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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독서 노트 독후감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플러스, 1y52b12th
Book Latte 추천 0 조회 139 21.04.03 09:0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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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04 02:13

    첫댓글 시는 말로 할 수 있는 세계와 말로 할 수 없는 세계의 중간이다 ㅡ어느 스님의 정의 입니다.
    뭐 스님이 시를 알겠노,라면 한자로 시를 풀이 해보자 , 말씀 언 절 사, 조용한 산사에서 속삭임 아닌가.
    릴케의 부처
    로댕의 불상
    그리고 헤르만 헤세의 /싯타르타/에 이르기까지
    독일 지식인둘의 동양에 대한 신비와 그리움을
    나도 알듯말듯 합니다.

  • 작성자 21.04.16 10:31

    한자에 그런 깊은 뜻이 담겨 있었군요. 저도 고요한 밤에 잠안올 때 머릿속에서 시상이 마구 마구 떠오르기도 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면 거진 생각이 나지 않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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