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것인 자들에게 경제붕괴가 지평선 위에 있음으로 예비되라고 말해 주었다. 이 때에 나를 바라볼지니, 내가 너희를 지탱케 하리라. 지금 예비될지니, 너희가 무방비로 당하지 않기 위함이다. 오고 있는 것은 눈사태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 무게 밑에 묻혀버리리라. 이는 중단되지 않을 것이며, 많은 피해가 있으리라. 그러나 나의 날개 아래에 감추어져 있는 자들은 돌봄을 받을 것이니라. 무서워 말아라. 조바심을 내지 말아라. 염려하지 말아라. 너희의 생명이 이 세상의 모든 부보다 더 가치 있음을 모르느냐? 내가 공중의 새들과 땅의 피조물들을 먹임을 모르느냐? 내가 나의 소중히 여기는 자들을 어떻게 돌볼지 모르겠느냐? 나의 날개 아래에서 너희는 안전함을 찾을 것이니, 내게로 오고, 내가 너희를 거기에 숨기게 하여라. 모든 일들에서 나를 바라볼지니, 내가 너희를 통과하도록 도우리라"
12월 중순 부터 새로운 Digital 화폐 시스템이 소개되고, 지폐는 쓸모 없게 된다는 정보들이 나돌고 있습니다. 미국의 진주만이 기습공격을 받았던 12/7일의 동일한 날에 다시 기습공격을 받으리라는 메시지도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 달 초순 부터 퍼펙트 스톰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항상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하심으로, 오는 주말에 첫신부 군사를 일으켜 짧은 기간 훈련을 받게한 후 퍼펙트 스톰에 맞추어 풀어 놓으실 가능성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50번째 주인 하와이의 가장 큰 활화산인 마우나 로아가 38년만에 11/28일 다시 폭발하였고, 이를 분석한 글을 오늘 새벽에 올려드렸습니다.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11/29일 밤 미국의 중부지역을 강력한 회오리 바람의 토네이도를 동반한 스톰이 통과하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11/28일이 유대종교력으로 9번째 달인 Kislev 월의 4일이 됨으로 천사가 놓고 간 $2.34 에 부합된다고 보았던 것인데, Kislev 5일, 6일, 7일, 8일은 채리티 자매가 받았던 "5,6,7,Jesus!" 에 부합되며, 11/29일, 11/30일, 12/1일, 12/2일이 됩니다. 따라서 일단은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