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퍼포먼스, 바바리맨보다 더 악영향"…격분한 시민단체 대표 기사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28·본명 안혜진)를 공연음란죄로 고발한 학부모 단체 대표가 그의 공연 중 퍼포먼스가 바바리맨(노출증 환자)보다 더 큰 악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36691?sid=102
"화사 퍼포먼스, 바바리맨보다 더 악영향"…격분한 시민단체 대표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28·본명 안혜진)를 공연음란죄로 고발한 학부모 단체 대표가 그의 공연 중 퍼포먼스가 바바리맨(노출증 환자)보다 더 큰 악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학생학부모인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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