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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에게 어떻게 꽃뱀을 붙이는죠?
상상초월 입니다. 미투를 넘어선 꽃뱀?
박수현이 가장 힘든 시기 부인은 집을 나가 11년동안 돌아오지 않다가 박수현이 청와대 대변으로 승승장구하자 이혼조건으로 각종 이권을 달라고 하는 것이 말이 되는건가요?
또 박수현이 공인이라는 것, 도지사 후보로 나온다는 것을 이용해 또다시 그에게 거짓 비방과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오영환과 전 부인은 이를 부추기고, 도지사 또 다른 후보는 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민주당 중앙에서는 후보 재심사까지 한다고 하는데, 과연 이것이 올바른가여? 거짓 음모로 민주당, 친문의 소중한 자산인 박수현이 날아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봉도사도 그렇고, 박수현도 그렇고
미투를 가장한 정치적 저격이 참 보기 싫은 하루하루 입니다.
동영상언론들아 박수현 대변인 논란은 미투가 아니었다고. 너희들이 기어코 꽃뱀이란 단어를 소환하는 구나. www.youtube.com
첫댓글 여성계+민평련+시민진보단체... 일리치님 소환이요. 내 안에 홍발정 있는 겨?
한탄스럽습니다ㅠㅠ
페미니스트를 넘어선 페미나치들의 출몰해서
저언론은 쓰레기들이죠
열린우리당의 역사를 보면
내부분열로 망했죠
저는 그 당시 어렸지만, 지금 눈으로 보고있으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