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전주 맛집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전 라 도 맛 집 [◇순대/두부◇] [삼례] 유성식당
NEO72 추천 0 조회 1,524 10.08.26 21:08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8.26 21:52

    첫댓글 순대국밥이 4000원이었는데... 1000원이 올랐네요.. 여기 내장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저에겐 부담 ㅎ

  • 작성자 10.08.26 21:58

    송천동 원조피순대는 먹어본겨?

  • 10.08.26 22:16

    전주 왠만한 피순대는 다 먹어봤습죠 ㅎㅎ 유성식당도 몇번갔지만 내장땜시 제입맛엔..ㅎㅎ

  • 작성자 10.08.26 22:18

    원조 피순대가 짱인듯...;

  • 10.08.26 22:22

    전 평화동 우미아파트 상가에 있는 피순대집도 괜찮더라구요^^

  • 10.08.27 10:25

    여기도 괜찮치...

  • 10.08.27 11:24

    내장 빼고 순대로만 달라고 햐~~

  • 작성자 10.08.27 11:41

    여긴 순대 안넣어줘...온리 내장..

  • 10.08.27 13:00

    맨처음할때부터 순대는 안팔았어..글구 순대도 시작한지 몆년안될꺼여..

  • 작성자 10.08.27 13:07

    일하시는분한테 여쭤보니 가게 시작한지는 30년 됐다네요..ㅎㄷㄷ

  • 10.08.27 15:08

    그럼 순대국밥이 아니라 내장국밥이라고 해야죠~~~ㅎㅎ

  • 작성자 10.08.27 15:11

    순대의 뜻이 그 순대만을 말하는 걸까...따지면 해인이 소환할꺼야~

  • 10.08.27 15:25

    손녀를 소환하는 할아버지가 어디있어욧!! 블로그 보세요 손녀 올렸으니..ㅎㅎ

  • 10.08.26 22:35

    전 여긴 아직 안가봤어요.. 원조피순대에서 국밥 한그릇이 하고 싶어지는데요 ㅎ

  • 작성자 10.08.27 00:09

    긍게말여....ㅎㅎ

  • 10.08.27 10:23

    오늘 여기로 밥먹으로갈까..

  • 10.08.27 13:57

    한국밥 하세요~~

  • 10.08.27 08:39

    자네가 맛없는게 뭔가? ㅋㅋ 다 맛있다고만 허지말고 진실을 말혀...정말 궁므리 뜨겁지 않고 시원했던겨? ㅎㅎ

  • 작성자 10.08.27 09:58

    가끔 뚝배기를 다 비우지 않은 사진들도 있다죠..ㅎㅎㅎ 뜨겁지 않은 냉순대국을 먹었습니다..;;;

  • 제가 먹을게 한개도 없네요.ㅠ.ㅠ

  • 작성자 10.08.27 09:59

    다음엔 니가 먹을수 있는 음식 올릴께~흐힝힝~

  • 10.08.27 10:13

    이곳이 이제서야 올라오는군요.제가 참 좋아하는 집입니다.그런데 가격이 올랐군요 ㅜㅜ

  • 10.08.27 10:24

    지도무지다녔는데..냠냠님도 좋아하는군요..

  • 작성자 10.08.27 10:40

    앗 드디어...이집을 좋아하시는분들의 글이 달리는 군요~

  • 10.08.27 10:23

    이집 다닌지 오래되었는데 요즘은 이집시위가 송천동에 장모님 순대집을 하고있어서 여기로 간다네...

  • 작성자 10.08.27 10:40

    그런 비하인드스토리가 있군요~

  • 10.08.27 12:59

    장날에는 않을자리가 없을 정도이고 양도 푸짐했는데..순대한지도 몆년안될꺼여..

  • 아...아직 여길 못가봤는데...송천동 원조피순대가 더 맛있다니 갈 필요없겠는데요...ㅋㅋ 저두 1순위는 원조피순대...2순위는 아중리 옛맛촌순대...3위는 아중대화순대...뭐...이정도...오늘 2순위 접수하러갑니다...냠...^^

  • 작성자 10.08.27 11:16

    원조피순대 가고싶어용~흐힝힝~

  • 10.08.28 01:16

    나도 원조피순대~ ㅎㅎ 여기저기 먹어봤지만..원조피순대가~~ㅎㅎ

  • 10.08.27 11:23

    맛있었어요 형님? 저 빼고 혼자 드시니까요??

  • 작성자 10.08.27 11:40

    눈물의 국밥이였지...

  • 10.08.27 15:08

    코까지 훌쩍거리면서요? 안그랬음!!버럭ㅋㅋ

  • 10.08.27 12:01

    고기랑 국물은 좋았는데......후추의 선택권을,,,,식당이 가지고있어서....알아서 쳐먹으라고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 작성자 10.08.27 12:17

    글킨하죠...초장도 없고..ㅎㅎㅎ

  • 10.08.27 13:25

    순대엔 초장이 정답인데.. 살짝 마음접고~

    원조피순대는 어디있어요?? 제 순대국밥 3년인생에 아직까지 1위는 풍남피순대인데, 원조피순대의 맛이 궁금하네요.

  • 작성자 10.08.27 13:42

    누나가 사주면 제가 안내해드릴께요~송천동에 있어요~

  • 10.08.27 13:53

    ㅋㅋ

  • 풍남피순대와 비교하시다니...ㅠㅠ 넝담이구요...ㅋㅋ 풍남하곤 국물과 들어가는고기부터 차이가 있답니다..그리고 여긴 밑반찬으로 나오는 단무지와 깻잎...오뎅이 완전 별미라는...몇접시는 기본으로 먹는답니다...직접 드셔보시면 알거에요...므흣...^^

  • 10.08.27 16:52

    ㅎㅎㅎ 자존심까지 말씀하시는걸 보면 정말 맛을 봐야하나..
    그렇지않아도 제가 밥을 사면 안내해준다는 동생이 있네요ㅋㅋ

  • 10.08.29 19:52

    오랜만에 보네요...맛도좋고 양도많이 주고....가고싶어지네요

  • 작성자 10.08.29 22:44

    고고씽~

  • 10.08.30 09:46

    아흐~ 보는것도 힘들다는~ㅋㅋ룰루

  • 작성자 10.08.30 10:47

    쪼까 글쵸...저도 그랬어요~

  • 10.08.30 17:04

    전 비위가 약해서..그 닭 ㅋㅋ

  • 작성자 10.08.30 17:18

    춈 그래요...비위 약하신분들은 대하기 힘들듯요...

  • 10.09.01 11:03

    곱창 고소하고 맛나겄네요 ㅋ 삼례까지 언제 가지 ㅠㅠ

  • 작성자 10.09.01 12:26

    이런류를 좋아하시나봐요~

  • 10.09.02 01:28

    네 곱창에 달린 내장? 그거 씹을때 나오는 고소한 기름? 육즙이 가장 맛나네요..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