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오늘 말씀을 듣고 복음을 전달받은 성도들이 사는 삶 또한 전한이에게는 복음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삶 가운데 받은 은혜와 축복들을 마음껏 자랑하고 증거하여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다. 계획이 무산되는 환경에서도 끊임없는 복음의 열정으로 영혼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는 비전이 가득한 우리 교회에 속할수있음이 감사합니다. 셀리더로써 또 맡겨주신 셀가족들이 잘 따라올수있도록 끊임없이 권면하고 말씀으로 도전할수있도록 제게 맡겨진 책임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의 중심에 믿음을 두고 그 믿음을 따라 일하실 성령 하나님을 더욱 기대합니다.
복음으로 살아내는 삶..그 삶을 간절히 열망하며 기도하지만.내 안에 부족함과 연약함들이 스스로를 합리화 하며 또 실행이 더딘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내 생각이 답이 되어 죄를 짓는 제 자신을 회개합니다..용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말씀을 믿는자 가운데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그 말씀만을 부여잡고 훈련받은 내가..훈련받은대로 살아내어 복음으로 역전케 되어. 우리 교회의 진정한 가치로운 브랜드에 빛을 더하는 평신도가 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감사한 것은 설교 말씀이 항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제게 왔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바울이 어떤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저도 그 고난의 증인이오니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바울을 통해 이방나라 백성들에게 그리고 우리나라와 제게 복음을 전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내 삶에서 복음을 나타내는 자가 되기를 열망합니다. 나의 연약함으로 인하여서 복음이 빛을 발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복음에 붙들리겠습니다. 더욱 말씀 위에 굳건하게 세워진 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서 받은 복음을 가지고 나를 이어 이 복음을 전해 받게 될 사람들에게 내가 먼저 진짜가 되겠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과 비교되는 나의 신앙의 자세 태도를 봅니다. 나는 침몰이 되려는 순간에 안일했고 변명을 먼저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럴 때에 나를 방치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준엄하게 듣기를 결단합니다. 목사님의 헌신에 감사할 줄 알며, 삶과 사역에 간증이 넘쳐나도록 열정을 다하고, 현실의 고난을 돌파하는 큰 믿음을 구하겠습니다. 나의 삶이 곧 복음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길 소망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가장 기쁘고 좋은 소식은 내가 전한 복음을 통해 누군가가 기쁨과 감사를 느끼는 것입니다. 바울도 어려움 속에서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신뢰와 감사에 큰 기쁨을 누렸습니다. 바울은 정말로 힘을 다해 복음을 전했고 그 복음을 삶으로 살기 위해 애썼습니다. 바울이라는 사람의 됨됨이가 복음을 뒷바쳐 준 것입니다. 복음 전하는 우리의 삶에 가장 경이로운 소문은 내가 정말로 정직하게 전한 복음으로 인해 복음의 능력을 누리는 것입니다. 매일 경이로운 소문을 듣고 기쁨을 누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것에 있어서 외부의 조건과 환경이 문제가 되고 핑계가 될수 없음을 말씀을 통해 다시 깨달으며 나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언제나 말씀을 듣는 태도와 자세에서 말씀의 능력은 역사를 일으킵니다. 상황과 환경이 어떠 하던지 말씀앞에, 하나님앞에 전심으로 나아가는 예배자 되겠습니다. 복음으로 승리하는 경이로운 소문을 내는 우리교회에 경이로운 소문을 더하는 사역자 되기를 소망하며 애쓰겠습니다.
우리교회를 통해 제게 일어난 분명하고 확실한 변화는 방향을 잃고 방황하던 삶에서 돌아선 것 입니다. 방황을 멈추고 확실한 방향을 향해 살아게게 된 것입니다! 제가 교회의 진정한 가치와 브랜드인 평신도일때 제게 일어난 일 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앞으로 어떤 소문을 더 내야하는지 방향을 가르쳐주시니 잘 따라가겠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아름다운 소문, 경이로운 소문을 내는 제가 되고 또 우리가정이 되고 우리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코로나상황에서도 때로는 사역자들 의 어려운 상황.환경속에서도 행복모 임을 이어가고 영혼을 살리려 애쓰는 모습들이 참 귀한 우리 교회입니다 지속적으로 행모를 통해 경이로운 소문이 퍼져나가고 그 일을 제대로 해내는 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의 가치와 브랜드를 책임지는 것이 평신도이기에 거기에 걸맞는 사람이 되도록 말씀으로 계속 나를 다루어 갈것입니다 복음에 대한 태도와 자세를 바르게 했을때 말씀은 능력으로 나타난다고 하니 태도와 자세를 바르게 하는 제가 되도록 더 애쓸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아멘! 자신의 환경에 아랑곳하지 않고 베스트에게 찾아가고 문제만난 지체들에게 찾아가며 복음을 전하는 우리교회 사역자들을 통해 경이로운소문이 퍼져나감에 감사합니다 이 일에 함께 힘쓰며 내게 복음을 전하여주시는 목사님과 셀리더님에게 기쁨을 돌려드리는 제가 되기를 복음안에서 더욱 애쓰겠습니다
경이로운 소문을 이미 내고 있고 더 확대될 우리교회에 몸담고 있음이 은혜입니다. 교회의 가치와 브랜드를 책임지는 성도중에 하나로서 재역할을 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꿈을 다시는 잊어버리지않고 날마다 상기시키며 주님의 재림을 확실히 믿고 기다리며 현실의 고난을 돌파해길 원합니다 또 더불어 그 돌파해낸 사건이 스스로 경이로운 소문을 만들어내는 인생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공동체 모두가 서로의 힘이되는 경이로운 소문! 소문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실로 나타나는 이야기~ 바로 우리 큰숲맑은샘교회의 역사입니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진가를 발휘합니다. 코로나19상황이지만 희망적이고 영혼을 살리는것 하나님이 우리의 소문에 귀기울기고 계시며 기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예배말씀따라 앞으로의 우리가 더 기대되고 소망이 넘칩니다. 보고도 싶고 만나고 싶고 같이 예배드리고 싶네요~^
첫댓글 오늘 말씀을 듣고 복음을 전달받은 성도들이 사는 삶 또한 전한이에게는 복음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삶 가운데 받은 은혜와 축복들을 마음껏 자랑하고 증거하여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다. 계획이 무산되는 환경에서도 끊임없는 복음의 열정으로 영혼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는 비전이 가득한 우리 교회에 속할수있음이 감사합니다.
셀리더로써 또 맡겨주신 셀가족들이 잘 따라올수있도록 끊임없이 권면하고 말씀으로 도전할수있도록 제게 맡겨진 책임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의 중심에 믿음을 두고 그 믿음을 따라 일하실 성령 하나님을 더욱 기대합니다.
복음으로 살아내는 삶..그 삶을 간절히 열망하며 기도하지만.내 안에 부족함과 연약함들이 스스로를 합리화 하며 또 실행이 더딘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내 생각이 답이 되어 죄를 짓는 제 자신을 회개합니다..용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말씀을 믿는자 가운데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그 말씀만을 부여잡고 훈련받은 내가..훈련받은대로 살아내어 복음으로 역전케 되어. 우리 교회의 진정한 가치로운 브랜드에 빛을 더하는 평신도가 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감사한 것은 설교 말씀이 항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제게 왔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바울이 어떤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저도 그 고난의 증인이오니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바울을 통해 이방나라 백성들에게 그리고 우리나라와 제게 복음을 전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내 삶에서 복음을 나타내는 자가 되기를 열망합니다. 나의 연약함으로 인하여서 복음이 빛을 발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복음에 붙들리겠습니다. 더욱 말씀 위에 굳건하게 세워진 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서 받은 복음을 가지고 나를 이어 이 복음을 전해 받게 될 사람들에게 내가 먼저 진짜가 되겠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과 비교되는 나의 신앙의 자세 태도를 봅니다. 나는 침몰이 되려는 순간에 안일했고 변명을 먼저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럴 때에 나를 방치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준엄하게 듣기를 결단합니다.
목사님의 헌신에 감사할 줄 알며, 삶과 사역에 간증이 넘쳐나도록 열정을 다하고, 현실의 고난을 돌파하는 큰 믿음을 구하겠습니다. 나의 삶이 곧 복음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길 소망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가장 기쁘고 좋은 소식은 내가 전한 복음을 통해 누군가가 기쁨과 감사를 느끼는 것입니다. 바울도 어려움 속에서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신뢰와 감사에 큰 기쁨을 누렸습니다. 바울은 정말로 힘을 다해 복음을 전했고 그 복음을 삶으로 살기 위해 애썼습니다. 바울이라는 사람의 됨됨이가 복음을 뒷바쳐 준 것입니다.
복음 전하는 우리의 삶에 가장 경이로운 소문은 내가 정말로 정직하게 전한 복음으로 인해 복음의 능력을 누리는 것입니다. 매일 경이로운 소문을 듣고 기쁨을 누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것에 있어서 외부의 조건과 환경이 문제가 되고 핑계가 될수 없음을 말씀을 통해 다시 깨달으며 나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언제나 말씀을 듣는 태도와 자세에서 말씀의 능력은 역사를 일으킵니다. 상황과 환경이 어떠 하던지 말씀앞에, 하나님앞에 전심으로 나아가는 예배자 되겠습니다. 복음으로 승리하는 경이로운 소문을 내는 우리교회에 경이로운 소문을 더하는 사역자 되기를 소망하며 애쓰겠습니다.
우리교회를 통해 제게 일어난 분명하고 확실한 변화는 방향을 잃고 방황하던 삶에서 돌아선 것 입니다.
방황을 멈추고 확실한 방향을 향해 살아게게 된 것입니다!
제가 교회의 진정한 가치와 브랜드인 평신도일때 제게 일어난 일 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앞으로 어떤 소문을 더 내야하는지 방향을 가르쳐주시니 잘 따라가겠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아름다운 소문, 경이로운 소문을 내는 제가 되고 또 우리가정이 되고 우리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코로나상황에서도 때로는 사역자들
의 어려운 상황.환경속에서도 행복모
임을 이어가고 영혼을 살리려 애쓰는
모습들이 참 귀한 우리 교회입니다
지속적으로 행모를 통해 경이로운 소문이 퍼져나가고 그 일을 제대로
해내는 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의 가치와 브랜드를 책임지는
것이 평신도이기에 거기에 걸맞는 사람이 되도록 말씀으로 계속 나를 다루어 갈것입니다
복음에 대한 태도와 자세를
바르게 했을때 말씀은 능력으로 나타난다고 하니 태도와 자세를
바르게 하는 제가 되도록 더
애쓸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아멘!
자신의 환경에 아랑곳하지 않고 베스트에게 찾아가고 문제만난 지체들에게 찾아가며 복음을 전하는 우리교회 사역자들을 통해 경이로운소문이 퍼져나감에 감사합니다
이 일에 함께 힘쓰며 내게 복음을 전하여주시는 목사님과 셀리더님에게 기쁨을 돌려드리는 제가 되기를 복음안에서 더욱 애쓰겠습니다
경이로운 소문을 이미 내고 있고 더 확대될 우리교회에 몸담고 있음이 은혜입니다. 교회의 가치와 브랜드를 책임지는 성도중에 하나로서 재역할을 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꿈을 다시는 잊어버리지않고 날마다 상기시키며 주님의 재림을 확실히 믿고 기다리며 현실의 고난을 돌파해길 원합니다 또 더불어 그 돌파해낸 사건이 스스로 경이로운 소문을 만들어내는 인생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공동체 모두가 서로의 힘이되는 경이로운 소문! 소문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실로 나타나는 이야기~
바로 우리 큰숲맑은샘교회의 역사입니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진가를 발휘합니다.
코로나19상황이지만 희망적이고 영혼을 살리는것
하나님이 우리의 소문에 귀기울기고 계시며 기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예배말씀따라 앞으로의 우리가 더 기대되고 소망이 넘칩니다.
보고도 싶고 만나고 싶고 같이 예배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