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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교실 副 次
민기식 추천 0 조회 1 23.04.28 08:1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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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28 08:14

    첫댓글 남송 때 시인 방악(1199-1262)이 지은 시에 나오는 구절을 소개해 본다. 인구에 많이 회자하여 원명(元明) 이후 희곡이나 소설에 많이 등장하는 말이다. 그래서 속담이 되다시피 하였다.

    “속상한 일, 열에 아홉이지만,
    남에게 말할 것은 두셋도 안되네!”
    不如意事常八九,
    불여의사상팔구
    可與語人無二三.
    가여어인무이삼
    - 方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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