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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회장] / 미국현지 최신 소식 5편 2021년 7월 27일
트통과 밀리터리의 백신 해독제 개발, 델타변이는 다 거짓말, 프리에너지 준비, 네사라의 간단한 역사, 미국 전체인구 흑인 비중 12% 인데 흑인들중에서 9%만 백신 맞았다는 놀라운 통계, 카발들은 흑인에 대한 계속적인 비밀 의학실험과 플랜드 페어런트후드(Planned Parenthood 단체)를 통한 낙태유도로 흑인인구조절을 해왔고 트통재임 간동안 흑인대각성, 백신 피해와 2020선거결과로부터 주의를 돌리기 위해 카발들의 기후조작으로 홍수와 쓰나미 계속 및 폭동유도, 식량 가스부족초래 유도계속, 린 우드 변호사 연설 내용 요약,
트통에 대한 철저한 경호는 현직대통령이라는 반증, 코카콜라안에 마약과 발암물질이, 78명의 인신매매된 아이들 뉴멕시코에서 구조, 인도에서 백신으로 600명의 의사가 사망,
백신 혈전으로 인한 각 항공사 조종사들의 사망으로 비행기운항에 어려움,
백신 프로퍼간다가 실패로 카발의 나팔수인 MSM은 패닉상태등으로 방송내용이 구성되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라나입니다.
1. 트형님과 military(군부)가 흰고무신(백신) 때문에 걱정 많이 하고 안타까워하고 이 양반이 빨리 돌아와야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데, 저나 여러분이나 생각이 다 똑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트형님과 밀리터리가 백신 해독제를 지금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카발들이 코로나 국면을 2025년까지 끌고 가려고 했고, 그것을 맨더토리(mendatory, 의무적)로 하려고 해서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백신시행을 했죠, 그래서 카발들을 잠재웠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 이유가 있어서 트형님에게 맘에 안든다, 그걸 우리에게 왜 그렇게 얘기하느냐 하시는 분이 많이 있었죠, 저도 처음에는 영문을 몰라서 이게 뭔가 했는데 속속 그 이유가 나와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트형님이 나오면 더 자세한 이유를 설명을 할거라고 하고, 그 이유 중의 하나가 1월 20일 나가기 전에 주위에서 얘기했었던 어드바이저나 의사나 주요 제약회사들이 완전히 트형님에게 거짓말을 하고 그런 잘못된 판단을 하도록 트랩에 빠뜨렸다고도 합니다.
빅 파마(Big Pharma, 여섯개의 주요제약회사: GSK, Johnson & Johnson, Murk, Pfizer등)와 CDC(질병통제센터)와 WHO(세계보건기구)등은 아주 부패한 카발들이 만든거죠.
델타(delta) 변이 바이러스, 전부 다 사실 아닙니다. 완전히 거짓말이니까 여러분, 믿지 마세요. 백신 1차, 2차 하더니 또 새로운 거 맞으라고 하고 미국에서는 그런 얘기 나옵니다. 절대 계속 버티셔야 합니다. 이 얘기 또 해달라고 하는 분이 있었어요. 이 정도 하면 알아듣지 또 어떻게 얘기하겠습니까.
2. 테슬라가 테슬라타워에서 프리에너지를 공급할거라 했죠. 텍사스에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네사라 얘기를 했는데, 전전 방송에서 네사라에 대해 비교적 많은 정보를 드렸고 비교적 자세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 중의 몇 퍼센트가 맞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저도 소식을 받아서 말씀드리는거죠. 역정보도 있어서 저도 가린다 말씀드렸는데요. 100퍼센트 다 맞지는 않지만 계속 같은 얘기와 여러군데서 같은 목소리를 높이면 저는 그게 같은 얘기라 생각해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다시 네사라(NESARA) 얘기를 하겠는데요. 사실 거슬러 올라가면 1962년 케네디 대통령이 시행하려고 했다가 그가 암살이 되었었죠. 은본위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수십년이 지나서 그것을 다시 발표하려던 2001년 9월 11일 아침에 9.11사건이 터지면서 또 좌절이 되죠. 그러니까 네사라는 어제 오늘 있었던 일이 아니라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이 시행이 될거고 많은 은행들이 사라져갈거라고 합니다.
3. 오늘 재미있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미국에 사는 흑인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미국인구의 12%가 흑인이에요. 실제적으로 많다면 많지만 전체인구의 12%가 되니까 적은 숫자 아닙니까. 그런데 그 흑인들 중 9%만이 흰고무신(백신)을 맞았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거 굉장히 놀라운 통계예요. 왜냐하면 전통적으로 미국역사에서 흑인들은 대개 다 민주당이다 생각하면 됩니다. 바땡땡(바이든)도 그랬죠. “네가 흑인(black)이면서, 어떻게 트형님을 지지할 수 있어?”라고 빈정거리면서 대화한적 있거든요. 그래서 전통적으로 흑인들은 대부분 데모크랫 민주당지지자들입니다.
사실 지난 40년동안 미국정부가 비밀스럽게 씨크릿 메디칼 익스페리멘트(secret medical experiment, 비밀 의학실험)을 흑인을 대상으로 해왔습니다. 그리고 악하고 악한 여자, 마가렛 쌩어라는데 아주 악한인데, 플랜드 페어런트후드(Planned Parenthood, 계획된 부모) 란 기구가 있는데, 한마디로 여자들이 가서 낙태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계획된 부모"라는 단체에서 낙태유도
그것을 동네마다 다 세워놓고 거기 가서 여자들이 낙태하게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만든 오리지날 퍼포스(original purpose, 원래 목적)가 있어요. 흑인들이 많이 늘어나지 않도록 흑인인구를 조절하도록 만든거예요. 제가 그 역사를 읽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니까 이건 뭘 뒷받침 해주느냐? 처음에 (나폴레옹이...) 프랑스가 미국 본토에 들어오지 않습니까. 그중에 나폴레옹이 미국의 영토를 미시시피강 서쪽에 가지고 있었는데, 전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급하게 팔지요. 미국측에서 보면 루이지애나 퍼쳐스(Louisiana Purchase, 루이지애나 구입지(購入地) /1803년 프랑스로부터 사들인 미국 중앙부의 광대한 지역)라고 하는데 그때 프랑스로부터 영토를 사들이는거죠. 그래서 미국이 영토가 점점 넓어지는건데 (제가 지금 역사로 잠깐 들어갑니다.)
그때 백인들이 아프리카에서 흑인노예들을 많이 싣고 노예시장이 번성하고 루이지애나주로 많이 들어옵니다. 흑인들이 그때부터 미국 본토에 존재하고 있었는데 (현재 통계를 보면) 미국인구의 12%가 안된다 이건 여러분, 바로 그들의 흑인이 늘어나지 않도록 조절했다는 정책이 역설적으로 얘기하면 성공했다 이런 얘기죠. 그때부터 흑인이 있었는데 12%밖에 안되는 소수다 이말입니다.
아까 하던 얘기로 돌아가서 흑인들이 이번에 트형님 4년전에 맨날 민주당 지지를 했지만 아무 삶의 변화가 없었어요. 그런데 트형님이 들어오면서 정치적으로 진출도 많았고, 교육도 많은 돈을 대줬고, 여러 가지 소상공인한테 사업자금을 법을 통해서 제공했고,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는 정책을 트형님이 많이 제공했습니다. 그래서 흑인들이 그걸 알았어요. 그래서 흑인들의 지지가 트형님쪽으로 돌아선겁니다.
민주당측에서 보면 충격중의 충격이죠. 흑인들이 이제 안거예요. 우리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해왔고, 우리들을 대상으로 어뷰즈(abuse, 학대)해 왔구나. 그래서 바이든을 버리고 대신 트형님을 따르게 된겁니다.
백신은 익스페리멘탈(experimental, 실험적)한 것으로 미국식약청(FDA)가 승인하지 않은 거죠. 허가 안된 거 아시죠,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왜 실험적인 것을 맞아야 하느냐 하면서 실험적인 거기 때문에 강제성(mendatory, 멘더토리)을 못 띠게 된 겁니다. 그게 서로 연관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흑인들이 우리 그거 맞지 않겠다 하고 나온 겁니다. 이거 굉장히 좋은 뉴스입니다.
4. 미국의 MSM은 전 세계 주요 은행과 크고 작은 회사들에게 사이버공격을 당하고 있는데, 이걸 누가 한다그랬죠. 이걸 카발이 한다고 했죠. 클라우스 슈왑 아시죠. 이걸 일절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의 연장선상에서 주식시장의 붕괴가 일어나고 글로벌 경제위기로 치닫게 되는데요. 이게 카발들의 목적이고 푸드나 개스 여러 가지 물품들의 부족현상으로 시민들의 폭동을 하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중요해서 전 방송에서 강조해서 말씀드렸지만, 카발들이 그런짓을 지금 왜 하고 있느냐? 백신의 피해자들이 많이 나오고 2020년 선거 결과를 대중들이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혼란을 일으키게 하기 위해서 하프(HAARP,기후조작무기)를 사용해서 허리케인, 홍수, 쓰나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클라이밋 체인지(climate change, 기후변화)라고 하죠. 기후변화가 어쨋다는 겁니까. 그 말 자체가 굉장히 애매모호하죠. 제가 전에 말씀드렸죠. 옛날에는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 글로벌 워밍)라는 말을 썼죠. 그런데 그 말은 싹 사라지고 없죠. 왜? 지구가 온난화가 안되니까!!!
온난화가 되든 냉각화가 되든 이쪽 저쪽 다 써먹으려고 클라이밋 체인지(climate change, 기후변화)라는 말로 다 바꿨어요. 기후변화 때문에 홍수나 쓰나미가 다 일어나는거야~, 라고 그들이 그런 내러티브를, 그런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거짓말을 믿을 사람이 없으면, 거짓말이 안통하는데 문제는 거짓말을 하면 그게 먹히는 대중이 문제예요. 어리석은 대중이 있다는게!!!
5. 항공사들 델타 항공, 브리티시 에어웨이, 아마존, AT & T, 미국의 UPS, 어메리칸 익스프레스등 큰 회사를 포함한 약 14,000개의 회사들이 지금 웹사이트가 마비되었습니다. 지금 돌아왔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뉴스는 그렇구요.
6. 린우드(Lin Wood) 변호사가 최근에 연설을 했지요. 제가 린우드 변호사 연설을 들으면 속이 다 시원해요. 원고 하나 없이 속사포를 쏘는데...
린 우드 변호사와 트럼프 대통령
(1) 미국의 MSM이 지난 70년동안 우리를 세뇌시키고 1871년 미국은 로스차일드에게 돈을 빌리고 그래서 돈을 못 갚으니까 미국이 그에 속박이 되고 1911년에 국보가 완전히 바닥이 나니까 1913년에 FRB(연방준비은행)이 생기면서 로스차일드의 노예가 됐다.
제가 지난 방송에서 여러번 했었던 얘기를 린우드 변호사가 했습니다. 왜? 자기앞에 앉아 있는 사람이 혹시라도 또 이런 얘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이 분이 줄기를 쭉 얘기를 합니다.
(2) 또 록펠러는 미 의료협회를 만들어서 자연요법으로 치료하는 의사들을 다 내쫓아버렸습니다. 미국에서는 펑셔널 메디슨(functional medicine, 기능의학)이라는 말을 써요. 우리가 꼭 화학물질로 된 제약회사에서 만든 약을 먹는게 아니라 어디에는 민들레가 좋고, 어디에는 인삼이 좋고 하는등 자연에서 나온 것을 가지고 치료하는 것을 가지고 펑셔널 메디슨(functional medicine, 기능의학)을 가지고 프랙티스(practice, 의사로 일 )하는 의사들이라는 말을 쓰고 홀리스틱(wholistic, 통합의학)이란 말을 씁니다. 자연요법으로 치료하는 의사들은.....
미국의료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 AMA)가 얼마나 부패를 했는지 4가지의 기둥(4 pillar)이 있는데
<1> FDA (미국식품의약국) <2> 미국의료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 AMA) <3> 미국의과대학 <4> 여섯 개의 빅 파마(Big Pharma, 대형제약회사)가 모여서 미국의료나 전세계의 의료를 꽉 잡고, 병을 주고 약을 주고 그래왔다고 과거에 이미 여러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약을 먹어야 병이 낫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약을 되도록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약은 개인적으로 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형제약회사 (Big Pharma)의 사악함
제약회사는 이블(evil, 사악한)이다. 제약회사들이 빌게이츠, 카발들과 더불어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였습니다. 코비드와 백신으로요. 도대체 그 돈이 뭔지. 그래서 바티칸 밑에다가 150마일의 금을 모아놓고... 그 금을 모아놓고 뭐... 즐겼을까요? 그래놓고 다 뺏기고.. 옛날에 모으는 사람 따로 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다더니... 하여튼 우리에겐 좋은 일이죠.
(3) 다시 아까 하던 얘기로 돌아가서 트형님에 대해서 “현재 미국의 대통령이다.” 린우드 변호사가 그랬습니다. “그는 현재 미국의 대통령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알고 카발이 알고 탄핵하려고 했다. 대통령을 다 그만두고 백악관을 나갔는데, 무슨 탄핵을 합니까, 여러분? 기억나세요, 그 사건? 그들 스스로 우리들에게 말해준거예요. 그 사람이 대통령인 거예요. 그러니까 탄핵을 하려고 했죠. 결국은 실패하고 말았지만.
그리고 그를 보호하고 있는 시크릿 서비스(secret service,비밀경호서비스)가 있는데 스무대 이상의 스위비(?)가 뜨고 텍사스 국경 방문했을 때...시크릿 서비스 요원이 대단히 많이 따르고, 그가 지상에 있을 때 계속 경호 비행기가 많이 돌아다니고 했다고 말씀드렸죠. 그를 경호하는 밀리터리가 굉장히 많은데 그것은 현대통령에게만 주어지는 철통같은 경호지, 바이든은 그런 경호를 받지 못한다..
린우드 변호사 얘기를 계속 하는 겁니다. 이분 연설이 굉장히 통쾌해서 제가 지금 전달해드리는데 여러분들 혹시 럼블(rumble)같은데서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영어되시는 분들은 들으시고...
(4) 그리고 이제 의학공부도 하지 않은 빌 게이츠, 그 자가 제약산업에 뛰어 들어서 인구감소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인구감소는 중산층만 관계가 있습니다. 작년 8월달에 인터뷰하면서 제가 얘기했죠. 카발들의 타겟은 미국에 사는 중산층을 목표로 하는 겁니다. 중산층 이하 바닥에 못사는 사람들은 They don't care.(그들은 상관하지 않는다.) 중산층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5) 린우드 변호사 연설 계속 하는 겁니다. 암을 충분히 고칠 수 있고, 1950년대부터 암은 이미 정복이 되었는데, 암은 걸리면 무조건 죽는 병이다라고 우리를 세뇌시켜오고 우리에게 돈 많이 버는 방법 중에 하나가 키모 쎄라피(khemo therapy, 항암치료)를 팔고, 우리들에게 그 치료법을 숨겨왔다고 합니다.
(6) Work by faith until we are given sight.(우리에게 보여질 때까지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라.) 미국의 밀리터리는 헌법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맹세를 한 사람들이니 밀리터리를 우리가 믿어야 한다, 라고 말을 하면서 연설을 마칩니다.
미국의 밀리터리는 헌법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맹세한 사람들: 국가를 위해 희생했던 이들을 기억해주세요.
여러분, 제가 미국에서 한 40년 이상을 살았는데, 제가 지금 이런 잇점으로 이런 소식을 듣고 여러분에게 전하고 있는거죠.
7. 세계적으로 홍수를 겪고 있는 나라를 다시 한번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이태리, 필리핀에 있는 마닐라가 지금 대단히 고통을 받고 있고, 우크라이나 중국, 터키, 영국등 입니다. 말씀드렸지만, 중국의 홍수는 화이트햇이 일으키는 것이고, 유럽의 홍수는 블랙햇이 일으키는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8. 이건 좀 다른 얘기인데 코카콜라 회사 아시죠? 트형님이 그랬나요? 코카콜라를 불매운동을 해라라는 말이 나왔는데... 코카콜라의 포뮬러(formula, 제조기술)안에 코캐인(cocaine, 마약)과 암을 유발하는 독(toxin)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전 미국에 와서 펩시든 콕이든 쎄븐업이든 소프트 드링크를 아예 안먹습니다. 여러분, 그거 먹으면 안되요. 이도 다 부식시키고, 백해무익입니다.
그리고 다른 소식은,
9. 78명의 없어진 아이들이 뉴멕시코에서 최근에 발견되었다고 하고
10. 인도는 백신으로 600명의 의사가 죽었다고 합니다.
11. 항공사들의 조종사 얘기를 하겠는데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10명, 미국의 보스톤에 회사가 있는 젯블루는 5명이 죽고, 브리티시 웨이는 4명이 죽고 지금 조종사들이 백신의 혈전이 생겨서 죽고 조종사 부족으로 항공기가 계속 결항이 속출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타려고 백신 맞지 않습니까. 참 기막힌 노릇이....
12. 미국의 CDC(Center for Disease Control, 질병통제센터)는 연방정구기구같이 들리지만 카발들이 만든거예요. 사상자의 명단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몇 사람이 죽었다는 숫자도 순전히 거짓말로 밝히고 있고...
13. 재검표가 발표가 되면 바이든이 중국공산당과 여러나라에 협조해서 부정선거 했다는게 밝혀지만 다보스 포럼의 클라우스 슈왑이 경고한대로 사이버공격으로 많은 것을 없앨거라고 합니다. 뭐냐? 사이버공격이 일어나서 우리의 생활을 마비시킬거라 합니다. 그럼 길로 다 뛰어나와서 라이어트(riot, 폭동)이 일어나고 이런걸 카발들이 원한다는 거예요.
지난 방송에서 전 세계 지도자와 빅 텍(Big Tech)들이 앞으로 대책논의를 하고 자기들의 그동안 생각했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하나 카발들의 우두머리격인 사람들이 모여서 아이다호주에서 회의를 했다고 전 방송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태리도 백신여권반대로 국민들이 일어나고 있고, 그들의 백신 선동질(propoganda, 프로퍼간다)이 안먹힙니다. 카발들의 계획대로 안되어가고 있어요. 지금 카발들의 나팔수인 MSM(주류언론)이 패닉상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빨리 EBS(비상방송)하면서 이거 없애버려야 합니다. 미국에서 하는 애국운동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지금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일부 기독교인들만 열심히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주류언론(MSM)은 공황상태
14. 바이든이 1월 20일 취임 이후에 백악관에 발을 들여놓은 적이 없죠. 진짜 대통령이면 백악관에 왜 대통령이 없냐 이 말입니다, 여러분. 많은 국민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어요. 리차드라는 사람이 워싱턴에서 나고 자란 사람인데 발로 뛰어서 워싱턴의 풍경을 자주 비디오로 찍어서 올린다고 했죠.
15. 지난 방송에서 얘기를 했지만 이게 굉장히 중요한 얘기인데, 화이트햇이 블랙햇이 양쪽 다 치열하게 싸우고 있고, 그 사이 인텔을 지금 여러 달 방송을 하는데 지금같이 눈에 띄게 치열하게 싸운다는건 요즘 있는 일입니다. 미스인포메이션(misinformation,오정보) 디스인포메이션(disinformation, 역정보)을 뿌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포메이션 워(information war, 정보전쟁)라고 했습니다.
처음 들으시는 분들을 위해 반복을 하고 있는데. 구독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걸 볼 때 처음 들으시는 분들을 배려해서 제가 이렇게 중요한 얘기는 다시 한번 리마인드를 해드립니다.
16. 우리가 지금 전세계 사람들이 자기네 정부의 실체를 보고 있습니다. 독일정부는 그렇게 홍수가 났는데 하는 일이 없고, 오히려 농부(farmer, 파머)들이 모여서 서로 도우려고 하니까 아예 파머(farmet, 농부)들을 서로 돕는 것을 저지하고 나서고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국민을 위하는 정부가 아니예요. 이게 완전 공산당들이라 이 말입니다. 이게 어느 나라나 예외 없이 다 똑같으니... 우리가 지금 이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좌절하지 마시고, 희망을 가지시고, 저를 위로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우리가 조선시대 에 태어날 수도 있고, 고려시대에 태어날 수도 있지만, 지금 인류의 역사가 뒤집어 지는 이 시간에, 인류의 역사가 뒤집어지는 것을 지금 목격하고, 지금 이 시점에 내가 산다는 것이 오히려 행운이 아닌가하고 저는 역설적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가는 역사적 전환점
17. 역사적으로 다크에서 라이트로(Dark to Light, 어둠에서 빛으로) 넘어가는 이 시점에 우리가 와 있는데 인내를 가지고 우리가 할 바를 찾아서 집에서 아이들 데리고 집밥을 먹이는 것 중요하다고 했죠. 아이들 데리고 다니면서 맥도날드가서 먹이는 우리 미국에 계시는 부모님들 그거 안됩니다, 여러분.
이 자체가 중요하고, 제가 많은 젊은이들의 멘토(mentor, 유경험자로 상담조언해주는 사람) 역할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자꾸 저한테 와서 물어보고 하니까, 제가 답을 주곤 하면서 제가 많은 멘티(mentee, 멘토로부터 상담이나 조언을 받는 사람)를 가지게 되었는데 제가 많이 강조했습니다. 젊은 엄마들 아이들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 아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해라, 그리고 집밥을 먹여라. 그러면 아이들이 고등학교 가도 마약 안한다.
처음에 그걸 들은 젊은 엄마들이 내가 집밥을 해서 먹이는 것과 마약을 하는 게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요? 묻는 엄마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그들이 나한테 고백하더라구요. 그게 참 맞는 얘기였다. 제가 맞았다고 자랑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그렇게 부모와, 엄마가 해주는 밥을 한끼라도 먹고 그런 반디지(bondage, 유대감)가 일어나면 걔네가 그런 유혹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모한테 배반 안때립니다.
집에 가서 엄마는 직장 나가고 없고, 아빠는 생전 얼굴구경 못하고, 그러면 아이들이 외로워요. 그러니까 밖에 나가서 친구들이 모여서 마약하자 그러면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되는 겁니다. 걔네들이 판단능력이 있나요? 왜 마약 얘기를 하느냐? 여기는 부자동네면 부자동네일수록, 잘 살면 잘 살수록 좋은 고등학교 애들 다 마약합니다. 돈이 없으면 마약을 못사죠. 부모는 또 그런거 다 알아요. 부모가 베이케이션(vacation, 휴가)가면 애들 불러모아 다 마약합니다. 미국은 흔히 있는 일이고 한국은 그런 일은 집에서 안하겠지만...
그래서 여러분들 인생의 본질이 무엇인지,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 것인지, 그런 것을 생각하고 그래서 제가 전도를 하는거예요. 여러분이 천국을 갈 것인지, 지옥을 갈 것인지 생각해보시고 오늘은 여기까지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 정말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방송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라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