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와 707이 무슨 훈련 받고 있었나? - 북한 쓰레기 풍선으로 인한 북한군과 교전. 사전 대본이 무엇인지 모르고 훈련 중 국회로 향함.
제일 먼저 12월 3일 윤석열이 22시 28분 비상 계엄령 발표. 종북 반국가 세력을 척결, 처단하겠다고 미쳐 날뜀. 이게 전부 사전 준비가 끝난 실제 실행할 내용이었다.
비상 계엄을 선포하면 국회에서 해제를 시킬 수 있기 때문에 국회 의원들을 체포해 과천 방첩사(기무사) 수감 시설에 명단에 있는 정치인들과 민간인들 수용 준비 사전에 끝.
국회로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을 경찰이 차단.
김용현이 북한 쓰레기 풍선 원점 타격을 지시했다가 합참에서 거부당함. - 국지전을 일으키라는 명령이었다. 북한 쓰레기 원점 타격을 하면 북한이 응사하고 국지전이 시작된다. 전시 계엄령이 발표되게 되어 있었다.
김용현이 국회 비상 계엄 해제 표결을 실패하고도 다시 하면된다고 자신 만만하게 떠들어 댐. 북한과의 국지전을 계속 시도할 것이라는 내용이 숨어 있는 것이다.
특전사, 707은 북한 쓰레기 풍선과 관련하여 교전 지역으로 출동한다는 훈련을 12월 3일 이틀 전부터 받고 있었다. 명령받고 도착해보니 국회였다. - 여기까지가 사전 음모이다.
국정원 1차장이 윤석열에게 전화를 받아 국정원에 대공수사가권 다시 돌려주고 지원 다 해줄테니 방첩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 불러주는 정치인 명단 위치 추적을 하고 체포하는데 가담하라고 지시를 받았으나, 그대로 하지 않고 사후에 공개 고발을 해버려서 윤석열과 방첩사령부의 사전 모의가 사실이었음이 확인되었다. 김용현을 계엄 다시 하면 되고 체포 대상도 계속 늘려간다고 하는 말이 언론에 나왔다.
선관위와 국회를 점령하고 반국가 세력들(반윤석열)을 전부 체포해서 감금해버리고 북한과 전쟁하고 있고 전시 계엄령을 발동해서 전시 계엄 국가 만들어 반대 인물들 싹 청소해버린다고 윤석열이 계속 떠들어댔다. 김용현도 그렇게 떠들어댔다.
비상 계엄 실패. - 국회 현장 지휘관들이 잘못된 명령을 받고 왔다는 것을 간파하고 국회와 충돌하지 말라고 명령을 내렸고, 국회에서 계엄 해제 표결이 끝나 윤석열에게 통보했고 국회의 군인들이 철수하기 시작.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 이후에도 2차 계엄 선포가 있을 것이라는 얘기가 계속 있었다. 윤석열과 김용현, 방첩사령관이 계속 계획대로 몰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현재
김용현은 체포되었으나 위의 사실을 전면 부정하고 있다. 지가 직접 말해서 방송에 다 나왔던 내용인데 부정하고 있다. 인정하면 사형당한다. 내란, 외환 범죄이기 때문에 사형이다. 죽지 않으려면 계속 속여야하는데 결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도 수사 과정에서 어디서건 사실 조작이 계속 일어날 것이다. --- 이게 사실대로 다 밝혀지지 않으면 앞으로 이런 일 또 일어난다. 그래서 국회 마비, 국지전 시도까지 다 수사 결과로 나와야한다.
국정원장은 그런 사실 없었다고 전면 부정하고 있다.
방첩사련관은 아직도 자신만만하게 버티고 있다. 위의 사실은 전면 부정하고 있다.
[단독] 1공수여단장 "장병들 불안해한다, 국민이 안아달라"
[단독] 최소 6시간 전 지시…방첩사 수뇌부 야간 회의
계엄 전 대북 '원점타격' 지시‥국지전 유도?
북한을 공격하는 것은 주한미군의 허가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이 비상 계엄과 북한 공격 국지전 발발의 전체 계획은 방첩사가 세웠지만 주한미군의 허락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주한미군은 이것을 허락한 것이 아니라 애초에 미국이 이렇게 하라고 시켜서 윤석열, 김용현과 방첩사가 미쳐 날뛰었던 것이다. 지들 세상 열린다고 미쳐 날뛰었다. 여기까지 이해가 안 되면 관련 기사 직접 찾아서 타임테이블 만들어 확인하면 된다.
첫댓글
윤석열이 비상 계엄 선포를 떠들 때, 도대체 저게 무슨 말인지 이해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위의 내용을 이해하고 다시 보면 사전에 국지전과 계엄 모의가 끝나고 그대로 실행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계엄 완전 실패가 나오기 전까지는 미국이 애매한 스탠스를 취했다.
그러다가 몇 시간만에 계엄, 국지전 실패가 나오니까 미국에서 윤석열 비판 미디어 홍수를 만들어냈다.
사후 처리로 미국이 그랬다는 증거를 찾지 못하게 여론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그런 나라이다. 그런 것도 모르면 세상 제대로 못 본다.
꼬리 자르기인거죠? 실패해서.
@Olive
보통은 꼬리자르기로 사건을 덮는데, 이번엔 몸통이 다 드러나서 흔적 지우기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국회 앞 집회에 한 번 다녀오세요. 현실이 무엇이고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마컨 무서워서 탄핵 못하는거지 집회 무서워서 탄핵할 국회의원들 아니라는 거 알아서 전 빠질래요. 이 열기를 마컨 범죄에 사용해야 하는데 , 결과가 안 나오는 일에 힘 빼고 중요한 일엔 눈길을 안 주니까 너무 바보 같고 정신 나간 사람들 같아요. 그냥 눈 앞에 보이는 것에만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뭔가 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 마인드 컨트롤 공론화가 키인데.
@Olive
이번 북침-계엄 모의의 몸통은 윤석열, 김용현, 방첩사령관 여인형이 몸통입니다.
이 셋이 무슨 짓을 꾸몄는지 다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런 적 없다고 흔적 지우기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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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는 전쟁 나면 적 심장부를 타격하러 가는 부대입니다. 특전사가 속았습니다.
속아서 동원되었다가 명령에 따르지 않고 질서있게 철수했습니다.
그랬더니 명령 내린 놈들이 북한과의 교전을 다시 꾸미면서 결국은 다시 전쟁 나고 계엄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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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계획
윤석열, 김용현, 여인형이 계획한 것이 북한 오물 풍선 보내는 곳을 공격하면 북한이 응사할 것이고 전쟁입니다.
그러면 전시 계엄을 선포하게 되고 윤석열 비판하던 사람들 다 잡아들여 감금해버리고 지들 권력이 절대적이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번번히 군인들이나 국정원이 이런 명령에 따르지 않고 비상 계엄만 실패했습니다.
북한 오물 풍선 원점을 공격하라고 했더니 합참이 명령을 따르지 않아 국지전 실패.
국회 의원들을 체포해서 가둬놓으면 계엄 해제가 안 되니까 친위 쿠데타가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Olive
속아서 국회에 도착한 특전사가 앞에 있는 사람들은 국회의원 보좌관들이다. 적이 아니다. 체포 진압하지 말아라.
국회 진압 실패.
국회에서 계엄 해제 표결로 계엄 끝.
이러는 동안 SNS와 언론을 통해서 상황이 시시각각 전달되니 국민들이 다 알아버려서 친위 쿠데타 실패.
김용현이 다시 북한을 공격하라고 명령을 내리면 전시 계엄 선포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안 통해.
군이 말을 안 듣고 양심 선언으로 윤석열과 김용현에게서 이런 명령과 전화를 받았다고 다 공개해버리니
북침 - 계엄 모의가 세상에 다 드러났네.
국정원 1차장에게도 윤석열에 반대한 사람들 다 추적하라고 했는데 말 안 듣고 가만히 있다가
윤석열과 방첩사가 사람들 체포하라는 계획을 세웠었다고 또 양심 선언해버리니 전말이 다 드러났네.
더 이상 방법이 없으니 김용현이 사퇴하고 해외 도피하려다가 출국 금지.
방첩사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었나 또 다 공개가 되어버리니 북침-계엄 모의의 세세한 상황까지 다 나옴.
김용현과 방첩사가 꾸민 계획이었다는 것까지 다 알아버림.
@OSCAR in Oasis 김인창 그건 맞는데! 탄핵안 통과 안 되는건 김건희가 마인드 컨트롤 사업자라서 그런거라서요. 뭔 짓을 꾸민 거든 상관 없이 왜 수사 못하고 탄핵 못하는지 생각해보면 바로 마인드컨트롤 기술 때문이에요. 그러면 지금 집회는 마인드컨트롤 반대 집회여야지 계엄령으로 뭘 꾸미려 했든 그 이유로 탄핵 집회를 하면 굉장히 표면적인 이유로 헛다리 짚는거죠. 아닌가요. 왜냐하면 마컨만 공론화되면 탄핵도 바로 되고 수사도 바로 되서 애초에 계엄할 틈도 없었으니까요. 이게 핵심인데 사람들이 무시하고 정의로운 척 급급하니까 이 사회가 한 발자국도 못 나가는 거에요.
@Olive
뉴스를 바로 보세요.
국회에서 탄핵 표결로 탄핵이 결정되는데 국민의 힘이 표결에 불참해서 탄핵이 안 되고 있는 겁니다.
뉴스 보세요. 뉴스.
@OSCAR in Oasis 김인창 아니 누가 누굴 가르쳐요? 그 국힘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한 이유가 뭘거같애요
@OSCAR in Oasis 김인창 마인드 컨트롤 기술 때문이죠 님이 국회의원이면 사람들 모여서 시위하는 게 무서워요, 찍혀서 마컨 타겟 되는 게 무서워요 진짜 그 입장에서 생각을 좀 해보세요 그럼 시위를
해야돼요 마컨 금지를 해야돼요 ?
@Olive
국민의 힘 원내대표 추경호가 윤석열에게 전화받고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 다른 곳에 모아놓고
시간끌어서 표결에 못 들어가게 만들었죠. 그래서 탄핵이 부결됐죠.
이게 전말입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누구를 모자란 사람 취급해요 지금 나도 다 알고 있는데. 핵심을 말해줘도 겉도니까 아무것도 해결이 안 되는 거에요. 실망이네요. 집회 나갈 시간에 한 줄이라도 마컨 홍보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Olive
난 더 할 말 없어요.
@OSCAR in Oasis 김인창 마인드 컨트롤 피해를 그렇게 잘 알면서 국회의원들은 그게 무서울거라고 생각 안하세요?
@Olive 전화했다고 안 했다고요? 마컨 피해자인데 어떻게 그렇게 보이는 그대로 믿는지 진짜 순수하신 건 알았는데 그래도 기술을 그렇게 잘 알면 그 사람들이 왜 ? 욕쳐먹어가면서 단체로 표결 불참했을까 , 생각해볼 수 있어야 사람이 아닐까요?
@Olive 오스카님이 국회의원이고 영부인이 사람을 타겟할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사업체 수장인 걸 알면 탄핵안 찬성할 수 있나요? 전 못할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걸 알려서 도와야죠. 시위하는게 아니라요. 우리는 전파무기와 마인드 컨트롤의 존재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인데
왜 이걸 모르는 거에요? 꼭 이 존재를 모르는 것처럼 생각하는게 너무 신기해요. 권력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요. 무서워하고요. 무섭죠.
@Olive 둘다 중요 하죠ㅡㅡ
@Olive 김건희가 마컨 사업자라는 증거 어디서 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