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스밥버거에는 처음 먹어 본다

[혜성이]

2024년 6월7일 금요일 오늘 회사일 끝나고 방이역 근처에 있는 맞춤정장 포튼가먼트에 맡겨놓은 정상상의 리폼이 되었다고 해서 찾으러 갔다.

버스와 지하철을 탈 때 성경을 읽는다.

성경을 잘 깨닫고 읽을 수 있게 해주시옵고, 내가 성경을 읽는 것을 보는 사람들에게 성령님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을 만나서 믿음이 생길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정장상의를 찾아서 오는 길에 회사일 끝나고 송파나루역 근처의 있는 한의원 간 현경이에게 전화를 해서 만났다.

현경이가 와플대학가서 오레오누텔라젤라또와플과 아메리카노를 시켜서 먹자고 해서 이야기하며 먹었다.

봉구스밥버거 가서 치즈밥버거와 쏘야밥버거를 시켜서 먹으며 이야기 했다.

봉구스밥버거는 나와 현경이는 처음 먹어 본다.

메모지에 이름 적어서 벽에다 붙여도 되어서 우리도 한곳에 이름을 써서 붙여 놨다.

우리의 사랑이 행복한 사랑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부부 생활이 행복한 부부 생활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부부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따라가는 부부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