해 가야할 목표가 사역중심의 삶이 아니라 해이해진 시야를 가다듬고 " 말씀과 기도로 다시 주님과 친밀한 교제속으로 사로잡히는 것"이다. 이런 결단을 지난 연말에 주셨는데 주님께서는 연초에
기도컨퍼런스와 싱할라 말씀통독사경회
를 준비해놓으셨고. 그속에 빠져들게 하셔서정말로 말씀과 기도로 그 주님의 빛이 나를 정복해가고 계신다.
주님의 흘려보내 주시는 빛이 막강해서 나를 그 열정으로 몰아가셔서 주님과의 깊은 사귐으로 사로잡아 가신다.
그럼 자동적으로,
죄된 어둠의 습관들이 저절로 사라지고.
모든시간도! 내육체도! 주님의 말씀의 빛앞으로 비추셔서 그 생명의 빛가운데
서게하셔서 주님의 말씀으로 내영혼과 육체의 세포들이 반응하게 된다.
참으로 빛가운데로 인도하신 주님의 운동력! 생명력에 감사하며 그은혜 가운데 젖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형제에게 미련하다고 하는 자
마5/21-22.
우리는 이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여기에서 예수님께서는 누구를 형제라 하셨을까?
-예수님의 참제자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된다.
- 또 12장에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를 말씀하시고
-18장에서는 형제에게 70번씩 8번이라도 용서하라 하셨을때 여기서도 예수님을 서로 믿는자로 해석되며
-23장에서 한스승 밑에서 배우는 제자들을 가리키듯ㆍㆍ
참형제는 불신자들을 포함시킴이 아닌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을
가리킨다고 이해하게 된다.
믿는다고 해도,
모래위에 집을 짓는다는지,
기름준비를 하지 않는자는..
형제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음을
알수있다.
예수님을 미워한자는 사함을 받을수 있으나, 성령을 훼방하고, 성령받은자를 비방하고 미련하다고
하는자는 사함 받을수 없다는 것이다.
세상사람들은 하나님의 지혜가 없어서 하나님의 지혜를 미련하고 어리서게 여기나 우리는 세상사람들의 지혜를 부러워하고
따를게아니라 하나님의 놀리운 지혜를 감탄하고 사모하는 자가 되어야 할것이다.
그러면 성도는 세상적으로는 더욱
미련한자가 되나, 하나님 앞에서 더욱 순전하게 하나님을 따르는 참제자가 되야할 것이다.
오늘의 말씀을 받으며,
자칫 성경말씀을 얼마나 오류로 해석하게 될지 생각하게 된다.
형제에게 비판하고 미련하다고 뱉어서는 말하지 않아도
생각속에 이런 단어들이 얼마나 머물러 있을때가 많은가!i ㆍㆍ
여기 오늘본문에서 깊은뜻은,
성령을 훼방하고, 성령으로 사는자를 미련하다고 하는 하나님의 지혜에서 떠난자들을 향한 무서운 말씀이었다.
더욱 성령의 지혜를 사모하며.
분별하여 하나님의 깊은것을 더욱 사모하며. 그 오묘하신 하나님의 지혜속의 깊은 감동속에 잠기길
소원하며 간구하게 된다.
3. 예수님은 세상의 빛(2)
(사60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빛의종류
세상에는 여러빛이 있다.
우리가 평소에 잘알고 있는 여러 빛이 있고. 엑스레이.공항수하물 검역. Gps. ..등도 놀랍게 빛을 이용하고있다.
뿐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도 그분의 밝은빛으로 면밀히 살피신다.
즉 하나님 앞에서 그 어떤 우리의 어두운 죄악을 숨길수도 거짓말도 통하지 않고 전부 낱낱히 드러난다.
또 우리의 육체의 장부뿐 아니라
우리마음의 폐부까지 살피시며,
뿐아니라 내영혼과 양심의 상태까지 그분의 빛으로 살피시기에 내영과 선한양심이 살아나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야겠다.
*사60장 일어나 빛을 발하라!
[사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나는 이 말씀처럼 일어나 빛을 발하고 있는가?
나는 이말씀처럼 하나님의 영광이 내위에 임하여 있는가?
이를 내가 느끼고 있고, 확신할수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임해 있을까? ㆍㆍ
대부분 이 은혜의 복을 놓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한국을 세계의 중심에 놓아주시고, 통일의 징조도 보여주시고, 우리나라를 제사장나라로 세워서 마지막때 세상의 추수꾼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이끌고 계심을 볼수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이 빛을 받아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는 성도가 되어야겠다.
주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하셨기에 하나님의 빛의 자녀로서 세상의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의 자녀로 서서 세상을 새롭게 해야겠다.
빛의 말씀을 두번째 받으며,
특히 이사야60장의 일어나 빛을 발하라!
라는 말씀에 마음이 요동친다.
우리는 스스로 빛을 발할수 없는 존재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해야 그. 빛을 받아
그 빛을 발할수있는 하나님의 형상인 존재이다.
그래서 더욱 말씀의 빛앞에 서게되고.
그 말씀에 사로잡히고,
그 말씀이 나를 통해 살아지는게 ㆍㆍ
빛을 발하는 삶이라고 여겨져 더욱
사모함이 커진다.
내육체를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의 빛으로 비추어도 내가 어두움에 머물러
있으면 그빛을 깨닫지 못한다.
그러나 25년 들어와서 말씀앞에 나를 세워두시려는 하나님의 강력하심의 은혜로 드디어 체질이 일하는 체질에서
하나님 앞에 머무는 체질로 바꿔가고 계신다.
그래서 소망이 있다.
내가 주님의 빛가운데 머무를때
내가 하고싶은 일이 아닌,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실 일들을
빛으로 드러내실줄 믿기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도 내가 할일은,
더욱 주님의 빛앞에 나아가 주님안에
머무는 것이다.
말씀의 빛앞에 나를 드러내어 놓고 주님께서 마음껏 사용하시도록 나의 어두움을 몰아내고 주의 말씀안에
사로잡히도록 그안에 거하며 회개와 청결함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렇게 살아가도록 25년을 열어주신
주님께 정신차려 근신하여 흐트러지지 않고 계속 깨어있길 간구하며,
나는 연약하나 주님은 강력하시므로 그 주님 힘에 의지하여 나아가오니 ㆍㆍ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시며 긍휼히 여기사 주님과 온전한 동행을 하도록 은혜베풀어 주시길 소원하며 기도로 나가게 된다.!
할렐루야~~
4. 예수님은 양의 문
요10/7-9
우리는 예수님의 문으로만 드나드는 양이 되자!
모두다 예수님의 양이라 생각하지만
정작 예수님의 문으로 드나드는 자는 많지않다.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만 양이라하셨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먼저 온자,
누가 절도요 강도일까?
분명히 거짓선지자들 일텐데ㆍㆍ
선생은?
가족의 개념으로 먼저 태어나
교만하게 스스로 선생으로 여기며
예수님을 무시하고 그의 가르침에
반한 자들일것이다.
외식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같이
예수님을 스승으로 여기지않고
보잘것없는 지식으로 우월감에
싸여있는자들이 강도요, 절도가
될것이다.
마리야는 그 발앞앞에 앉아 주님말씀을 귀담아 사모하여 듣듯,
우리도 그렇게 주님의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받는자가 되야겠다.
그럼 이문으로 드나드는 자는?
- 예수님의 말씀에 절대순종 하는자.
이문은 눈으로 보이는 문이 아니라
목자의 보호권안에 있는 양.
즉 바울이 감옥안에 있어도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고백한것 처럼 예수님이 양의 문이시고
울타리이시므로 그 예수님의 말씀에 절대순종 하므로 그 울타리 안에 거해야겠다.
시37/5에
아브라함은 아들독자를 번제로 바치라고 해도 순종했듯이,
갈길을 알지못했을지라도 그저 말씀하시니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 말씀에 순종했듯이
우리도 절대적인 순종의 자리에
머물러야겠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직접 말씀하시지 않고 성경말씀을 통해 말씀하시므로
그말씀 가운데 철저히 거해야한다.
아브라함의 두번째시험은,
하갈의 아들인 이스마엘을 내쫒으라! 하셨을때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사람으로는 할수 없는 순종을 하게된다.
너무 안타까운 명령이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이 있으실테니까 그를 믿고 순종했을 것이다.
이로인해 장자권은 이삭에게 머물게된다.
이 참된양들에게 나타난 특징은?
-이 양들은 말이 없다는 것이다.
광야에서 불평과 원망으로 멸망했기에
- 이 양들은 화목하고 단결한다.
너무 붙어있어서 깔려 죽기도 할정도로 잘 뭉치듯. 우리도 말씀을 중심으로 화목하고 뭉쳐야한다.
- 양은 낮은곳을 좋아하고 염소는
높은곳을 좋아해서 오르기를 즐겨한다.
하와도 사탄의 속임수에 끌려 하나님같이 되려고 욕심에 끌려 범죄하게 됨을 보며,
우리는 어찌하든지 겸손하고,
낮은 자리로 가야겠다.
신8/1에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광야에
두신이유도.
- 저희를 낮추시고
- 하나님의 말씀의 순종여부를
보시려고
- 저희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두신것이다.
그래서 우리도 양과같이 되기위해서는 위말씀의 3가지를
반드시 순종해서 양의문을 통해
드나드는 낮추고 낮추는 양의 자리에 있어야 겠다.
이 말씀을 받으며.
나도 스스로 양이라 여기며 살았지만 목자의 돌보신 울타리를
떠나 내. 멋대로 내가 보기에 좋은데로 다니며 다른문으로 얼마나 드나들었을까? 점검하게 된다,
나의 소원도,
예수님의 말씀하시는 발앞에
엎드려 그말씀에 지배되고, 장악되어지는 삶을 살아가길
간절히 소원한다.
그러나 내본성은 기회만 있으면
자동적으로 높은곳으로 뛰어 올라가려하고, 잠시 한눈 팔면
내안에 소욕인 기쁜것을 찾아가려 하는 내자신을 보며,
신8/1의 말씀을 다시금 마음에
새겨본다.
말씀대로 순종하면 1주일!
내뜻대로 순종하면 40년!임을
직시하며 하나님의 말씀의 울타리
안에서 그 말씀의 문으로만 드나드는 자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게 된다
2월 과제
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라
13/31-35
예수님이 오셔서 이 세상은 모든게 새로워졌고. 성경책도 구언약과 새언약으로 나눠지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과 역사에
중심에 계시고 무엇이든지 예수님으로 새로워졌다.
새계명은,
이두계명이 온율법의 강령인데
오늘 말씀에 새계명을 주시는데.
34절과 요한1서에도 반복 먈씀하시는데 그 차이가 무엇일까?
구약 옛계명에서 하나님의 인식은,
권능의! 전능의! 두려우신 심판의 하나님!으로 인식되곤 하는데,
신약에서는,
- 그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제자들과 동고동락하시며 그들과 친히 친구가 되어 희노애락을 함께
하며. 급기야 그들을 위해 죽어 주시기까지 하는 사랑의 하나님을
보여주신다.
-또 34절에서 먼저 사랑의 모범을 보여주시며 따라오게 하셨다.
군대에서 시범교관처럼 ㆍㆍ
이렇게 쉽게 배울수 있도록 친히 시범을 보여주시며 이웃사랑이 무엇인지 알게하셨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사랑의 본을 보여 주신것은?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고!
고쳐주셨다.
이중 가장 큰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에 대해 알도록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이다.
우리가 세상지식이 아닌 하늘의 비밀된 지식과 천국복음,
천국을 알도록 그래서 천국을 바라보는 눈이 열려 천국에 들어오는 자가 되도록 간절히 가르치셨고,
기도의 본을 보여주셨다.
왜? 우리는 빌바를 알지못하기에!
즉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는
자들이기에! 주님께서는 기도를
하도록, 또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지
본을 보여주셨다.
또. 주님께서는 모든일에 봉사의
겸손하게 섬기는 본을 보여주셨다.
또 전도할때도ㆍᆢ범사에 본을 보여주시며 전도를 따라하게 하셨다.
그래서 제자된 우리도 주님이 본을
보여주신 그대로 따라서 순종으로 행해야겠다.
이를위해 주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셔서 주님을 따라 살도록
도와주시므로 우리가 더욱 성령충만하기를 기도하여 능력받아
우리삶이 먼저 변화되어야 겠다.
그래서 내이웃을 내몸과같이 사랑해야 할 뿐만아니라,
네원수도 사랑하라! 하셨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에도
그를 못박은자들인 원수를 용서하는 기도를 드렸듯이 그 본을 받아,
우리도 원수사랑의 그 깊이까지 사랑을 배위 실천하는 자들이 되어야겠다.
이 말씀을 받으며,
새계명의 말씀을 구약과 대비하여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풀어주셔서 참 감사한 마음이 든다.
또한 모호한 사랑의 개념이 아닌,
예수님의 3대사역이 예수님의 사랑의 표현임을 새롭게 알게되어 기쁘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능히 가늠할 수없는
하나님에 대해! 특히 하나님 사랑에 대해 깊히 알게하시고!
천국을 열어주셔서 그 천국을 사모하여 천국을 초점삼아 이세상이 전부가 아니고 진짜 내나라고 있음을 우리로 하여금 진정 깨달아 알기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담아
가르치시고!
천국복음을 전하시고!
세상에서 있는 연약함을 고쳐주시는
본을 보여주신 주님!
딱 한마디로 사랑으로 친히 몸으로
보여주신 그 사역을 뵈며
감사와 영광을 올리며,
본을 보여주신 주님의 사랑의 삶을
뒤따라가길 소원하며!
성령충만으로 인해 은혜로 원수사랑의 그길까지 가보길
간절히 소원하기에
은헤의 보좌앞에 기도로 나아갑니다!
6. 예수님은 양의 문(2)
양의문(2) 요10/7-9.
이 문으로만 드나드는 양이되자.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은 독사의 자식이라 하시며 양은 오직 제자들만 지칭하셨다.
나보다 먼저 온자를 강도요 절도라고 하셨는데 이들은 과연 누구인가?
- 마23장에 너희의 스승은 하나인데 그분은 예수그리스도 뿐! 이므로
예수님보다 선배라고, 스승이라고, 잘났다고 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자가 강도요. 절도라 하겠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예수님의 말씀앞에 더욱 겸손하게 배우기에 힘쓰는 자가 되어야겠다.
그럼 누가 이문으로만 드나들수 있는가?
- 예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자
즉 목자는 밤에 그들을 모아놓고 밤새워 양을 보호하는데 그 보호권안에 있는 양.
지금 우리 눈에는 이 문과 울타리가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주님의 그 보호권 안에 있어야 예수님의 보호를 받을수 있다. 시34/7
우리는 이 예수님의 사랑의 품안에 거해야 하는것.
- 아브라함은 어떤 명령에 순종했는가? 창22장에 상상할수도 없는 아들이삭을 드리라고 했을때 순종했던 아브라함! 이는 그전에 시험들을 통해서 순종의 훈련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먼저, 창12장에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고 했을때, 어떤 청사진이 없어도 그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갈바를 알지못했음에도 순종했던 아브라함.
지금 우리에게는,,
성경을 주셔서 그 말씀 한마디 한마디 주의하여 순종해야겠다.
그 다음 아브라함에게 이스마엘을
내쫒으라! 했을때, 그에게는 얼마나 귀한 아들이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하갈과 이스마엘을 쫒아내었다.
너무 냉정해보이지만,
이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한 계획이 있기에 믿고 순종하였다.
그후 마지막 시험인 이삭을 바치라!
는 명령을 했지만 이도 순종하여 아브라함이 믿음의 아이콘이 된것이다.
양의 특징 3가지.
1. 참된양은 말이 적고 선한말을 한다.
2. 화목하다. 겹겹이 쌓여 뭉쳐있듯.
염소가 헤쳐내야 양들이 흩어지듯.
우리가 단결하려 할때 방해자가 와서 흐트러놓고 방해하지만 이도 필요해서 주님이 보내신것이고, 우리가 화목 단결할때 모든걸 해낼수 있을것이다.
3.낮은곳을 좋아하는 양.
염소는 그저 높은곳을 좋아해서 껑충 뛰어올라가듯ㆍㆍ
인간의 본성은 그저 자기가 하나님이 되려하여 높아지고 교만으로 뭉쳐있기에
자주 높아지려 하지만, 우리는 양처럼 더욱 겸손히 낮추고 또 낮추어 목자의 음성만을 따르는 자가 되야겠다.
신8/1
이 말씀을 받으며,
양의문이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재차 강조하여 두번 설교해주셨다.
이는 우리가 자꾸 사53/5절 말씀처럼
각기 제길로 가려는 습성이 있어서
다시금 주의말씀의 울타리!
주의음성의 보호권!안에 있도록
격려하심이라 여겨진다.
요15/7.말씀처럼,
내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주의말씀이 내안에 거하여
열매맺기 원하시는 목자의 양을 사랑하는 마음이 스며들어 온다.
그래서,
아브라함처럼 결코 순종할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명령에도 그저 순종하는 주의양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하게 된다.
그것이 양이 사는 길이기에!
목자의 음성이 들리는 그 보호권 안에 있어야 맹수들에게 잡히지 않듯 ㆍㆍ
말씀의 보호권안에 순종되어야
또 다시 뱀의 음성을 듣고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범치않도록ㆍㆍ
목자의 양을 사랑하는 그 절절한
주의 음성! 그 음성을 듣는 주님의 보호의 울타리와 주의 문으로 드나들며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는 양이 되길 소원하며 기도하게 된다.
7. 예수님은 선한 목자(1) 요10:11-15.
시23편ㅡ다윗의 시.
*선한목자란?
1. 양들에게 먹이를 주는 자.
나라의 왕도 백성들을 잘 먹이고 적들로부터 보호해야 하듯.
다윗왕 배후에 참왕이시고! 선한목자 이신 하나님께서 그렇게 이스라엘을 축복해주셨다.
시23편에도, 요21장에도
양들을 먹이는것이 기본적인 목자의 사명이다.
주인이 출타할때 가족들의 양식을 잘 먹일 종을 찾듯이 ㆍㆍ
목자는 앙들에게 좋은꼴을 먹여야하고,
양무리도 자신이 좋은꼴을 받아먹고 있는지 분별하는 지혜로운 양들이 되야 겠다.
우리는 먼저 주님이 주시는 4복음서의 꼴을 잘 먹는 양이 되어,
세상목자가 주는 꼴이 좋은꼴인지
분별하는 지혜로운 양이 되야하는 것이다.
2. 목자는 양을 잘알고. 양은 목자를 잘알아야 한다.
목자인 예수님은 당연히 양을 쟐 알고 계시기에 문제는 양이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잘 알아야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더 알기 원하여 사모하여 예수님 앞에 나아가 예수님을 점점 더 깊이 알아가야 겠다.
3. 인도하신다.
목자는 푸른 풀밭. 잔잔한 물가의 좋은 길로만 인도하시는게 아니라. 목자는 때론 의의길로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로도 인도하신다.
주께서 우리를 인도하실때 때론 평안한 길로! 때론 어려운 길로도 인도하지만, 이또한 주님의 섭리가 있음을 믿고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감사하며 나가야한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섭리가 이루어 지도록 한걸음 한걸음 순종함으로 나아갈때 주님의 생명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것이다.
이런 믿음을 갖고 하나님께 더가까이 더 가까이 나가야겠다.
지금 예수님을 믿는다 하지만 진정 예수님을 나의목자로 인정하고 그음성에 순종하여 나가는 자는 많지 않다.
예수님이 도대체 얼마나 높고 얼마나 영광스러운 분인가!ㆍㆍ
그 예수님을 참목자로 인정하고 겸손히 순종하며 살아야하는데 이세상에는
강도요! 절도인! 거짓 목자들이 있어
내가 주의 어린양임을 겸손히 고백하며 주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따라 가는 양이 되어야겠다.
계7.14장처럼!
어디로 가야할지 갈바를 모른 양으로서 목자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구하는 자가 되야겠다.
이 말씀을 받으며,
눈물이 난다.
선한목자이신 나의 주님은 양들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참목자이기 때문이다.
어렸을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일찍 10살에 성령을 선물로 받고,
하나님을 나의 진짜 아버지로 믿고!
그 인도하심을 받으며 60대 중반이 되기까지 신실하게 주님께서 나의 목자가 되셔서 인도해주셨다.
한번도 실망하지 않도록 신실하게
목자되신 주님께서는 50대중반까지 인도해주셨는데, 그후 갑자기 남편을 선교중 데려가시고ㆍㆍ
그후 10여년을 그 상실감과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또한 주님께서 나를 향한 최선이라 믿기에 그뜻을 다 헤아릴수 없어도 묵묵히 주님의 행하심에 순종 하며 따랐다.
이제 철저히 주님 한분으로 만족하며! 주님 한분만을 구하는 삶!으로 인도해 가셔서 지금 여전히 혼자이지만,
스리랑카 타국에서 주님께서 놀랍게 역사하시며! 주님이 여전히 나의 목자이심을 보여주셔서!
이제 주님께서 나의 전부가 되셨음을 고백하며!
나를 여전히 아시고!
나를 여전히 지키시고!
나를 여전히 보호하시고!
나를 여전히 인도하고 계신!
선한 목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마11/7-11.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이광야에 나왔느냐를 예수님께서는 계속 물으셨고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자라도 세례요한보다 크니라 하셨다.
마지막 질문에 너희가그리스도를 만나러 왔느냐? 물으셨고,
그렇다! 대답을 주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여기 미국에 왔는가?
미국에... 자녀교육? 실패한 인생이 많을것이다.
또 너는 무엇하려 이세상에 태어났는가?
- 갈대를 보려고?
물결치는 대로. 바람부는 대로 살아가는 인생?
여행으로 좋은구경하며 보내는 인생?
이는 흔들리는 갈대와 같은인생.
- 그럼 좋은옷 입고 살려고?
이는 잠깐 멋져보이고 즐거움을 누릴수는 있으나 잠시의 낙일뿐...
- 그럼 선지자를 보려고 왔나?
그렇다. 옳다.
이는 상당히 좋은 대답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만나러 왔느냐?
이는 훨씬 더 탁월한 대답이라 하셨다.
그러나 직접 우리는 그리스도를 만날수 없고 선지자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만날수 있다.
그럼 선지자가 누구이기에 "옳다!"라고 대답을 주셨을까?
- 선지자는 우리앞에 일어날 일을 우리보다 먼저 알고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사람.
그래서 그들의 말을 귀기울여 들어야한다..
그래서 사탄은 이를 막으려 거짓 선지자를 세워 참선지자들의 말을 따라가지 못하게 막아 결국 이스라엘도! 광야백성들도! 망하고 말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우리는 참선지자 를 만나 그 말을 듣고 바르게 사는게 중요함을 깨달아야겠다.
-또 선지자는 예언자로서 미리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아는 자이다.
-또 전통학자들은 예언자를 말할때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맡겨놓은자라고 말한다.
은행에 돈을 맡겨놓는 예금을 하듯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에게 말씀을
맡겨 놓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례요한은 예언자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몰려와 자신의 삶을 어찌해야 할지 묻게된다.
그때 선지자는 주님께서 주신 말씀중 그들에게 필요한 말씀을 뽑아서 주어 그들이 먹고 마시고 치료받을 수 있게 한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 이 말씀을 맡길까?
인간도 누구에겐가 돈을 맡길때도
정말 믿을수 있는 자에게 맡기지만
이는 사실 위험한 것이다. 그 인간의 속을 잘 알수 없기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은 정확하시기에 그의 말씀을 맡길만한 자에게 그분의 말씀을 맡겨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다.
그럼 우리도 주신 그 말씀을 잘 맡아
그 사명을 잘 감당하는 선지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럼 선지자는 무슨일을 하는가?
1. 세상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는 일을 하는자이다.
세상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피하고, 도망가기에 이들에게 하나님을 알도록 가르치고 그들의 눈을 새롭게 열어 하나님을 깨달아 알도록 전해야한다.
예) 아브라함 - 하나님께서 그를 선택하여 그가 이곳저곳 가는곳마다
주변이 하나님을 알도록 했고.
예) 요셉도 하나님의 선지자로
애굽에 팔려가게 하셔서 꿈을 통해
바로에게 나가게 하셔서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알게했다.
이렇게 선지자들의 가장 중요한 일은 세상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게하여 많은 사람들을 옳은대로 돌아오게 하는 일이기에 그는 얼마나 하늘에서 상급이 크겠는가!
2.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로 하나님께서 이세상에 태어나게 하셨다. 그러나 우리는 죄인으로 태어나 죄만 짓고 살기에 선지자를 통해 내가 죄인임을 알게 되고 베드로처럼
"내가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소서!"
사도바울처럼
"죄인중에 내가 괴수로다~~"라고
고백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내인생에도 이렇게 선지자를 만나는 은혜가 있어야겠다.
3. 나의 사명을 알게해주는 사람이다.
선지자를 찾아와" 내가 무엇을 해야겠습니까?" 물어야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셨고
나를 뜻이 있어서 이땅에 오게하셨고. 그럼 이제 내가 무엇을 해야합니까?" 라고 나의 사명이 무엇인지?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물어야하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하나님을 섬긴다했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을 몰랐기에 자기생각을 따라 믿어 예수님을 핍박하고, 믿는자 들을 죽이는 못된짓을 했지만,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알게되자 회개하고 새로운 사명을 받게되었다.
행20/24.
그도 목숨까지 바쳐서 할 사명을 깨달았듯이, 우리도 목숨까지 바쳐 해야 할 사명을 깨닫고 참된인생을 살도록
선지자를 만나고 내사명을 깨닫는
자가 되어야겠다.
4.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해주는 사람이다.
예수님께서 성경은 나 에대해 알도록 써있다고 말씀하셨듯이
우리의 최고의 최대의 사명은 예수님을 알게 하고,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것!이다.
사도들도 나가서 전할때 무엇을 전했나?
사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만을 열심히 전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 복음을 믿게되면 성령충만하여 사도들처럼 이 복음만을 전하는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단의 유혹을 받아 우리의 시간, 물질, 모든것을 허송하지 않고 복음만을 전하는 참 선지자요 참제자요 거룩한 백성으로
오늘도 성령 충만하여,
이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자가되고!
이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심어놓는 거룩한 백성이 되는 우리가 되도록 깨어 있어야 겠다.
이말씀을 받으며,
한없는 은혜에 잠기게 된다.
이 우상천지의 나라 스리랑카에 살면서
내가 예수님을 알고 믿게한 어머님을 주셔서 감사하고!
주님을 더욱 배우고 알도록 말씀앞으로 인도해주신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감동이고!
내가 목숨바쳐 복음을 위한 사명을 받았다는게 감격이고! 그 사명을 위해
달려갈수 있도록 성령님이 함께해주셔서
넘 감동이다.
내가 무엇이관대,
세상에서 보기에는 돈도, 남편도 여의고
오직 예수남편으로 살아가신 어머님에게
태어난게 한것 자체가 나에겐 축복 이었다 .
이같이 어려서부터 예수님이 어떤분인지
알게하시고, 많은 역사들을 보게하시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자연스럽게 나의 하나님이 되게 하시고,
어린시절 성령을 받게하셔서 그 성령안에서 성장케 하신 축복을 한몸에
받게 하셨다.
세상사람들이 보기에.
편모슬하에서, 가난한기 짝이 없는 가정에서. 그후 또다서 남은 재산마저 다 사기맞고, 그저 어머니는 성령충만 받아 전도에 미쳐 사신 어머니아래 자라난 이 성장기가 뭐가 복이라 하겠는가?
그러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새록새록 주님의 행하신 손길들이 진기하고 기적으로 새겨져 기적이 상식이 되는 감동속에 살아가는 인생을 주신 주님께!
입만 열면 그 사랑에 헐떡이며 주님께 사랑과 감사를 표현할 것밖에 없는 인생을 살게하신 주님을 찬양하게 된다.
그래서 결론은 "모든것이 주하!이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과거에도 주님이 행하셨고!
현재도 주님이 역사하고 계심을 믿고!
앞으로 죽을때까지 주님께서 인도해 가실줄 믿기에 주님께 내인생을 얹어
주님가신 곳에 나도함께 동행하게 하실줄 믿기에 또한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리게 된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