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서의 타겟맨의 정의는 과녁, 표적, 도달 목표, ~ 대상, 표적이란 뜻이다. 그렇다면 축구에서의 Target맨의 정의는 무엇인가?
축구에서는 타겟맨에 대한 정의가 쌓여있다. 득점을 하는 선수...주요 득점루트가 헤딩인 선수..제공권을 장악해 주는 선수.. 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총체적인 포함을 한 요소가 아니라 모두 가지각색으로 1가지의 뜻만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축구에서는 타겟맨의 정의는 과연 무엇인가? 필자는 팀의 일종의 최전방에 서있는 주요 공격 루트 라고 말하고 싶다. 즉 얀콜러든 호나우도이든 반니스텔루이든 모두 최전방 스트라이커로써, 제공권을 장악해서 공을 떨궈주거나 아니면 크로스를 즉시 받아서 헤딩골을 집어넣거나, 여타 스루패스를 받아서 득점하는 선수라고 말하고 싶다.
↑ 어쩌면 이 얀콜러 때문에 타겟맨이 라는 새로운 전술이 생긴건지도 모르겠다.
즉, 다시 말하면 축구에서의 타겟맨의 정의는 최전방의 특정 선수에게 공을 모아주는 행위 그리고 그것을 또다른 색다른 공격루트를 만들어내는게 바로 타겟맨이라고 하고 싶다.
또한 흔히 착각하는 타겟맨과 스트라이커는 엄연히 다르다. 공통점이라면 최전방에서 둘다 최전방에서 포진을 하고 있다는 점이겠지만, 타겟맨의 경우는 어시스트를 위해 있는 타겟맨 또한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 대표적인 선수가 얀콜러등이 있다. 그에 반해, 스트라이커는 골을 만들어내는 자, 또는 득점을 얻어내는 자라고 표현을 할 수 있는것이다.
하지만 타겟맨은 특정한 포지션에만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특정한 포지션이 아니다. 즉, 이말의 뜻은 타겟맨은 플레이메이커와 같이 팀의 전술 전략일 뿐이지 여타 포지션의 이름이 아닌것이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 얀콜러는 타겟스트라이커야" 이말은 정말로 잘못된것이다. 콜러가 전술적으로 타겟스트라이커에 위치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특정한 포지션이 아니기 때문에 그를 이렇게 표현한다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베론은 플레이메이커야" 이말 또한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시기 때때로 전술에 따라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타겟맨과 플레이메이커는 크나큰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왜냐 하면 두 포지션 모두, 플레이를 만들게 된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첫댓글 약간 의문이 들었던 개념에 대한 정의 감사합니다. 쿨럭..
van클래식-_-님의 정의에 따르면 오히려 '타겟스트라이커' 라는 말은 옳은 말입니다. '스트라이커' 와 '타겟' 이란 개념이 '위치' 와 '역할' 이란 별개의 분류기준에 따른 개념이라는 데는 동의하는데, 분명히 얀콜러는 최전방 공격수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타겟의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스트라이커라는 '위치', 타겟이라는 '역할' 을 모두 고려해서 '타겟 스트라이커' 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각기 다른 분류기준에 의해 세워진 개념이기 때문에 오히려 공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영표님 말이 맞는것 같군요..쿨럭.;
리버풀의 피터크라우치!!!
타켓형 스트라이커.. 타겟맨의 역할을 수행하는 스트라이커.. 뭐 요렇게 정의 할 수가 있겠죠.. 그리고 타켓맨의 가장큰 특징 최전방의 플레이메이커라는 부분에 동의 합니다. 어쨋든 축구도 알고 보면 복잡해요..ㅋㅋ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위닝에서 반니가 루니랑 달리 포지션이 ST가 아닌 CF로 나오던데 CF가 타겟맨 맞죠?
글을 다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저는 위닝을 한적이 없기 때문에 -ㅅ-;;;하지만 ST가 타겟맨의 위치는 맞습니다. 하지만 타겟맨 포지션은 아닙니다.
CF는 중앙 공격수라는 뜻입니다. Center Forward의 줄임말이고요... ST는 세컨드 톱입니다. 의역하자면 두번째 공격수 쯤 되겠죠. Second Top의 줄임말이요.(위닝에서 말입니다.)
그러니까...타겟 이라는 용어는 역할의 의미로써 최전방으로 볼을 몰아주게 되는 대상이 되는 선수이고, 스트라이커를 포함하고 있는 용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음.저는 타겟맨이 부정적인 용어인줄 알았는데;; 줏어먹기만 잘하는 스트라이커라구요;; 암튼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그러면 요즘 토튼햄에서 미도선수도 타겟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줏어먹기도 당근 해야죠.. 근데 줏어먹는게 쉬운게 아닌디..-_-;; 왜들 그리 쉽게만 보시는지..
줏어먹기 말만쉽져 ㅋ 줏어먹기를 잘하려면 위치선정능력이 좋아야 합니다. 수비가 붙을때는 몸싸움을통한 공간확보능력역시 있어야 하고여
줏어먹기는 수비실책이 대부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공격수를 놓쳤기 때문에...하지만 호동신 같은 선수는 잡기 어렵죠 -;
아 이런 정확한 정보 좋아요 매우 궁금햇어요 타겟.. 이런거엿구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