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님 132명 135,000원 (이 무슨 증상일까요?)

[청어(민병수)]

이정현회원이 그동안 꼭꼭 모집한 조직명단을 공개하셨습니다.

이정현님의 엑셀로 잘 정리된 명단과 함께 메일이 왔습니다. 

그런데 ,,,잘 읽어 보시고 처방을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무슨 병 인지?

좋은건지? 더 좋은건지,,,,,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점심먹으러 밖에 나갔다 들어 오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힘든데 밖에서 일하시는 분 들은 얼마나 힘 드실까 싶네요

막상 100명이 넘어서자 가속도가 붙어서 막 늘어 나는데요^^

132명 보냅니다.

주로 여기 가톨릭사회복지회 자원봉사자들, 가톨릭센터에서 일하는 종사자들, 가톨릭단체 협의체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요즘은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하고 그냥 지나치는 정도 안면있는 사람도) 희망릴레이 접수자로 보입니다.

 "저 사람한테 말해볼까?" 라며..

정현님,함께 뜻을 같이 하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공안나	김선심	김혜원	서운석	신한새	유도현	유호정	이서현	이정웅	정춘자
김경희	김수남	나선경	서정희	신한얼	유미서	유호진	이안순	이정현	조순승
김금숙	김수이	박미례	서주석	심상우	유승현	유호철	이연배	이해인	조영주
김명자	김수진	박신영	서준원	심정우	유재면	윤경	이연우	이형철	조현숙
김미자	김용자	박영모	서지은	심지우	유종현	윤예신	이은경	임근대	조현주
김보근	김은영	박진주	서진희	심철민	유진현	이건호	이일순	임서형	천진
김선미	김지현	서명원	신창수	심해옥	유혜주	이금희	이재국	정금자	최은화
김선순	김태례	서영재	신창수부인	오숙희	유호열	이명자	이정서	정민철	황성금

가톨릭공부방 협의회

서마리아	정원우	강진학	박준석	윤영남	한은아	윤송주	강세희
박성열	정윤서	강다솔	정미혜	김혜영	한재숙	신미순	백영우
박정음	정우진	김정희	박종복	김영복	이승미	강성욱	백지훈
박훈민	임혜숙	박종휘	박다희	이 진	윤창욱	강경두	백아름
이정연	장대유	김은희	최영인	양근옥	윤연우	강세라	최희례
정재훈							최성민

농성동성당

양은숙(수산나)	이누리(릿다)	노양임(율리안나)	김미예(에밀리아)	안정숙(비비아나)
이초롱(히아친따)	이희범	양정희(소화데레사)	최광희(피데스)	김명석(루카)

[김선호]

이 - 이렇게 큰일을 하신줄을 몰랐습니다.
정 - 정말 마이크를 잡으시면 지나가는 사람들의 가슴을 울려대대요. 정말로 중책을 맡기를 참 잘했어요.
현 - 현재, 질투하는 사람이 많이 나올것 같네요. 그까짓 질투 걱정마세요. 우리가 보이엔 행복하고 즐거운 질투니까요.

[청어(민병수)]

세상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희망릴레이 참가한 사람과 참가하지 않은사람,,,,
이런 생각도 병인가요?

[아자아자(박수희)]

당근~ 중병입니다.

[아자아자(박수희)]

카톨릭 안에 핀 희망릴레이~
이정현선수의 활약상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쭉~~

[꽃물결(김희용)]

이정현! 잊지 못 할 또 하나의 이름이며 생명이다. 역사의 어둠을 몰아 낼 동지로 같이 해야지.

[이국언]

함께 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윤성열]

민병수도 이정현님과 같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