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100대 골프장안에 들을 정도로 유명했고
명문가였던 아퀴노집안의 개인골프장으로도 유명한 골프장입니다
워터 헤져드와 어우러진 숲이 골프치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티박스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도그랙이 많고
남자 캐디들만 있는 골프장으로 유명하며
캐디들또한 골프실력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1번홀 파4 420Y
핸디캡3...흠..
3Rs....매너 있는 골프를위한?? ㅋㅋ
우측으로 살짝 굽어진 첫번째 3번 핸디 1번홀입니다
1번홀부터 그린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ㅋㅋ
눈크게 뜨고 찾아보면 보일수도 있습니다 ㅎㅎ
2번홀 파3 145Y
잔디상태가 무척이나 좋아보이는 2번홀입니다.
그린이 작고 넓지 않기때문에
신중한 퍼팅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3홀 파4 356Y
그린이 안보이는 우드그랙홀입니다.
자신의 구질성향을 잘 파악하고 공락하셔야 합니다.
정면으로 칠경우 막창이 날수도 있기때문에
정면 보다는 약간 우측으로 공략하여 온그린을 시켜야 합니다.
4번홀 파4 370Y
페어웨이 우측으로 그린이 있으며
곧게 뻗은 홀입니다.
시원한 장타를 노려볼수있는 홀입니다.
그린 주변에 벙커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린 공략에 주의를 요하는 홀이기도 합니다.
5번홀 파5 505Y
좌로 굽어지는 롱홀입니다.
우측에는 헤져드가 존재하기때문에
좌측 페어웨이를 공략하는것이 좋은 홀입니다.
그린 우측 앞까지는 헤져드가 이어져있고
그린앞에는 벙커가 있기때문에
그린 공략에는 신중을 기해야하는 홀입니다.
카트는 항상 이렇게 줄이쳐져있는곳 앞에서
카트 도로로 나와주는 센스~!!!
6번홀 파3 165Y
절반 헤져드가 걸쳐있는 파3홀입니다
그린판에 떨어지면 공이 헤져드로 굴러내려오기떄문에
여유있게 공략하지 않으면 양파를 면하기가 어렵습니다.
7번홀 파4 370Y
페어웨이가 넓어보이지만 나무로 인하여
시야확보에 조금 어려움이있는 7번홀입니다
비교적 무난한 홀로 스코어를 줄일수있는
기회의 홀입니다.
8번홀 파4 356Y
우측으로 꺽여진 홀로 티샷은 잘라서
그린을 공략해야 합니다.
우측으로 공략할경우 나무로인해 그린공략이 쉽지않아
중앙이나 살짝 좌측으로 공략하는것이 좋습니다.
9번홀 파5 508Y
그린까지 가는 페어웨이 주변엔 벙커들이 많고
좌 도그랙홀로 세컨샷부터는 오르막입니다.
벙커만 피한다면 스코어를 줄일수있는 찬스의 홀입니다.
10번홀 파4 350Y
무난한 핸디캡 16
하지만 훅이 난다면 헤져드.....ㅎㅎ
11번홀 파4 372Y
우측은 막창이기에 주의를 해야하는 홀입니다
좌 도그랙홀에 티샷을 헤저드를 넘겨야 합니다
세컨샷은 비교적 짧은 거리가 남습니다
12번홀 파5 496Y
파5치고는 짧은 홀이지만 역시나 그린은 보이지 않습니다.
포대그린에 주변벙커가 코스에 어려움을 더해주는 홀입니다.
13번홀 파3 138Y
무난한 파3의홀
아일랜드성 숏홀입니다.
14번홀 파4 382Y
완전 ㄱ자로 꺽여진 코스이며
좌측은 헤저드 우측은 막창....
핸디캡 2번홀답게 어려운 코스입니다.
15번홀 파4 384Y
좌 도그랙코스로 좌측나무 방향으로 공략하는것이 좋은 홀입니다
우측을 보고치면 낭패를 보는 코스입니다 ㅎㅎ
16번홀 파5 512Y
그린앞에 계류기가 있기때문에 그린 공략이 쉽지 않은 홀입니다.
역시나 루이시타답게 그린은 보이지 않는 롱홀입니다
17번홀 파3 180Y
후반전 홀중에 가장 특이한 홀로
두개의 헤저드를 넘겨야하는 파3홀입니다.
두개 헤저드를 넘겨야한다는 생각에 힘이
잔뜩 들어가면 퐁당...or 볼....
18번홀 파4 383Y
페어웨이 주변 벙커를 조심해야하는 마지막 홀입니다.
좌 도그랙으로 좌측 헤저드 초입의 나무를 넘기는홀입니다.
이렇게 18홀까지 루이시타 골프장에대한 공략을 마치겠습니다..
루이시타 골프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버트트렌스존스 쥬니어 1세가
설계한 골프장으로 아기자기한 코스가 으뜸이며,
헤저드가 까다롭기로 유명합니다.
아직도 많은 한국분들이 좋아하시는 골프장이기도 합니다 *^^*
※ 골프장 가실때의 주의사항 ※
1.반드시 라운딩을 마친 후에는 골프채를 확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반드시 개인중요물품은 골프장 락커룸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3.반드시 개인의 귀중품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