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순교자 성월 / 기도의 해작은형제회24년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연중 제24간 금요일 23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이어가는? 또는 증거 하는?)http://www.ofmkorea.org/53513422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매일 평화로이 십자가를 지는)http://www.ofmkorea.org/50889021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행복을 앞당겨 사는 희망)http://www.ofmkorea.org/42735320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순교보다는 순애가 낫겠다.)http://www.ofmkorea.org/38100218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순교자 축일에 하는 저의 반성과 봉헌)http://www.ofmkorea.org/14973317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갈망은 나의 몫, 열매는 하느님의 은총)http://www.ofmkorea.org/11136516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사랑 때문에 죽고, 사랑하다가 죽으면 될꺼야!)http://www.ofmkorea.org/9356515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부끄러움과 함께 성인들을 공경하는 오늘)http://www.ofmkorea.org/8274014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기억에서 실천으로)http://www.ofmkorea.org/6538713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죽는 지혜, 잃는 지혜)http://www.ofmkorea.org/5624612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머리에서 발끝까지)http://www.ofmkorea.org/3997111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유대철 성인에게서 배우다)http://www.ofmkorea.org/528810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기도하는 순교)http://www.ofmkorea.org/438508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날마다"하는 순교)http://www.ofmkorea.org/1666♡♡♡♡♡♡♡♡♡♡♡♡♡♡♡♡♡♡23년 연중 제24주간 금요일(교만의 결과들)http://www.ofmkorea.org/53528622년 연중 제24주간 금요일http://www.ofmkorea.org/50822120년 연중 제24주간 금요일(구원과 헌신의 관계)http://www.ofmkorea.org/38085717년 연중 제24주간 금요일(죽을힘도 키우자.)http://www.ofmkorea.org/11152116년 연중 제24주간 금요일(하느님 자신 외에는 다른 아무 것도!)http://www.ofmkorea.org/9346115년 연중 제24주간 금요일(우리가 피해야 할 것들)http://www.ofmkorea.org/8264314년 연중 제24주간 금요일(구원 사업에 협력한 여인들)http://www.ofmkorea.org/6536711년 연중 제24주간 금요일(구원을 이어간 자유부인들)http://www.ofmkorea.org/528408년 연중 제24주간 금요일(나는 가능성에 승부를 건다)http://www.ofmkorea.org/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