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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가장소중한것
시편 119:33-40
33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34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35 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36 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
37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38 주를 경외하게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
39 내가 두려워하는 비방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주의 규례들은 선하심이니이다
40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오늘은 22개의 히브리어 알파벳 중에 5번째인 ‘헤’로 시작하는 여덟 소절인 33절부터 40절을 다룹니다.
오늘 본문에서 중요한 단어는 ‘살아나게 하소서’라는 것인데 37과 40절에 있습니다. 살아나게 해 달라는 것은 생명과 관련이 있고, 또한 부활과 관련이 있습니다. 생명이 없는 것은 죽음이고, 죽은 사람에게 생명을 부여하는 것은 부활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은 생명과 부활이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과 부활은 주의 길과 관련되어 있고, 주의 의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이 있는 자가 주의 법도를 사모할 때 생명력이 나타나 주의 의를 이루도록 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생명과 부활을 가로막는 것이 등장합니다. 그것은 36절에 언급된 탐욕입니다. 본문에서 탐욕은 생명에서 멀어지게 하며 죽음을 가져오는 요소입니다. 37절과 함께 보면, 탐욕은 허탄한 것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시인은 이러한 진리를 여호와께 가르쳐 달라고 기도합니다. 깨닫게 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그리하면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지킬 것을 다짐합니다. 그리고 이 진리에 따르는 삶은 즐거움이 따라오는 것을 확신합니다.
이제 한 절씩 구체적으로 깊게 상고해 보겠습니다.
33-34절입니다.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주의 은혜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언제나 시인과 같은 결단을 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단을 내리기 위해 주의 율례들의 도를 배워야 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배우고 깨달아야 하는 이유는 전심으로 주의 법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한편, 주의 율례들의 도를 알려면 주 하나님의 역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주 하나님께서는 섭리 가운데 주의 율례들의 도를 가르칠 스승을 만나게 해 주시든지 혹은 우리가 주의 율례들의 도를 참으로 배우고 싶어할 때 친히 성령을 통해 가르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의 섭리 및 깨닫게 하시는 역사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의 율례들의 도를 배우고 깨닫는 목적은 주의 법을 진심으로 준행하기 위함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을 통해 주시려는 주의 뜻을 가르쳐 주소서. 깨닫게 해 주소서.’ 이런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이는 사람은 스스로 결코 성경을 깨달을 수 없으며 또한 율례들의 도들을 진심으로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결단을 통해 진심으로 행하고자 하여도 지켜낼 수 없는 자기 자신을 체험적으로 알기에 더욱 주께 기도합니다.
“주여! 주의 말씀을, 특히 이 내용을 가르쳐 주소서. 깨닫게 해 주소서. 참으로 주의 도를 바르게 알아 주의 말씀을 온전하게 전하고 또한 행하고자 합니다. 주의 말씀을 순종할 힘이 제게 없사오니 주의 생명과 은혜를 더하시고 주의 영으로 함께 하소서.”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주시는 깨달음이 없이는 우리는 그릇된 길로 달려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주께서 성령을 통해 성경을 깨닫게 하실 때만이 우리는 그 말씀을 감사와 사랑으로 받아 진실로 준행하고자 하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아름다움과 귀함을 뼛속 깊이 체험하게 되면서 주의 말씀을 늘 손에 붙들고 마음에 새기고자 마음을 다 쏟게 됩니다. 그러면서 성경을 주신 하나님의 위대함과 무한한 지혜에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주의 뜻과 마음을 찾고 깨달아 아는 자들은 오직 그러한 소원을 품고 기도하는 자들이고 그렇게 기도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깨달음을 주십니다. 주께서는 주의 뜻을 알기를 원하는 자기 자녀들을 따로 불러내셔서 친히 가르쳐 주십니다.
[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 13:10-13)
[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마 13:36-40, 51-52)
아무튼 시인은 주께서 주의 말씀에 대해 친히 가르치신 내용에 대해, 그리고 깨닫게 하여 주신 주의 법에 대해 끝까지 지킬 것이며 전심으로 준행하며 지킬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그렇습니다. 호흡이 마치는 그 순간까지 우리는 주의 말씀을 배우고 또한 배운 내용과 주께서 알려주신 깨달음을 전심으로 준행하며 지킬 것을 진심으로 다짐해야 합니다.
이제 35절을 보겠습니다.
“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시인은 주의 말씀을 배우고 또한 주의 말씀을 깨닫는 기쁨을 한없이 누릴 뿐만 아니라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는 것이 그에게 참된 기쁨이라고 고백합니다. 이때 시인은 “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즉, 주께 배우고 또한 주께서 깨닫게 하여 주신 성경 말씀이라도 주께서 그 말씀대로 행할 수 있는 힘을 주셔야 지킬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날 때부터 죄 가운데 난 자들이라서 가만히 있으면 게으름부터 시작하여 불만, 교만, 탐욕, 더러움, 시기 등의 죄가 계속 생겨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말씀을 배우기를 원하고 주께로부터 깨달음을 얻기를 바라며 주의 교훈을 행하기를 원하면서 기도한다면 우리는 죄성을 이겨내고 계속 은혜 가운데 머물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시 40:7-8).
그러므로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 4:34).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 15:10-11).
이것이 시인의 기쁨입니다. 시인은 큰 권력과 재물과 인기와 명성을 가지고 있던 왕으로서 사실 그가 세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들은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 부러워하며 시샘하였고, 혹시 그에게서 권력과 재물을 빼앗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시인의 반대편에 서서 대적하며 조롱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인에게는 오직 구원의 기쁨만이 그의 가장 큰 기쁨이었습니다.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시 51:11-12).
시인은 주의 구원의 기쁨을 그 어떤 세상적인 것들과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주의 구원의 즐거움이 가장 소중했습니다. 그러므로 죄악 중에 시인은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달라고 간구한 것입니다.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의 지름길은 다 평강이니라”(잠 3:17).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사 58:14).
[
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2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그들의 왕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지어다
3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5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시 149:1-5)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롬 7:22-23).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즐거움을 찾은 자들은 그 즐거움을 놓치지 않기 위해 죄와 싸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주의 계명들의 길을 생명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행하게 될 때 그 즐거움은 배가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7:25; 롬 8:2-4)
또한 예수께서 성령을 보내심은 주의 기쁨을 우리에게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고 알려주십니다.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13).
물론, 이때 성령의 충만함은 주의 말씀으로 충만하여 그 말씀을 지키는 것과 맞물려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즐거움은 무엇입니까? 주의 뜻을 알며 그 뜻대로 행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입니까? 참 신자인 시인은 “그렇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가장 큰 즐거움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속하신 우리 주인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한 후 주의 칭찬을 듣는 것입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마 25:21).
36-37절입니다.
“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은 주의 말씀, 즉 주의 증거인 복음에 가 있어야 합니다. 이때 우리의 마음이 주의 증거로 향하는 것을 막는 지체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눈’입니다. 그리고 눈으로 허탄한 것을 보고 탐욕을 품을 때 우리의 마음은 주의 증거와 길에서 벗어납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창 3:6).
그리고 탐욕을 품고 살아가면 그 삶은 반드시 죽음에 속하게 되면서 지옥으로 향하게 됩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4-15).
한편, 여기서 허탄한 것은 히브리어로 (샤브)입니다. 그 뜻은 가치 없는 것, 어리석은 것, 허상, 헛된 것, 우상, 영원하지 않은 것 등입니다. 그러므로 큰 의미에서 (샤브)는 세상에 속한 것들입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5-17).
무엇보다 샤브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탐심과 함께 우상으로 변하는 재물입니다. 즉, 돈입니다. 돈에 마음이 갈 때, 우리는 탐심을 갖게 됩니다.
[
15 그들에게이르시되삼가모든탐심을물리치라사람의생명이그소유의넉넉한데있지아니하니라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눅 12:15, 20-21)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골 3:5-6).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 5:24-26).
그러므로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기 바랍니다(히 13:5).
[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8-10)
성경에는 탐심의 결과가 무엇인지 뚜렷한 증거들이 담겨 있습니다.
선지자가 되었지만 돈 때문에 망한 사람으로는 구약에서 발람 선지자가 있습니다.
[
15 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16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
](벧후 2:15-18)
또한 예수님의 제자 중 가룟 유다는 주를 따르는 가장 큰 이유가 돈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결국 돈 때문에 예수님을 배반합니다.
[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요 12:4-6)
[
14 그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16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마 26:14-16)
북이스라엘의 아합 왕은 나봇의 포도원을 탐내었고 그의 아내 이세벨이 거짓 증인을 세워 나봇을 제거합니다. 즉, 탐욕 때문에 거짓 증인을 세워 청부 살인을 한 것입니다.
[
1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이스르엘에 포도원이 있어 사마리아의 왕 아합의 왕궁에서 가깝더니
2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포도원이 내 왕궁 곁에 가까이 있으니 내게 달라 …
3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되 내 조상의 유산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하실지로다 하니
4 … 아합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왕궁으로 돌아와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리고 식사를 아니하니
5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나아와 이르되 왕의 마음에 무엇을 근심하여 식사를 아니하나이까 …
7 …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 하고
8 아합의 이름으로 편지들을 쓰고 그 인을 치고 봉하여 그의 성읍에서 나봇과 함께 사는 장로와 귀족들에게 보내니
9 그 편지 사연에 이르기를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가운데에 높이 앉힌 후에
10 불량자 두 사람을 그의 앞에 마주 앉히고 그에게 대하여 증거하기를 네가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게 하고 곧 그를 끌고 나가서 돌로 쳐죽이라 하였더라
](왕상 21:1-5, 7-10)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수아 장군의 지휘 아래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 정복할 때 탐욕에 빠진 아간 때문에 크게 패배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간의 탐욕으로 인해 이스라엘 군대는 사기를 잃었고 또한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죽었습니다.
[
1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훔쳤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
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7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넘겨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쪽을 만족하게 여겨 거주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나이다 …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
15 … 이는여호와의언약을어기고이스라엘가운데에서망령된일을행하였음이라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
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과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그 외투와 그 금덩이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딸들과 그의 소들과 그의 나귀들과 그의 양들과 그의 장막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수 7:1-26)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는 문둥병에서 나은 나아만 장군이 주는 물질이 탐이 나서 거짓말을 해서 그 물질을 취함으로 문둥병자가 되었습니다.
[
20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
21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 평안이냐 하니
22 그가 이르되 평안하나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두 청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23 나아만이 이르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그를 강권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넣어 매고 옷 두 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24 언덕에 이르러서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받아 집에 감추고 그들을 보내 가게 한 후
25 들어가 그의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
26 …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27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왕하 5:20-27)
초대 교회 때에 교회가 성령의 역사로 크게 부흥하는 때에 탐심에 젖어 거짓을 행함으로 그 불길에 찬물을 끼친 부부가 있습니다. 이에 그들은 그 자리에서 즉사하게 됩니다.
[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 (네가)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8 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
10 (그러자) 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행 5:1-11)
그러므로 탐심에 빠져 멸망 당하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우리의 눈을 이 세상의 맘몬에서 떼어야 합니다.
또한 허탄한 것으로는 놀랍게도 잠언 31장 마지막 끝 부분에 나오는 (헤벨)과 연결되는 단어로서 그 다음 성경인 전도서의 주제와도 연결되는 단어입니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잠 31:30).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
그렇습니다. 여인의 아름다움은 헛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자매들은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벧전 3:3-4)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바랍니다. 형제들은 여인의 아름다움은 허탄한 것인줄 알고 여인의 외모에 너무 많은 비중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여인의 성적인 아름다움은 형제들의 눈을 통해 매우 쉽게 간음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리라”(마 5:28-29).
특히 눈으로 여인의 미와 아름다움을 탐하는 자들은 마음이 음심으로 가득한 자들로서 주의 진노에 해당하는 자들입니다.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벧후 2:14).
이렇듯 금지된 욕망을 그 마음에 불일 듯 일어나게 하는 기관이 눈이기 때문에 늘 눈으로 보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
2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
4 다윗이 전령을 보내어 그 여자를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고 그 여자가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그 여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5 그 여인이 임신하매 …
6 다윗이 요압에게 기별하여 헷 사람 우리아를 내게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아를 다윗에게로 보내니 …
9 우리아는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고 왕궁 문에서 그의 주의 모든 부하들과 더불어 잔지라
](삼하 11:2-6, 9)
이 사건은 회개가 아니라 죄악을 은폐하려는 다윗의 자세로 인해 충성된 부하를 살인하는 죄로 이어집니다.
[
10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아뢰되 우리아가 그의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가 길 갔다가 돌아온 것이 아니냐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11 우리아가 다윗에게 아뢰되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야영 중에 있고 내 주 요압과 내 왕의 부하들이 바깥 들에 진 치고 있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기로 왕의 살아 계심과 왕의 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나이다 하니라
12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오늘도 여기 있으라 내일은 내가 너를 보내리라 …
14 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들려 요압에게 보내니
15 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그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16 요압이 그 성을 살펴 용사들이 있는 것을 아는 그 곳에 우리아를 두니
17 그 성 사람들이 나와서 요압과 더불어 싸울 때에 다윗의 부하 중 몇 사람이 엎드러지고 헷 사람 우리아도 죽으니라
](삼하 11:10-12, 14-17)
삼손은 그의 눈으로 기생들을 찾아 헤매다가 결국 그의 눈을 뽑히는 신세가 됩니다.
[
19 들릴라가 삼손에게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 본즉 그의 힘이 없어졌더라
20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21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붙잡아 그의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 줄로 매고 그에게 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
](삿 16:19-21)
여인의 성적인 매력으로 인해 마음이 무너질 때 그 비참과 주의 징계를 잘 알고 있던 욥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되기 위해 자신의 눈과 언약을 맺었습니다.
“내가 내 눈과 약속하였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욥 31:1).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생명을 얻어 풍성한 삶을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눈을 들어 돈과 음욕의 대상에서 떼어 주의 증거를 향하는 것입니다. 허탄한 것을 보지 말고 주의 말씀을 따라 주의 길에 서는 것입니다. 그것이 생명을 얻어 주의 의로 살아가는 비결입니다.
돈과 음욕은 구약에서 우상과 맞물려 있었습니다. 바알과 아스다롯이 바로 돈과 음욕을 대표하는 우상이었습니다. 그러한 것에 우리의 눈이 가면 그 다음 우리의 마음이 부패하고 우리의 길은 지옥으로 향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삶은 반드시 비참과 불행과 저주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 늦기 전에 허탄한 것을 습관적으로 보는 삶의 패턴에서 벗어나 주의 증거들을 향하기 바랍니다. 주의 길에서 살아나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구하면 주께서 그의 눈과 마음을 이 세상의 허탄한 것에서 떼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현대의 모든 미디어들과 오락 프로그램과 책들과 내용들은 무가치한 허탄한 것들로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그러한 홍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자녀들을 살려낼 수 있습니까? 차단한다고 될 줄 아십니까? 오직 복음의 능력 외에는 이 세상에 물드는 것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은 물론이고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복음의 아름다움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한 사랑을 알게 해 주어야 합니다. 선과 거룩에 속한 맑음과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 있을 때에야 비로소 독에 물든 세상의 허탄한 것에 눈을 돌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성경과 기도와 예배에 집중된 삶은 수월하게 세상의 우상들에게서 우리의 눈과 마음과 삶을 떼게 하는데 엄청난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처럼 허탄한 것은 우리에게 선이 아니라 허무와 악을 가져옵니다. 허탄한 것은 우리가 기댈 때 반드시 무너집니다. 허탄한 것으로는 믿음 소망 사랑이 생겨날 수 없습니다. 신의와 충성과 성실과 정직 등 영원한 보람있는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허탄한 것은 세상에 잠시 나타나는 것이지만 허상으로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하나님과 무관합니다.
[
3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8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대대로 그들의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39 이 술은 너희가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를 방종하게 하는 자신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라 음행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40 그리하여 너희가 내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행하면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민 15:37-40)
이제 37절의 후반부를 보면 시인은 허탄한 것에 대한 탐욕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라고 기도합니다. 그렇습니다. 기도와 말씀의 힘입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연결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흘러 나오는 성령의 힘입니다. 기도와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연결되는 성삼위 하나님과의 교통이 우리를 살아나게 합니다.
그 때에 생수가 흘러 넘치고 그 생수는 우리의 죄책을 씻으며 나아가 우리의 죄성을 씻어냅니다. 즉, 우리가 말씀과 기도로 그리스도께 연결되고 하나님과 하나될 때 그 안에서 생수가 흘러나옴으로 살아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3-14).
주의 말씀으로부터 얻는 이 생수가 우리가 허탄한 것을 보지 않고 우리의 마음이 탐욕으로 향하지 않도록 하는 비결입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 7:37-39).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 22:17).
마지막으로 38-40절입니다.
“주를 경외하게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 내가 두려워하는 비방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주의 규례들은 선하심이니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38절의 뜻은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주의 약속이 이루어지게 하소서”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귀로 듣고 믿고 순종할 때 주의 약속의 우리의 삶의 현실에 이루어지는 능력입니다.
[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사 40:6-8)
[
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사 55:10-11)
또한 주를 경외하며 주의 말씀대로 준행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두려워하는 비방을 막아주십니다. 이는 우리가 지은 죄악들에 대해 덮어주시는 것을 뜻하며 원수들이 우리를 비방하며 무너뜨리려는 시도를 헛되게 해 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주의 말씀을 믿고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불기둥과 구름 기둥이 되어 주십니다. 주의 말씀을 믿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영원한 반석이 되어 주십니다. 그 반석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서 그분의 십자가의 속량입니다. 그리고 부활 승천하신 우리 주 예수님은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언제나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그 반석에 우뚝 서게 만드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은 죄가 붉더라도 하나님의 어린양 안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 즉 새언약을 의지하고 성삼위 하나님께 나아가기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사 1:18).
이처럼 우리가 주의 약속이 우리 신자의 삶에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할 경우 우리는 주의 규례가 선하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또한 주의 법도를 사모할 때 과거에는 이룰 수 없었던 의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의의 열매가 그러한 신자의 삶에 풍성하게 열리는 것입니다.
[
16 그 때에 정의가 광야에 거하며 공의가 아름다운 밭에 거하리니
17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18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조용히 쉬는 곳에 있으리라.
](사 32:16-18)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고후 9:10-11).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는 ‘헤’로 시작하는 시를 마무리하며 이러한 권면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
7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딤전 4:7-10)
그러므로 시인은 고백하며 사모합니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언제나 우리의 삶이 주어진 목적은 주의 의를 행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말씀이 있고 말씀 안에서 생명을 얻어 우리 주님 만나는 그 날까지 주의 계명을 계속 지켜나가는 의의 삶인 것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 그러한 의로운 삶에 주의 보호하심이 항상 완전하게 나타나고 하나님 나라의 기쁨과 평강이 넘칠 것이며 말도 다 표현 못할 영생의 즐거움을 이 세상에서뿐만 아니라 저 영원한 세상까지 영원히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복된 주의 백성이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Copyright@스데반 황 목사, 그리스도의 보혈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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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