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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담배(電子 - )는 궐련, 엽궐련, 파이프 담배 등의 교환식 카트리지에 들어있는 있도록 만든 전자 기기 이다 전자 담배의 제조사에서는 전자 담배로 흡연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카트리지의 니코틴의 양을 차츰 줄여가는 원리로 담배를 끊을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전자 담배도 전기로 작동될 뿐 결국 니코틴이 들어 있어 금연 보조제가 아니라는 결론이 보건복지부에서 내려졌으나, 해당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에서 청소년 보호법에 의거하여 청소년 유해 물건으로 고시되어 있다. 카트리지 (물부리) 대부분의 전자 담배는 금속+ 프라스틱으로 된 일회용 교환식 카트리지를 사용한다. 카트리지 속에는 솜과 같은 흡수제가 들어있고 약 10ml 정도의 용액-니코틴 액상. 이하 액상-이 흡수제에 젖어있는 상태로 제공된다. 액상의 주성분은 식물성 글리세린, 추출하여 정제된 순수한 니코틴 탱크 방식도 있으며 솜과 같은 흡수제를 제거하고 카트리지를 물통식으로 만들어 액상을 넣어 두면 직접 무화기에 공급된다. 별도의 액상 리필이나 코일 교체 없이 혼합 액상 팟(POD)을 교체하는 방식의 CSV 전자담배가 있는데, 미국 쥴랩스의 쥴(Juul) 한국 KT&G의 릴 베이퍼(lil vapor) 등이 대표적이다. CSV 전자담배는 액상이 들어 있는 1회용 카트리지인 팟(POD)을 끼워 사용하고, 다 사용한 후에는 팟을 통째로 교체하는 폐쇄형(CSV, Closed System Vaporizer) 방식이다. 특히 쥴의 경우 2019년 6월 24일부터 정식으로 국내 판매가 시작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우리나라 보건복지부는 2015년 전자담배에는 일반 담배와 동일한 발암성분이 들어 있으며, 금연보조효과가 있다고 홍보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자 담배가 효과적인 니코틴 대체 요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가 세계적 학술지에 발표된 적이 없으며, 전자담배의 증기는 단순 수증기가 아니고 독성물질을 포함한 것이기 때문에 전자담배를 적법한 금연 도구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반면 영국 공중보건국의 경우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 대비 95% 덜 해롭다고 발표한 데 이어 2017년부터 일반 담배의 대체제로서 전자담배의 사용을 권장하는 금연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의 담배에 비해 건강에 덜 해로운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전자담배에 관한 독물학 연구를 실시하였는데 일부는 전자담배가 기존의 궐련 담배 보다 덜 유해하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2008년 세계보건기구는 전자담배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니코틴 대체 요법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가 세계적인 학술지에 발표된 적이 없으므로 전자담배를 적법한 금연 도구로 여기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미워도 사랑 하니까 ㅡ =cafeapp 즐감 하세요 장미 ㅡ cafeapp 사랑 타령ㅡ cafeapp 그대 ㅡ =cafeapp 서약ㅡ cafeapp 사랑의 와이파이ㅡ cafeap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