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이후 군국주의 파시즘을 없애기 위한 수단일지는 몰라도 기존 종교기반의 도덕적 가치를 파괴하고 성적 자유를 추구했으며, 결과적으로 그게 가족을 해체함.
가족을 해체하면 문제가 뭐냐 아이를 키울 준비가 안된 사람들이 아이를 가지게 되고 결국 그런 대부분의 아이들이 방치되어 사회의 하층부를 구성하게 됨.
문제는 이런 아이들이 가정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제대로된 자아확립, 가치관 형성이 하지 못하고 또 다시 부모대 보다 더 깊은 타락으로 빠져들 가망성이 크게됨. (마약, 동성애, 범죄, 성매매 등등)
바바반가가 유럽이 무슬림화 될 것이라 예언했는데 저 트렌드로는 당연함. 서양인들은 가족 해체되고 도덕 해이함에 따라 점점 더 타락으로 빠져드는데 그에 반해 무슬림은 저소득층이라 할지라도 일부다처제라고 해도 가족해체는 절대 일어나지 않음. 무슬림 윈!
유럽의 사회불안/치안불안이 겉으로 봐서는 무슬림 때문으로 호도되는것 같은데 깊게 파보면 유럽사회내의 가족해체 때문에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봄. 강력범죄자 잡고 보면 다 유럽인임. 물론 혼외자가 많아도 난민을 많이 받지 않은 국가의 치안상태는 좀 더 낫긴함.(하단) 난민자체가 전쟁트라우마 때문에 약간 현실인식에 문제가 있고 폭력을 보아왔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 부재시 범죄에 빠져들 가망성 높긴 함.
<세계치안지도>
나는 양성기회의평등주의자이지만 가족해체는 절대 반대함. 가족이 해체되면 아동 인권의 사각지대가 커지면서 도덕적 해이가 극대화 되는데 기존 그쪽으로 사회 실험했던 국가들의 몰락을 보니 그 길이 아닌듯함.
한국에서는 대다수 양부모가 있는 집에서 가정교육을 받고 자랐으니 밤거리에서 나보다 약해보이는 사람 공격 안하는것임. 서양은 다름. 외국인이거나 혼자거나 약해보이거나 하면 남자라도 공격함. 유럽사람들이 한국와서 놀라는게 밤거리가 안전하다는 사실임을 보면 증명됨.
하여간 혼외자는 적어도 요새 이혼가정이 늘어나기 때문에 조심해야 됨. 아이들 대상 범죄 이런걸 철저히 더 엄단하고 아이들 한명한명 모두가 소외받지 않도록 귀하게 자라게 해야 향후에라도 밤거리 걱정없이 돌아다닐 수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