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행중이던 조율님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갔는데
모든 메뉴가 러시아어로만 되어 있었다. 영어도 없고..
어찌 주문을 해야하나 망설이고 있는데
미국인이 들어와 잠시 당황하는듯 하더니
바지와 팬티를 내려 자기 물건을 가리킨다.
종업원이 알았다는 듯 들어가더니
잠시 후 커다란 소시지와 계란 두개를 가지고 나온다.
아하..저렇게 하는 거구나 !
조율님도 바지를 벗어 가리키니
종업원이 들어가서 잠시후 가지고 나온것은??
무엇 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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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우리 이야기
나도 퀴즈 하나
탄천.
추천 1
조회 297
24.07.25 15:5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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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메추리알 2개랑 꽈리고추 간장조림을 내왔다.ㅎㅎㅎ
근데 저 찌찌에 손이 가져요~~ㅎㅎㅎ
진또바기님 나중에 만나면 듁었어..
고추로 확....ㅎㅎㅎ
@조율 에그머니나 텨텨~~ㅎㅎㅎ
와 섹시하다
정답(수정)
똑같이 커다란 소시지와 계란 2개
역시 역시...
몰 안다니까...ㅎㅎ
길다란 구운 옥수수와 꺼멓게 탄 감자 두알^^
음...
혹시 내꺼 본건가? ㅎㅎㅎ
사진 꼭지 좋다요~(♡)
ㅎㅎ
더 큰소시지와
타조알 두개 입니다
얼마전 아주 더운 날 서울에 가서 디브디방에 갔는데
너무 더원서 땀을 딱고 있는데..
왠만하면 안빠는데..
너무 이뻐 빤다나,,,
(손수건)...ㅎㅎ
번데기 통조림 ㅎ
별달해님 흑흑흑 우리편 아니었네...ㅎㅎㅎ
별달해님 난중에 꼭 보여줄꼐...ㅎㅎㅎ
그리고 ,,
내 이야기를 적으니 넘 잼미도 있지만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전두환이 하던 말..
왜 나만 갔고 그래....ㅎㅎㅎ
@조율 푸핫 ㅎㅎㅎ
저번 댓글 다신거 보고 추측을 해쬬 ㅎ
푸하하하하
번데기 통조림 ㅎㅎㅎ
달해님~~넘 빵빵 터트리잖아요 ㅎㅎㅎ
@진또바기 두고보자..ㅎㅎㅎ
만나면 둘다 주둥이를 내 입으로 확..ㅎㅎ
@조율 오예~~ 오예~~ 달해님 우리 더 까불어야겠네요 ㅎㅎㅎ
편한밤 되세요~~
@진또바기 증말이징..
둘다 듁었떵..
둘다 덤벼 빨개 벗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