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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여울목 산장에서
주재근 추천 0 조회 321 10.04.25 09:5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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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5 11:40

    첫댓글 주재근님의 늘 건강을 축복합니다.

  • 작성자 10.04.26 08:37

    파란하늘 친구님....오랫만에 만난 친구라 감개 무량했다우......부인께도 안부 전해주셔.......살짝 도망 나왔어요...ㅎㅎㅎ

  • 10.04.25 11:49

    주재근님~~~ 늘 뵙고 싶었는데 어제서야 뵈올수 있었습니다.
    전에 전원주택에 우리 카페 회원을 초대해 주실때도 가고 싶었었지만......
    그러나 어쩜 이리도 기억력이 좋으신지요. 꺌금하셨던 인상만큼이나 글도 정갈하십니다.
    멋진 전원주택도 가보고 싶습니다. 동산에 꽃들 만발하고... 들에는 야생화가 많이 피었겠지요?
    주재근님의 댁내 평안과 가족들의 건강도 소망해 봅니다.

  • 작성자 10.04.26 08:36

    감사합니다. 하나 또하나님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뵙죠.

  • 10.04.25 12:23

    살짝 보여주시고 어느새~~~욱 읽어보니 주재근님을 첨 보신분들이 맣이 계시는군요 그럼 저는 몇번을 뵈었으니 영광이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4.26 08:36

    마마님 그리고 정승님 반가웟답니다. 오래 오래 자리를 같이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렇죠...살짝 왓다가 살짝 가야만 더 재미있고 궁금하지 않을까요? 뵐때마다 정승님 부부의 포오즈는 부럽기만 합니다.

  • 10.04.25 15:38

    일목 요연하게 정리를 아주 잘 했는데요,
    기억력 상실이 아니고 기억력 대빵 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이번 모임 참석을 하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언제나 좋은 행운과 함께
    포크 발전을 빕니다.

  • 작성자 10.04.26 08:34

    과찬의 말씀을.......에디님 뵙진 못했어도 마음만은 가까이에 있는거 같습니다. 언젠가 만날수 있겠죠? 건강하세요^^

  • 10.04.25 17:08

    정통 포크매니아라고할순없지만```그시절을 함께보낸 동년배(?)들이 많은것에 용기를내어```또한 그 향내를 함께 즐기고싶어서 들락거린지가 몇년된것 같습니다.분위기가 맘에들어```카페활동은 잘못하지만 모임은 가능한 참석을 하곤했는데 이번엔 갑자기 일이생겨 펑크를```아쉽지만 지면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주재근님 진솔한글 잘 읽었습니다.즐거운모임이 되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0.04.26 08:33

    인왕산님 반갑습니다. 그날 바쁘셨던 모양입니다. 언제나 묵묵히 자리를 빛내 주시던 인왕산님이 안보여서 궁금했습니다. 건강하세요^^

  • 10.04.25 19:08

    홀로 차몰고 수소문하여 오신 주재근님 .극적으로 호젓한 곳에서 만나니더욱 반가움이...늘 절제된 젠틀맨 주재근님께 다시 한 번 경의를...

  • 작성자 10.04.26 08:32

    명동백작님! 마음만은 항상 청년이랍니다. 하지만 지방에 거주하면서 서울 나들이를 자주 하기는 어렵고 또 닥터시니까 제 상태를 잘 아시쥬?? 절제된 생활 아니면 힘든 상황이라서......
    항상 친구들과 마음만은 같이 합니다.아주 반가웠습니다. 조만간 서울가면 컬을 할수도 있다는..ㅎㅎㅎㅎ

  • 10.04.25 22:38

    닉네임은 틀렸는데 언제 또 본명은 알고 계셨는지 놀랍습니다.암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신 글 잘 읽었읍니다.글구 만나서 반가웠읍니다.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4.26 08:30

    아하...죄송!! 백월산님 반가웠어요....특히 고향 후배님이라서....자주 뵈요!

  • 10.04.26 00:04

    전 사실 사진에서는 많이 뵈었는데...실물은 첨 본거 같아요~ 아닌가? 아님..제가 기억력이 좀 부족해서....^^
    암튼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0.04.26 08:29

    반가웠습니다. 수님....정모때 뵌거 같습니다.ㅎㅎㅎ

  • 10.04.26 02:02

    하이~주재근길치님! ㅎㅎㅎ나름대로 역시 바람새운영진답게 여러 회원님들을 많이 꿰뚫어 보시고 계시는군요! 저역시 주재근님을 그곳에서 보니 새로운 느낌에 아주 방가웠답니다!

  • 작성자 10.04.26 08:29

    배경친구님 역시 많은 사람을 다루는 지휘관처럼 간결하고 짧고 명확하게 (그런 복잡한 상황에선)결론을 내고 진행하는 모습이 참으로 사내로 태어났다면 장군감이 아니었을까하는.......
    반가웟고 즐거웠습니다. 친구!!내가 한말 다 이해하쥬??친구이므로 이해햐!!

  • 10.04.26 03:55

    정모 후기를 통해 '바람새' '온라인 7080 까페문화', 그리고 '사오모'를 정갈하게 정리하신 주재근님, 역시 내공빵빵.. me too 경의 !

  • 작성자 10.04.26 08:27

    담쟁이님 반가웠습니다. 글쎄요....카페 문화란것이 사오모나 바람새같으면야 뭐이가 문제가 있겠습니까?? 아무튼 우리 정다운 친구님들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노래도 역시 수준급이어서 부럽습니다. ㅎㅎ

  • 10.04.26 08:15

    뵐수 잇어서 넘 좋앗습니다! 늘 깔끔하시고 단정 하실것 같은 모습! 그렇게 건강하게 이곳과 바람새에서 모두 에게 힘이 되어 주셔요~~파이팅!!

  • 작성자 10.04.26 08:25

    네 올리브님 반가웠답니다. 정열적으로 일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어요...

  • 10.04.26 09:50

    와우 주재근님 깔끔하게 정리 잘 해주셨습니다..뵙게 되어 반가웠고요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늘 건강하시기를요~~

  • 10.04.26 10:15

    주재근님 뵈어서 반가워씀다.항상 건강 하시고...또 뵈요!!!!

  • 10.04.26 14:15

    예고없이 나타나신 주재근님 넘 반가왔습니다. 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인터넷에서 70년대 포크자료를 유일하게 찾아볼 수 있던 곳 바람새. 그 역할과 의미에 대해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오늘날 포크음악, 7080문화가 이 정도라도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되었으니 모두의 보람이 아닐까 싶네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 10.04.26 14:42

    여러 사람중 초면인데도 기억해 주심에 감사하고, 나름의 계보정리를 잘 알수 있도록 해 주셨네요. 건강하셈

  • 10.04.26 20:36

    처음 뵌 주재근님, 첫인상에서 공무원이실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날 뵙고 반가웠어요~~ ^^*

  • 10.04.27 03:36

    주재근님 오랫만에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글에서 사오모 가족님에 대한 따듯한 시선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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