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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내용 | 지 번 | 비고(소유주) | 면적(평) | 제곱미터 | 참고사항 |
1978.7.7 | 편덕 개발 | 532-1 | 국가 (하천) | 4,507 | 83,216 | |
1979.12.20 | 2필지로 분할 등기 | 532-3 | 이기만(이숙웅 부) | 2,120 | 6,995 | 아버지 땅이
많다는 이유로 단독 명의 등기를 양해 구했음 |
2필지로 분할 등기 | 532-4 | 이기만(이숙웅 부) | 2,387 | 7,881 | ||
1980. 3. 6 | 532-3 땅을 새마을공장부지로 매매 | 정실산업 | 2,120 | 이숙웅 유치(돌가로 가공 공장) | ||
1984. 2.6 | 532-4 땅 분할 | 532-5 | 이기만(이숙웅 부) | 587 | 1,939 | 아버지께 양해 구함에 제가 화를 내었음 |
86.12.17 | 532-4 땅 분할 | 532-6 | 이숙웅 | 263 | 865 | 전혀 납득이 되지 않는 처사임!! |
87.3.30 | 532-4 수유주 명의 변경 | 532-4 | 안덕출 | 1,538 | 5,077 | |
90.8.20 | 532-4 땅의 일부를 매매 | 532-10 | 후포 사람 명의 차용 | 701 | 2,314 | |
2018.3.7 | 532-4 현재 땅의 면적 | 837 | 2,763 | |||
2,387 평에서 587평을 이숙웅네 떼어주고 남은 평수가 1,800평이며, 여기에서 우리가 701평을 팔고 남은
땅이 1,099평이라야 하는데 지금 등기된 땅은 837평이니 262평 (논 한 마지기와 62평)이 빼앗긴 꼴입니다. | ||||||
4,500평 개간하여 아버님 명의로 결국 1,800평을 배당받은 형국이면 40% 밖에 안 되기에 절반씩 나누기로 한 약속을 어겼는데다가 다시 263평을 어떤 명분으로 빼앗아 갔는지 신통하기가 그지 없지요. 더군다나 그 면적의 지적도 모양이 참으로 우습습니다.
도로 몫으로 편입된 자신의 땅을 확보하기 위함이라는 말도 어불성설인 것은 그 당시
자신의 앞 밭이 등기된 땅 아닌 국가 하천이기 때문에 등기된 우리쪽 땅을 차지할 자격이 전혀 없답니다.
한가지 참고되어야 할 사항은 532-3 땅의 산 쪽 방향 오른 윗 편으로
2011년 12월 12일 산 60-3에서 김진화 씨가 2,545 제곱미터 땅을 (개간 성격)만들면서
532-3의 (공장용 부지) 상당한 면적이 도로까지 밀려난 형국이 되었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측량이 잘못되었다는 구실이 여기에서 유래하였을 듯 추정합니다.
532-25 지금 소유주 표기는 김명연
아래 사진 2장(532-6, 532-25)을 유심히 살펴서 꼭 생각해보십시요.
첫댓글 엑셀자료 프린트하여 10일 저녁 이숙웅씨와 회의시에 항목별로 ~
네~ , 잘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