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준목사를 축복합니다

[불의전차(모세)]

우리 교회에서 제일 밑바닥 봉사일을 하는 박준목을 성도 여러분들이 모두 잘 알고 계실줄 믿습니다.

제가 박준목사를 소개하고 축복하려는 이유는 주님만 믿고 살기로 작정하고 살아온 박준목사가 대견하고 기특하기 때문입니다.

32살 제딸의 중앙대학교 선배라서도 아니고
더군다나 당시의 서울에서 명문대였던 지금은 많이 밀렸지만, ...,
의대. 약대 다음으로 들어가기가 어렵던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인천의 빡세기로 유명한 인천여자신학 (감리교)을 졸업하고 총회신학교 대학원 과정을 마쳤으니 충분히 준비가 된 상태입니다

이런 이유로 박준목을 칭찬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갈바도 모르고
무작정 하나님 아버지의 인도와 돌보심만 바라고 간난 신고를 겪어온 그 세월동안 변치않은 믿음을
주님을 향한 사랑과 일편단심을 축복하고 싶어서입니다.

그 동안 미로속을 헤메이듯 몽롱하던 하나님의 섭리 주님의 종된길에 대해서 깨달음을 얻고 세상을 이기는 (물질.인간관계. 환경) 깨달음을 얻은 것을 축복합니다.

덩달아 사랑하는 두 자녀들도
효자. 효녀로 180도 달라졌으니 이제는 박미선 준목사님의 앞날이 아스팔트 고속도로를 달려나가는것 갔을 것입니다.

고난의 깔딱 고개와
불신의 깔딱 고개를 넘은 믿음을 축복합니다.

더욱 정진하여서 큰 일군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슈퍼맨 프로젝트 교회의 성도님들을 위해서 더욱 더 열심히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교회에서 가장 기도를 많이하는 교역자중에 한분입니다.

난생처음 한 추수 감사절 꽃꽃이도 전문가 솜씨입니다.

성도님들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 멘.

[달빛강물]

아멘 ! 축복함니다. 잘 견디어 오셨습니다. 더욱 주님만을 사랑하는 사역자로서 기대 함니다
여기까지 인도 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더욱 최선을 다해 주님께 영광 돌리는 앞날이 되시기를 ......

[yitj0123(이택준)]

축복합니다
주님안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송유화]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리고 박준목사님의
사역에 기쁨과 은혜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박미선준목사]

아멘
감사합니다

더욱 낮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고..
교회를 섬기고..
주의종을 섬기고..
성도를 섬기겟습니다..

"무슨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골3:23)

아멘~🍃🌻
축복합니다~💖

[전인치유사]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아멘)

[김희자]

섬김을.받으러함이 아니라.섬기러오신.주님모습처럼.기도와 헌신과.행함으로 최선다하시심에 축복합니다.

[Sung Kim(다윗)]

축복합니다~

[사랑]

참으로섬기는모습에감동이되어짐니다!
축복합니다!

[오직예수!서정희]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