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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263차 鳥嶺溪谷 5.2(木) 木曜山行
海山 추천 1 조회 50 24.05.02 20:5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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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3 10:26

    첫댓글 雨水期인 듯 每週日 비가오니 全天候 山行 可能한 곳은 關門溪谷 뿐이라서 牛步의 新車輛으로 駐車場에 到着하니 마침 茶器祝祭期間(04.27~05.06)이라 온갖 懸垂幕으로 主屹關 周邊이 어지럽다.찻사발도 時代의 흐름을 비켜가지 못하여 斜陽길로 가고 있는데 우린 모든 力量을 이것에 置重하고 있으니 哀惜한 일이다.主屹關을 지나니 온 山野가 新綠을 뽐내어 가히 季節女王다운 風景이다.探訪客의 大部分은 行事場인 撮影 세트장으로 향하여 溪谷길로 進入한 이는 우리 뿐이다.이 淸雅한 名所를 山友四人이 專貰낸 듯 悠悠自適 활개친다.새로 補修한 酒幕에 들어서니 새집처럼 丹粧한 재반 施設에 感謝를 느끼면서 園頭幕에서 첫 休息하는데 溪谷에는 이름모를 산새가 淸雅한 소리로 歲月을 戲弄한다.水近亭도 길손을 맞기위한 淸潔美를 자랑하고 부지런한 管理人은 韓國人이 가고싶은 名所 1位 새재길 만들기에 盡力을 다하는 모습에 拍手를 보낸다.이토록 淸潔하여 爽快感을 더해주니 낯익은 風景도 연신 카메라에 담는다.어느듯 陳相泰님 公園에서 旅裝을 解除하니 꽃밭서들에서 冷氣가 이곳까지 强襲한다.下山은 一瀉千里로 이루어져서 祝祭場에 드니 觀光客은 많으나 商行爲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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