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자존심 명동거리 [서울의 관광명소]
서울거리의 자존심인 명동은 상가밀집 지역으로
명례방골을 줄여서 동이름이 명동이 되었다
가장 번화한 거리로 손꼽히며 유동인구가 많으며
초창기의 상권은 다방과가 주점이었으나 입구에서
명동성당까지 도로가 10미터로 확장되면서 명동은
쇼핑의 중심지로 발전하였다 최근엔 강남지역으로
발길이 분산되긴 했지만 아직도 수많은 유동인구와
외국 관광객이 즐겨찾는 서울거리의 자존심임에 분명하다
첫댓글 우와~ 명동거리 한번 거닐고 싶어깁니다^^
네 좋습니다
명동거리는 70년대 중반에 코스모스 백화점과 국립극장이 있었을 때 추억이........ 그때 명동 칼국수 집도 있었던 기억으로,,,,,,서울에 가도 남대문시장만 한 바퀴돌고 오고 명동쪽은 가지 않았는데......신세계 백화점 앞 중앙우체국건물도 예전에 그렇게 높지 않았었는데,,,,아주 오래된 추억의 명동거리 입니다.
네 동감입니다
첫댓글 우와~ 명동거리 한번 거닐고 싶어깁니다^^
네 좋습니다
명동거리는 70년대 중반에 코스모스 백화점과 국립극장이 있었을 때 추억이........ 그때 명동 칼국수 집도 있었던 기억으로,,,,,,
서울에 가도 남대문시장만 한 바퀴돌고 오고 명동쪽은 가지 않았는데......신세계 백화점 앞 중앙우체국건물도 예전에 그렇게 높지 않았었는데,,,,
아주 오래된 추억의 명동거리 입니다.
네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