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피지 = 박주선 기자] 신인가수 더레이 얼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애절한 발라드 ‘청소’라는 노래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더레이가 신비주의 마케팅을 펼치는 것과 관련, 갖가지 소문이 나돌고 있는 것.
실제 사이버 공간에서는 더레이가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 그가 흑인이라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으며 급기야 얼마전엔 그의 얼굴의 생김새를 놓고 갑론 을박이 일고 있다.
더레이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는 쪽은 더레이의 신비주의 마케팅과 관련해 그의 얼굴이 너무 못생겼다며 얼굴을 공개할 경우 노래에 대한 환상이 깨질것이라고 추측했다.
반면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는쪽은 더 레이의 신비주의 전략은 노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라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더레이의 경우 ‘얼굴없는 여타 가수’들과 마찬가지로 뮤직비디오가 가수보다 먼저 팬들 앞에 서고 뮤직 비디오의 감각적인 영상이 팬들의 귀보다 눈을 먼저 사로 잡았다는 것.
그리고 어느샌가 익숙해진 음악이 팬들의 감성을 흔들어 놓을 때쯤 가수가 화려하게 등장할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이런 논란에 대해 더레이 소속사측은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노래에 대한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자 하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이라며 “조만간 얼굴을 공개할 예정이며 생김새에 여부에 대한 판단은 그때 가서 해도 늦지 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