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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통산악회
 
 
 
카페 게시글
2월 15일 [토] 광교산 파라솔 광장 09:00 2012년3월24일 토요황금산 결산 테마산행
혜강 추천 0 조회 362 12.03.25 16:2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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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5 16:41

    첫댓글 여러모로 수고가 많은 혜강총무님 덕문에 잘 먹고 콧바람 이빠리 충전하고
    즐건하루 잘 보내고 왔나이다~ㅎㅎ

  • 12.03.25 22:00

    이빠리 숨은 수고에 감사 음청 드려요 언냐!!
    덕분에 잘놀고 잘 먹고 39회??? 생일도 예쁘게 맞고 왓네요...ㅋㅋ
    에잇!! 기분인데 좀 떠쓰까요? 알뜨알뜨 40회 ...ㅋㅋㅋ

  • 12.03.26 11:02

    +하지말고 걍..39회로 살어~
    난 + - 없이 걍..영원히 49로 살겨~ㅎㅎ
    가끔 이렇게 콧바람 충전하면서~
    지화자 쪼아하면서~~~살면 되는겨~ㅎㅎ
    생일 진심으로 축하~^0^

  • 작성자 12.03.26 20:44

    엥...나보담 언냐넹..난서른여덟~~

  • 12.03.26 13:18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쭈꾸미 회로 올만에 건강식으로 포식했습니다 ~~찬조해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토요팀장님, 둥지님, 안개꽃님, 독도님등 추진해주신 분들께도 감사 드려요~~

  • 12.03.26 11:57

    예삔 마나님 숨겨놓지만 마시고 손잡고 오시어요^^ 방가웟습니다~~

  • 12.03.25 21:36

    고생하신 여러님들 덕분에 좋은 풍광과 맛난 먹거리 선사에 감사드립니다..
    또 가믄 안되것쮸? 이런말 한번 더하믄 맞것쮸?..ㅎㅎ
    그래도 언제언제 한번 더 가유!!!

  • 12.03.27 11:20

    해령님이 가자하면 가야쮸!ㅎ

  • 12.03.25 22:09

    바다 엄청 보고 싶었는데 따사로운 좋은 날에 좋은 분들과 참 행복했습니다.
    수고 너무 많이 하셨고 감사드려요~*^^(국밥 맛잇어서 두그릇 먹었는데 저땜시 모자라진 않았겠죠? ㅎㅎ)

  • 12.03.26 12:14

    바위앞에서 산을 쳐다보시곤 요리로 가니 어쩌니 하시더니 금새 어디로가셧다요 대장님!
    고~~오~~뤠? 그래서 국밥이 모자른 것이였엇엇엇써요? ..방갑죠우리.. 언제봐도!! 감솨앙~~

  • 12.03.25 22:42

    여러모로 준비하는데 수고많았고
    회원여러분과 간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읍니다

  • 12.03.26 11:59

    쭈꾸미 냄새에 이제 앞으론 안드신다는 소문이!!
    고생하셧으라예~~ 또또 뵈어요^^ 방긋

  • 12.03.25 23:01

    혜강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총무님 노고 덕분에 회원님들이 즐겁고 보내고 입이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 12.03.26 12:00

    준비하시느라고 고생많으셧습니다..
    잘놀고 잘먹고 자~~~알 왓습니다...^^

  • 12.03.26 08:35

    총무님을 비롯 토요 테마산행을 위하여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하루 잘 먹고 잘 놀다 온 하루였습니다^^*

  • 12.03.26 12:01

    예쁜 공주님 덕분에 행복하시겟어요 토토로님!!
    종종 손잡고 오시어 얼굴도 보여주고 하시지요!

  • 12.03.26 08:45

    토욜 근무 빵꾸(?)내고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간만에 재미있고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수고하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푸근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2.03.26 12:01

    늘 후미에서 챙기시느라 고생많으세요 대장님~~
    감사드리고...방가웟습니다^^

  • 12.03.26 09:09

    토요아침에 지방행중 안개도 많이끼고 짖눈개비까지 내려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서해안에는 날씨가 도와줘서 즐거운 테마산행을 하셨다니..
    총무님!!수고 음청하셨겠네요

  • 12.03.26 12:03

    아마도 못가셔서 속이 써운 하실거라예~
    바다가 음청 시원하고 음..회도 쭈꾸미도 겁나게 맛잇엇고~ 그랫다요..ㅎㅎ

  • 12.03.26 09:18

    준비도 많이 하시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함께 못함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 12.03.26 12:04

    금궤 안가져오셧쑤 라인님?
    목욕제기하고 금궤받으러 갈라고 기다렷드만 소식이 음써요 왜?

  • 12.03.26 10:59

    음식과 기타 준비 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덕분에 잘 먹고 추억에 남는 산행이였어요^^ 다음에도 또 갈게요^^

  • 12.03.26 12:05

    늘 방가운님!! 밝은 웃음이 예쁘셔요
    다음에 또 만나도 방갑기???...방긋

  • 12.03.26 11:03

    하하하..즐겁게 황금산행잘다녀왔습니다. 수고하신총무님께박수를보냅니다. 짝짝짝. 글구. 해령님. 3 월24 일생일저랑똑같네요. ㅋㅋ 암튼축하합니다. 이리스님국밥2그릇드셔서제가못먹었어요. ㅠㅠ. 담에국밥사주세요. ㅎ~~. 무사히산행마쳐서다행이고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수고하세요. 룰루랄라. ㅋㅋㅋ

  • 12.03.26 12:06

    고~~~~~~뤠???? 요?
    전 3월3진 음력으로 합니다..
    생일케익 몇개 엿는데 같이 손잡고 할걸 그랫나바요.. 늦은추카 드립니다...^^

  • 작성자 12.03.26 20:48

    으이구....말을허지...입뒀다 뭣해..
    날잡아 소집헐텡께...생일자들만 모여~~

  • 12.03.26 11:45

    꼿구멍에 바람을 너무이빠리 시켜서리...힘드러...암튼 먹거리 준비하신 총무님외 수고 엄청했시유~~

  • 12.03.26 12:07

    늘 함께 함에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담엔 선두로 저도 델구가 주세염~~ ㅎㅎ

  • 12.03.26 14:13

    산과 바다~~
    정성스런 음식과 마음~~
    바쁘실텐데 댓글까지 달아주신 어여쁜 해령님~~
    감사합니다.

  • 12.03.26 17:24

    함께 하지못해 많이 아쉬웠네요. 준비부터,진행,결산까지 수고 엄청 많았시유. 복받을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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