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개방 메뉴얼의 포인트를 어디에 두는가>
올해부터 새만금호에 야간에도 해수유입을 시키고 있다 .
해수유입은 양과 주기가 중요한데, 이렇게 들어와도 추가 해수유입 없이 장시간 정체시키면 저층의 해수는 염분성층의 이유로 산소공급을 받지못해 또 대량 생물 폐사의 원인과 저층이 썩는 윈인을 제공한다 .
이는 수질문제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
때문에 기존 갑문만을 이용한 해수유입 방식에서
중요한 개문 포인트는 되도록 해수가 매일 유입 되는 메뉴얼을 만들수 있는지(일반적으로 조금때는 해수면과의 관계와 유통량이 적어 수문개방을 일주일 정도 하지 않고 있음) , 그리고 정기적인지를 따져 생물생존이 지속가능 한지에 대한 것에 포인트를 맞춘 수문개방 메뉴얼을 가지는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하지만 지금까지 정부의 수문개방 방식은 내부호소의 수위조절에만 촛점을 맞추고 ,외부로 수질문제가 부각되거나 어류의 대량폐사 방송 그리고 기관의 수질조사전에 해수량을 늘리는 모습을 보여온게 사실이다 .
담당자들이 염분 성층에 대한 기본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과거 수문 당직자와 직접 통화해봄) 왜 물을 빼든 들이든 수위조절만 하면 되는게 아니냐는 생각에선 호내 수질문제를 해결 할 수가 없다 .
개발을 위한 평균해수면 -1.5m수위 조절이 1번이 아니라 생물 지속 가능한 수문개방 운영방식인가에 대한 고민이 농어촌공사와 수문개방위원회에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