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아레나- 경기장몰입도가 최고였다.
문수- 역시 그라운드에 몰입할수 있었다.
아시아드- 너무 크고 종합경기장 중 최악의 관람환경이다.
문학- 트랙이 아쉽다.
상암- 부대시설이 짱.
전주성- 남도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상하게도.
빅버드- 항상 힘이 넘친다.
대구- 역시 트랙이 아쉽다.
광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구장.
스틸야드- 최초의 축구전용구장이고 국내축구환경에 가장 알맞은 구장같다.
던젼- 공설운동장 크기. 사실 너무 작다..
그 외,,,,,,,,,,,,,,,,,,,,,
숭의- 스탠드 의자 없고, 야간 스탠드도 없다. 프로경기가 열릴수 없음 부천이 괜히 떠난게 아님
고양- 월드컵경기장급.
와~ - 이쁘게 생겼다. 개인적으로 좋아함.
잠실- 왠지 남북축구가 연상된다.
동대문- 많은 추억이 있는..
효창- 학원축구의 성지.
제가 가본 운동장들의 평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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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 인천숭의경기장을 썼습니다. 숭의경기장에 야간조명달아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해서 연고지옮긴것입니다.
전 스틸야드 기대보단 별로였던.. 수원경기장이랑 상암이 좋았던거같애요~ 근데 수원하고 상암은 또 의자가 접이식이라 불편했던 ㅠㅠ
정말 아시아드에서는 선수들이 구별이 안가나요?;;;;;;;
구별가죠. 하지만 시야가 너무 흩어져서 축구보기에는 안좋은거같아요.
아시아드 압박 ㅋㅋ
전주성... 남도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져용? 전주성은 전라북도인데 ㅡ.ㅡ
그냥 전라도라는 뜻에서 남도라고 쓴건데..;;
남도가 뭔지 모르시나보죠
압니다. 일반적으로 북도와 남도가 있을때 남쪽에 있는도를 남도라고 하죠. 그럼으로 정확하게는 남도라 함은 전라남도를 뜻하는것이죠. 하지만 저는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의 지역성이 비슷하다는 판단하에(크게다르지않다고 봄) 전라도를 남도라고 한것입니다.
아시아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