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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즐겁게 신나게 노는게 노년의 행복!
리야 추천 0 조회 395 24.09.12 10:2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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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2 10:39

    첫댓글 나만의 취미로 즐길수있는것 있어
    나른하지않을 중년이면 참 좋겠다.

    즐거운 오늘되세요.

  • 작성자 24.09.12 14:21

    중노년의 취미생활은
    카페 에서지요
    즐겁게 놀다가 보면
    건강해 지지요

  • 24.09.12 11:07

    겸손은 가장 아름다운 덕입니다.
    거만과 교만은 우리 곁에서 떠나야할 단어지요.

    내 인생은 내가 즐기며 사는 것에
    공감 100%, 놓고 갑니다.

  • 작성자 24.09.12 14:23

    여러 관객들을 위해서
    나 하나의 감정 조율이
    필요 한데도 넘
    잘났다고 나서는거
    창피스런 일이지요?

  • 24.09.12 11:10

    저도 이번 삶의 방 모임에 나가 서초님을 뵈었습니다.
    아주 화끈하신 분일 거라고 짐작을 했습니다.
    좌석이 달라 한마디도 대화를 하지 못해 그점 유감입니다.

  • 작성자 24.09.12 14:26

    그 많은 음식을 장만해 와서 나누는 고운 심성이
    아름다왔습니다
    그림도
    피아노도
    댄스도
    다 잘하시는. 아티스트
    서초님 이시랍니다

  • 24.09.12 11:23

    다인아씨인가요?

    예쁜 숙녀로
    잘 자랐어요..

    할머니의 정성이
    뜸북입니다..ㅎ

  • 작성자 24.09.12 14:28

    고맙습니다
    다인아씨
    인물이. 점점 더
    잘 생겨가고요
    체격이 각선미가 짱 이라요
    쳐다 보고 있으면
    그저 좋커든요

  • 24.09.12 17:11

    할머니 닮아 미인 될 확률이 높습니다 서초님의 봉사정신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4.09.12 17:51

    아고나
    그럴까요?
    저거 아빠가
    키커고 인물 좋아요
    서초님. 팬들이 많이 있습니다

  • 24.09.12 20:20

    나이들어 분노하는 거
    건강에 제일 안 좋다고 합니다
    주위사람들 도망가는 건 덤이구요

    늘 즐겁게 능동적으로 움직이시는
    리야님 모습이 부럽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9.12 20:24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뀨 루마니아 출신이며 웅장한 소프라노 소리로 날리는 성악가 인데
    매너 없이 성깔 지기는거
    실망을 안겨 주었죠

  • 24.09.12 20:19

    건강비결이 신명나게. 노는 것이라니
    참 좋은 비결 같습니다.

  • 작성자 24.09.12 20:25

    신명나게 노는것이
    스트레스 해소되고
    즐거우니까
    앤돌핀이 생성되어
    건강장수 비결이더군요

  • 24.09.12 20:42

    즐겁게 노래하며
    행복 하게 사는게
    삶에 활력,
    건강 비결 이시지요!!

    손녀는 항상봐도
    이뿝니다...❤️❤️🌹💐
    비오는날 이미지도요.👍


  • 작성자 24.09.12 21:43


    손녀가 커가는거 보고 사니까 저도 안 늙는거
    같습니다

  • 24.09.12 21:42

    젤 즐겁고 신나게 노시는 분이 리야님같아요.
    늘 건강하셔서 언제나 지금처럼 즐거운 삶되시길요.

  • 작성자 24.09.12 21:45

    즐겁게. 살려고 노력 하고
    산답니다
    생각도 부정적인 요소는 빼고 좋은 쪽으로
    다듬어 생각하고 산답니다

  • 24.09.12 21:49


    건강하게
    재미나게
    즐기시는 일정으로 빼곡하군요

    저도 많이 배워야 할듯~

  • 작성자 24.09.12 21:52

    한번뿐인 인생 이잔아요
    남은 인생은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 24.09.12 23:20

    @리야 리야님
    저를 안 잊고 초대해 주시어 넘 ~~
    감사합니다

    저는 음악에 재능이 없고
    갇혀있는 것보다는
    들로 산으로 나다니는것을
    선택했습니다.

    오늘도 비오는 날 멀리~~ 느린산행방 다녀왔지요

    연말에나 ~ 한번 찾아뵙겠어요. 꾸벅 ^^

  • 작성자 24.09.12 23:31

    @서초 아유
    서초님
    반갑습니다
    취미생활 팝 동호회인데
    재능이 뭔 필요 하나유?
    함께 어우러져 즐겁게 놀면 되지유

  • 24.09.12 23:33

    @리야 제가 친정집이라
    생각하고
    연말 모임만큼은 다녀갈까 합니다~^~

  • 작성자 24.09.13 06:30

    @서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달 마다. 오셔 주셔야쥬?

  • 24.09.13 06:28

    정말 서초님이 안보이시네요?

    맞아요 ~
    맘 가는대로
    즐겁게 살면서 익어가는게
    최고의 행복이아닐까 싶네요

    선배님의 좋은말씀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13 06:31

    이번 경주 용띠 여행
    같이 가게 되어서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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