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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 마 9:25)
"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마 10:10~11)
26년 8월24일~26일 2박3일 동안 충남 부여군 장암면 점상리로 12,13기 목회사관생도가 비젼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점상1리 노인회관에서 어르신들께 헤어커트와 염색, 손 마사지, Ear 침을 붙여 드리며 담화를 나누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교수님들께서 함께 기도해 주신 덕분에 12,13기 사관생도 모두 하나되어 은혜 가운데 사역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박3일 비젼트립을 마치며 12,13기 사관생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부어주셨던 마음을 나눠봅니다.
김종현 목사
비젼트립을 통해 두 가지를 붙잡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사관장님이 말씀하신 것 두 가지!
첫 째는 사역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가자.
또 하나는 연합이였습니다. 이번 비젼트립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 두 가지를 하셨습니다.
목회사관학교에서의 수업 중에는 각자의 내면의 것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여기 와서 같이 하면서 서로의 보지 못했던 면을 보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프로그램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은 내려 놓고 각자, 각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알아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말씀 묵상과 선포를 준비하며 제가 먼저 은혜 받았고 말씀의 필요성을 알게 되고 말씀에 접근할 수 있었고 오늘 새벽에 말씀을 읽어 가는데 “하나님께서 너는 좋은 나무다” 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비젼 트립을 준비하며 하나님께서 저를 만지셨고 저에게 남다른 은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 같이 협력해 주고 연합해 주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따라와 주고 같이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김원자 목사
김종현목사님께서 예배를 은혜롭게 인도해 주셔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말씀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체들이 너무 은혜로 저를 사랑해 주셔서 배려 속에서, 침대를 비롯해 하나님의 은혜로 고추부각까지 행복한 시간이였고 비젼트립을 통해 “여호와이레”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비하셨구나 생각했습니다.
노인정 컨택부터 염색약까지 ... “염색약을 왜 그렇게 많이 짤까?” 생각했는데 염색이 필요하신 분들 모두 염색을 해드리고 끝나게 하신 것과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신 달란트대로 사용되게 하시고, 순종하시고 헌신하시는 모습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됨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이 지역에서 땅 밟기를 하고 이 지역이 너무 아름다운데 노인분들만 계신 것과 동네 유일한 한 명의 아기로 인해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동네 보내주셔서 주신 사명 잘 감당하게 하시고 모든 것을 권사님을 통해 예비해 주시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확인하게 하시고 기쁨 가운데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셔서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이경례 목사
우리가 사관학교에서 공부 시간에만 보고 서로서로 너무 모르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여기와서 보니 개인의 성향, 개인의 성품 이런 것들이 보여지고 우리 공동체가 더 이해가 되고 품을 것은 품어야 되고 용납할 것은 용납해야 되고, 이해할 것은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모두 내 일처럼 솔선수범, 헌신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사관장님께서 말씀하신 “화합하고 연합해라 하나가 되라”하신 말씀처럼 거기에 딱 맞는 비젼트립이였습니다.
한효재 목사
둘째날 손 마사지 시연을 하며 서로를 치유하고 지역주민들을 섬기는 사역을 하며 <힐링비젼트립>이 될 거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염색약을 많이 준비하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주민들의 염색까지 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의 염색부터 커트, 손 마사지, Ear침,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영광굴비처럼 어르신들이 계속 오셔서 은혜 가운데 4시 넘어서까지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돌아와서 서로가 서로를 섬겨주시고 저녁까지 아름답게, 맛있게 먹고 불길같이 뜨겁게 기도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하이라이트는 김원자 목사님의 고추부각!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제비뽑기로 어젯밤 기도를 많이 하셨는지 기도 응답으로 고추부각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1등 상품은 제일 비싼 대패삼겹살! 수고하신 김종현목사님, 이경례 목사님 두 분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SET로 획득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한 사람, 한 사람 하나님께서 은혜롭게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힐링비젼트립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진숙 목사
저는 <비젼트립>을 통해서 왜 김준기 목사님께서 이런 기회를 저희들에게 허락하신것일까 생각했습니다. 정말 라마나욧을 사랑하시는 분 같았고, 그래서 우리가 하나되길 원하시는데 이제까지 생각하지 못하고 만나지 못했던 한 팀인 우리를 보시면서 라마나욧을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 뿌리가 됐으면 좋겠다” 우리로 하여금 다시 라마나욧을 살리고 싶으신 간절한 마음이 이런 기회를 저희들에게 허락하신 것 같아 참 감사했습니다.
김재규 목사님께서는 비젼트립에 오시지 못했지만 목회사관학교에 오시게 해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았습니다. 또 김종현 목사님께서 이틀 동안 우리에게 말씀선포를 총정리시켜 주시고 말씀을 선포할 때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메시지와 우리는 하나로 뭉쳐야 하고 연합해야 한다는 것,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는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뭉쳐야 사는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2박3일 건강하게 주님께서 돌봐주셔서 감사했고 헌신하시고 베풀어주시고 이 모든 것을 제공해 주신 것에 우리의 기도가 필요했음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승희 목사
개인적으로 너무 힐링이 된 시간이였습니다. 사역 가운데 지쳐있을 수 있고 부담감도 있는데 그럼에도 기대가 됐습니다. 우리가 서로 알아가고 연합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것과 여기 와서 한 분, 한 분의 사역과 달란트을 알고 발견하고 가는 시간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가 서로의 사역을 인정해 주고 가지고 있는 달란트가 어쩜 그렇게 다양한지, 무엇보다 박진숙 목사님께서 어쩜 그렇게 달란트가 많은지 발견하는 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최권사님을 여기에 보내주시고 수리가 다 완성되지 않은 상태 가운데에도 오픈해주셔서 감사하고 이 가정을 통한 하나님의 뜻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성령님의 일하심 속에서 우리 모두의 연약함이 치유되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힐링비젼트립>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주원 목사
저는 이곳에 와서 목회사관학교에서 보지 못했던 목사님들의 이면의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성품과 기질이 다른 일곱 빛깔이지만 하나로 연합될 때 아름다운 빛을 내는 무지개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관장님께서 연합을 강조하셨듯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하나되길 원하신다는 것과 그것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체험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출발하면서부터 주 안에서 점점 더 사랑으로 끈끈해지는 것을 보고 감사했습니다.
박진숙목사님은 헤어로, 한효재목사님은 마사지와 Ear침으로 이 분들의 헌신으로 <비젼트립>이 <힐링비젼트립> 되게 해 주시는 것을 보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최권사님 가정을 부여로 보내신 것이 우리를 위해서 보내주셨다는 감동이 오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임을, 이 모든 것이 은혜였음을 깨닫는 <힐링비젼트립>이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역시 멋진 사관생도들입니다. 일곱빛깔의 무지개가 되어 그곳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시고 돌아오신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이십니다. 참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의 은헤와 평강과 기름부어 주심이 갑절로 더해지기를 마음다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