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업이 세탁이 가능한 아리랑 이온수기를 소개합니다 ~

[제이타운]

 

세제없이 세탁이 가능한 아리랑 이온수기에 대하여..

세상은 많이 변해가고 있는데..

우리가 그 변화를 모르는 것이 참 많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준..

친환경 특허제품에 대한 사용 소감 한마디를 드리기 위해 이 글을 올리고 되었으니

매일 매일 우리가 쓰는 물에 대해 관심있는 분은 한번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세제없이 세탁이 된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아리랑이온 멀티이온아이저 샤워기로 나온 물을 와이셔츠에 뿌리기만 했는데도

먼지나 오염된 물질이 용해되어 깨긋하게 세탁이 되더군요..

옷감도 상하지 않고 물도 절약되고 시간도 절약되어 좋더군요..

그리고 샴푸나 비누를 쓰지 않고

아리랑이온 샤위기로 나온 이온수로 머리감고 샤워했는데도

머리결이나 피부가 더 매끈해지는 것을 느끼고

도대체 어떤 원리에서 이러한 엄청난 효과가 나타나는지 인터넷을 뒤져보니

아래와 같은 특이한 원리와 성능이 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원래 나는 건성피부라서 요즘처럼 추운날에는 비누로 세수하고 몸을 씻으면 피부가 매우 당기고  발바닥 같은데는

터서 갈라지기도 하는데 이온수기를 사용한 후에는 그 촉촉함과 매끈함으로 많이 개선되고 있음을 느낀답니다)

물의 잠재된 능력을 과학화 한 (주)아리랑이온

물의 특성과 속도 에너지를 이용해 물을 이온화 해 세계시장 노크

특허뉴스 기획특집 [2011 이노베이션 특허기업을 찾아서]
세제 없이 실크 모피 등도 세탁 가능한 기적의 물

<전문>
물은 1개의 산소와 2개의 수소가 강력한 수소결합을 이뤄 만들어진 물질이다. 그런데 이 물은 산소를 중심으로 수소가 양쪽으로 일직선으로 결합하지 않고 104.5도 기울어져 결합해, 전기적으로 극성을 나타낸다. 물은 이처럼 열에 의하여 쌍극성(전기적 성질)을 나타내므로 각종 물질을 용해하는 등의 다양한 성질을 나타낸다.

-독성이 없으면서도 살균력은 강력한 마법의 물
이 때문에 물은 전기에너지를 가하여 전기분해를 하면 전기적으로 음성과 양성을 지닌 2개의 이온수로 분리할 수 있다.
그러나 허 대표의 이온수는 물이 원래 지니고 있는 특성을 전기적 극성을 강한 자장(아리랑이온의 멀티 이온 아이저)을 통과하면서 저절로 이온수가 강한 용해수로 변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이온수와는 차원을 달리한다. 물은 자연 상태에서도 전리되면 옥소늄과 수산기로 이온화된다. 여기에 열 에너지를 가해주면 이온의 에너지 준위가 상승한다.

허성열 아리랑 이온 대표는 “물의 특성을 이용한 자연스러운 이온하 반응을 유도해 강한 용해력과 살균력을 지닌 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별도의 세제 없이도 화장실의 찌든 때나, 의복의 기름때를 용해하는 작용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허 대표는 “현존하는 물질 중에 수산기의 산화력(살균ㆍ소독ㆍ분해)은 불소 다음으로 강력하다”고 설명한다. 수산기는 불소보다는 약하지만, 흔히 소독제 등으로 사용하는 오존과 염소보다는 더욱 강력한 살균력을 지니고 있다.
이런 수산기의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는 불소나 오존처럼 독성이 없다는 것이다.

허 대표는 “물이 고속으로 우리 회사의 멀티이온아이저를 통과하면 쌍극자의 에너지 준위가 상승하고 강력한 용제로 변화해 세정 세탁 탈취 분해 등의 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이온화 된다는 것은 전기적으로 양성과 음성으로 나뉘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때 발생한 옥소늄은 윤기와 표백 등 환원효과가 있으며, 생물의 대사과정에서 pH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이온의 용해도를 조절하거나 완충용액의 역할을 한다. 또 다른 극성을 지니는 수산기(OH)는 살균 독소 제거 탈취 분해 등의 효능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물속의 쌍극자(산소와 수소가 극성을 띄는 현상)는 물질을 용해하는 용제이면서, 산화와 환원이 동시에 일어나는 독특한 성질을 지니고 있다.

-2010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동상으로 효능 인정받아
우리가 흔히 접하는 산화는 녹이 슨다는 것이고, 항산화는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한다는 의미가 된다. 문제는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하려면 필연적으로 어떤 물질을 소화 흡수해야 하는 데, 이 과정이 일종의 산화작용이라는 점이다.
이렇게 체내에 쌓인 산화물질은 말 그대로 몸을 녹슬게 해 노화와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수산기가 ‘마법의 물질’로 불리는 이유는 산화와 환원을 동시에 수행하는 독특한 성질 때문에 몸속에 쌓인 산화물질을 다시 원 상태로 되돌리기 때문이다.

허 대표는 원래 자동차가솔린절감장치를 연구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물의 저항 측정을 위해 전극을 집어넣었다가 물이 전리되는 현상을 발견하게 된다. 전류가 흐르면서 열이 발생하고 수압에 따라 자장과 속도가 변하는 것을 연구하던 허 대표는 물의 이온화 작용에 대해 독학하며 첨단지식을 쌓아나갔다.
10여년 동안 집을 3채나 팔아가며, 연구를 거듭한 끝에 드디어 복잡한 이온화장치를 간단한 샤워기꼭지 형태로 만들 수 있었다. 이를 제품화한 것이 바로 아리랑이온수기로 현재 주방용 이온수기와 샤워용 이온수기로 나눠 분야별로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다.

허 대표는 자신의 발명품을 더 널리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온화장치를 구비한 샤워기(특허 제10-0966472호)’로 2010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 출품해 동상(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상)을 받으며, 기술과 독보적인 아이디어를 공인받았다.
샤워의 경우 아토피 억제효과가 있다는 것도 (사)대한 아토피협회에서 추천서로 인정받았다.
허 대표는 “물의 부드러움을 측정하는 기준이 ‘경도’인 데, 이 때 기준치가 300이하이면 부드러운 물인 연수라고 부른다”면서 “연수는 특히 온천수와 같은 성질을 나타내는 건강에 좋은 물인데, 이온화된 아리랑이온수기의 물의 경도는 35 이하로 아주 부드러운 물”이라고 강조했다.

좋은 물의 또 다른 조건으로 통상 일반세균이 100이하(리터)를 제시하는데, 이온수기를 통과한 물은 말 그대로 ‘0’가 된다고 허 대표는 제품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집약해 표현하자면 아리랑이온의 멀티 이온아이저는 반영구적인 제품으로 샤워기 교체만으로 온 가족이 건강한 이온수를 느낄 수 있는 물의 잠재력을 과학화 한 이온수기의 결정체이다.

-미 FDA 등록, 중국 수질검사 등 통과
이온화 과정에서 생성된 옥소늄은 윤기 표백 신선도 환원 등의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 물을 사용하면 고급양복, 실크, 모직, 모피 등 모든 빨래를 집에서 세제 없이도 할 수 있다. 기름기 있는 그릇이나 눌어붙은 음식의 설거지, 악취제거, 냉장고, 하수 등의 찌든 때 등도 아리랑이온의 멀티이온아이저로 만든 이온수로 간단하게 세척이 가능하다.
허 대표는 “pH 7~8사이의 안전하고 건강한 물로 피부보호 및 미용효과가 탁월하고, 식자재 야채 과일 등의 세정과 육류신선도 유지 등에 모두 가능하고 친환경 유기농 재배에도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허 대표는 최근 아리랑 이온수기의 제품이 미국 FDA 등록,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수질검사 통과 등 잇단 쾌거를 일궈내자 그동안의 고생이 어느 정도 보상받은 것 같다고 회상한다.
허 대표는 또 최근 석회수 문제가 심각한 중국에서도 자신이 만든 이온수기를 통과한 물이  수질검사를 통과하며 ‘마법의 물’로 불리자, 더욱 사기가 충천해 있는 상태다.

허 대표는 본연의 연구 분야였던 연료절감 장치에도 심혈을 기울여 가스보일러 가스절감장치도 현재 개발한 상태다. 허 대표는 자체 실험결과 보일러용 가스를 12% 절감하는 효과가 있어 효율 82.2%의 보일러가 94.2%까지 효율이 올라갔다고 소개했다.
허 대표는 △환경경영시스템인증서(ISO 14001:2004, E176710) △품질경영시스템인증서(ISO 9001:2008, Q370310)를 받는 등 경영환경에도 정열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2월18일 조달청에 공공기간 경쟁입찰 참가자로 등록되어 군부대 및 관공서에 입찰등록신청을 완료했다.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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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리사람]

정보 감사합니다.
옛날에 대우에서 세탁기 세제없이 세탁되는 세탁기에 대한 것이 잠간 소개됐었는데 그 이후 소식이 없어 궁금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