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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울경기사랑방 남해여행^^
꽃방 추천 0 조회 148 11.04.19 21:0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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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9 21:34

    첫댓글 작년이만때 욕지도 연화도 여행가서 마늘쫑 사가와 장아찌 담가는데...
    여행 다녀오셨군요...부럽습니다~~~
    꽃들이 넘 아름답네요~~

  • 작성자 11.04.19 23:28

    그랬군요~ 남해엔 마늘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온통 마늘밭뿐이더군요~

  • 11.04.20 15:13

    작년에 흉작이었는데......

  • 11.04.19 22:33

    봄꽃이 종류별로 꽃잔치를 하는군요...

  • 작성자 11.04.19 23:28

    눈이 호강하지요~

  • 11.04.20 15:13

    꽃잔치? 맞내요

  • 11.04.19 23:03

    나도 남쪽으로 꽃구경 가고싶구만요 에휴... 이놈의 목구멍이 포도창이라고.. 오늘도 산을 오르락 내리락 햇답니다

  • 작성자 11.04.19 23:30

    미안하게스리...
    맨날 추운 강원도 눈쌓인것만 보다가 남쪽에 가니 울긋불긋 꽃구경에 신나게 놀다 왔어요~

  • 11.04.20 15:12

    좀 다녀오세요

  • 11.04.20 06:07

    남쪽엔 꽃잔치.. 강원도엔 눈 잔치.. 우리나라가 꽤나 넓은 가봐여.. ㅎㅎㅎ 꽃들이 넘 화려해서 보는것만 으로도 행복 하군요.. 감사합니다..^^*

  • 11.04.20 15:12

    넓은가봅니다

  • 작성자 11.04.20 21:24

    울동네보다도 따듯해서 정말로 넒은 대한민국이던데요~
    낮엔 완전 여름날씨였어요
    와서보니 강원도엔 눈이 내렸다고...

  • 11.04.20 09:13

    암수바위..... 아들하나 점지해 달라고 포즈를 취하셨나~~~~요

  • 11.04.20 15:12

    ㅎㅎㅎㅎ히

  • 작성자 11.04.20 21:24

    난 아들밖에 없시요~
    딸 점지해달라고 했는데...

  • 11.04.20 09:27

    채반위에 서대가 향수를 불러 오고,
    거기에 샛서방이 오면 구워 준다는 금풍생이 구이에
    꽃구경까지 눈이 어지럽습니다.......^^

  • 11.04.20 15:12

    ㅎㅎㅎㅎㅎㅎㅎ호

  • 작성자 11.04.20 21:25

    정말 그런말도 있나요~~?

  • 11.04.20 10:31

    양파 김치 담으면 맛있겠어요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 오셨군요 늘 행복 하세요

  • 11.04.20 15:11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 11.04.20 21:25

    장아찌 조금 담아보려구요~
    김치도 담아먹어야 되겠군요~~

  • 11.04.20 13:26

    내고향인데......남해~,,,,,,,,,,,,,,,,,,아 그리워라..

  • 11.04.20 15:11

    다녀오세요

  • 작성자 11.04.20 21:26

    고향소식 이렇게 보시니 얼마나 행복하실까~~
    따듯한 곳이더군요~

  • 11.04.20 15:11

    잘다녀오셨어요

  • 작성자 11.04.20 21:26

    감사합니다~

  • 11.04.21 00:41

    꽃방이 젊어서 좋기는 좋으네!~남편분 하고 ㅎㅎ 신혼인거 모양 손도 잡궁!~~부럽네!~~점순이는 2000년도 지는해를 그곳에서 보고왔지!
    여수에도 들러 일박하고 돌아오는데 옷가방을 놓고와 갔더니 잠간사이에 가방이 없어졌던 기억이!...

  • 작성자 11.05.01 13:36

    추억 많은 여수 여행이 되셨군요~
    먹거리 많고 따듯해서 여행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 11.04.21 12:45

    에~~~~~~~~~효 ..우리 여우가 이걸보면 바가지 .빡빡 . 그럴낀데 ..
    잘 다녀 오셨네요..
    두분 모습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늘 고운날 되세요~~

  • 작성자 11.05.01 13:37

    ㅎㅎ 여우님 바가지긁는소리 들리나요~~
    오랜만에 한가한날 보내구왔어요

  • 11.04.21 16:24

    두분 넘 행복해보이시네요. 우리도 해봐야지.

  • 작성자 11.05.01 13:38

    ㅋㅋ 그렇지요~
    손잡고 걸어도 보구요~~

  • 11.04.27 22:41

    꽃방님두분 좋은 여행 하셨군요.

  • 작성자 11.05.01 13:39

    동백이님은 따듯한곳에 사셔서 좋지요~
    긴긴겨울지나 따신공기 받으니 행복했습니다

  • 11.04.28 08:35

    저는 처가가 여수라서 자주가는데 좋은 여행 하셨네요,,,,,,,,

  • 작성자 11.05.01 13:40

    그랬군요
    저는 여수와 남해에 갈일이 없어서 못가봤지요
    처음 아랫녁에 나들이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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