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와이어】'행복강사단 행복강사들이 행복 파파게노가 되어 강의하는 현장에는
행복한 웃음과 행복한 교감이 자신감을 상승시키고
더불어 행복지수도 상승된다.'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에서 품격있고 수준높은 명강사, 행복강사를 육성하고 있는 교육원장 정인경 행복교수는 지난 12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전교도소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행복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날 '정인경의 행복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특강은 단순히 귀로만 듣는 특강이 아니라 몸을 움직이며 함께 참여하는 역동적인 특강이었다.
↑ 행복강사단 단장 행복 코디네이터 정인경 교수! 재소자들에게 행복 특강을!
이날 배석하여 정인경 행복교수의 특강을 들은 대전교도소 간부들은 "정인경 행복강사단 단장의 특강은 매우 활기차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평가하였으며, 행복강사단 친목위원장 김선남 행복교수(청하문학 이사)는 "정인경 교수님의 강의는 시종 일관 웃다보니 어느새 강의가 끝났다"라고 평가하였다. 행복특강 유명강사로 활동 중인 정인경 교수는 30여명의 명강사들로 구성된 행복강사단에서 선발된 행복강사 12명과 함께 내년 2월부터 대전교정청 산하기관에서 300시간 행복특강 프로그램에 투입되게 된다.
한편 정인경 교수는 지난 12일(금) 강남의 CEO들을 대상으로 행복지도사 자격과정을 진행하였고, 이어 13일(토)에는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15차 웍샵을 총진행 하였으며, 16일(화)에는 전북도청에서 전북소방본부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 특강을 실시한 바 있다. 2015년도에 행복강사단의 역동적인 강의나 깊이 있는 인문학 강의가 필요한 기관의 강의 요청을 접수중이다.
강의문의 : 행복강사단 단장 정인경 교수(010-6427-3858)
자료제공 : 강사뉴스 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