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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1월 8일
드골 : 위대한 프랑스를 위해 나아 갈 것입니다. 그리고, 의회의 추천을 따라 신공화국연합(여당) 총재 미셸 장 피에르 드브레를 총리직에 임명합니다. 하원은 조속히 드브레 씨의 총리직 수행을 공식화해주시기 바랍니다.
바티스타 : 쿠바는 더욱 더 자유로워 질 것이다.
(15일. 소련, 인구조사 실시/ 한국 국가보안법 실시/ 노르웨이가 소련 돈을 훔치는데 성공.)
1월 17일
프랑스 : 우리만 떨어지는 총 쓸 순 없지. 주력 소총 개량! (mat-59로 명명됨) 그리고, 산업에 투자 했는데... 항공분야는 성과가 있구만.
독일 : 우리도 투자 했는데... 전자공학은 그나마 평작, 제조업과 중화학이 잘 된거에 만족을...
(27일 한국으로 프라우다 기자 귀순/ 문맹 퇴치 사업 시작)
2월 2일
소련 : 대체 무슨일이...
(3일 미국 버디홀리 등 사망 사건 발생)
2월 5일
중국 : 일단 대 약진 운동은 전면 중단. 류샤오치와 덩샤오핑을 기용하고, 소련에 지원을...
소련 : 거절.
중국 : "우리는 소비에트 연방과의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성장을 해서 상호 발전을 하는게 추후 소련이 극동에서 부담감을 줄일수 있는 효과를 가져올수 있지 않겠습니까.
서방국가들의 경제 및 군사력과 영향력은 커져가는데.
우리가 고립되지 않으려면 우리 역시 조금이라도 따라잡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게 맞지 않겠습니까?
대신 도와주신다면 샨샤댐 관련 분야를 소련에게 전면 위임토록 하겠습니다.“
소련 : 수락하지요. 지원금과 고문단은 내달. 측량사도 같이 보냅니다.
중국 : 그리고.. 티벳에 제안합니다. 달라이라마와 티벳 불교를 공인하고, 치안/외교/국방을 제외한 자치를 주겠습니다.
티벳 : 예전의 일은 잊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지요.
2월 10일
독일 : <범유행전염병에 대한 매뉴얼>
1. 마스크를 전략 물자로 지정, 국가가 관리, 대량생산을 하여, 사재기나 물량부족 같은 경우를 막는다.
2. 모든 시민들은 2m 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드시 실시해야한다.
3. 범유행전염병의 증상이 발현할 경우 2주의 의무적 자가격리를 반드시 해야 한다.
4. 범유행전염병이 발병한 국가는 확산 단계, 속도에 따라 그 국민들의 독일연방공화국 입국을 금지하며, 여행경보를 발령한다.
5. 모든 공공장소에는 손소독제와 방문자 명단을 준비해야하며, 모든 방문자들은 명단을 작성해야한다. 명단을 작성하지 않으면 처벌받을 수 있다.
6. 상점, 식당, 공공장소, 주점, 대중교통, 도서관, 학교, 정부기관 등 모든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하며, 착용하지 않으면 처벌받을 수 있다.
7. 국내에서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미합중국, 그레이트 브리튼 멫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같은 동맹국들이나 프랑스 공화국 등 우방국들과 긴밀하게 협의한다.
8. 확진 의심자의 검사 비용은 무료로 한다.
9. 의심자가 확진자로 판정되면, 그는 방문한 곳이나 동선을 모두 제공해야한다.
10. 사태가 심각해지면 일부 지역의 봉쇄도 가능.
11. 백신 연구 실시.
12. 전염병의 상황은 정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13.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명단 미작성, 검사 거부, 자가격리 및 거리두기를 실시하지 않을시에는 처벌받을 수 있다. 호송 거부는 양성일 경우에는 완치 후 처벌. 음성이면 당장 처벌.
14. 공공기관이나 대중교통 같은 다수의 사람들이 오가는 곳은 오전과 오후, 하루에 2번 방역을 실시한다. 단, 병원이나 검사시설은 4시간에 1번 방역한다.
15. 아시아 독감을 신속하게 검사할수 있는 진단키트 개발 및 의료진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실시한다.
16. 의료진들 또한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해야하며, 검사인력은 전신 방호복을 착용해야한다.
17. 사태 악화로 인해 봉쇄가 오래 지속되어 생활고에 시달릴경우, 관련 지자체에 긴급생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금액은 가정의 1개월 수입의 80%.
18. 위 조치들을 위반할 경우 처벌받을 수 있다, 외국인 또한 속지주의에 입각하여 처벌한다.
(13일 일본의 재일 교포 북송 결의안 통과)
2월 19일
영국 : 독립들 해라...
2월 22일
드골 : “친애하는 나의 친구 콘라트에게.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지난번에 별장에서 만났을 때 나는 재야 정치인이었지만, 이제는 한 국가의 정상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여전히 독일의 번영을 책임지는 자리에 앉아있고 말입니다.
(중략)
우리 프랑스인과 독일인 간의 사이는 그간 빈말로도 좋다고 말하기 힘들었습니다. 끝없는 반목과 다툼, 질투, 괄시, 그리고 광기가 우리 사이를 지배했지요.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왔지만, 진정한 우애와 협력을 논하기에는 아직 여러 사람들의 기억 속에 지난 날의 참혹한 기억들이 강하게 남아있는 듯 합니다.
(중략)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세월을 거쳐 이제는 노인이 된 우리 세대는 지난 날의 기억들을 떨쳐내기 어렵겠지만, 한창 자라나고 있는 젊은이들마저 우리의 과오를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학생 청년들은 배타적 민족주의와 증오 대신 우정과 상생, 협력을 배워야 합니다.
(중략)
이번 부활절 (3/29) 에 노트르담 성당에서 성대한 미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당신도 꼭 함께 참석했으면 좋겠군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당신의 친구, 샤를.”
아데나워 : “미사에 참석 하겠습니다.“
2월 27일
김갑수 : 이 재판의 주요 쟁점인 평화통일정책에 대해서는 언론자유의 한계를 이탈했다고 볼 수 없으므로 무죄를 선고한다. 그러나 조봉암의 간첩죄에 대해서 양이섭의 1심 자백과 돈을 받은 사실 그리고 감방 안에서 양이섭에게 전하려 했다는 조봉암의 쪽지를 증거로 채택. 사형을 언도한다.
민중 : 자유당 이 새끼들... 미친 거 아닌가?
3월 2일
중국 : 해/공군은 빠르게 양성이 어렵다. 육군 장비를... 일단 전차에 조준 장비를 달자고. 그리고 티벳에 병력을 파견해서 고산지 훈련을 하자고. 혹시 모르니...
유고 : 60만 달러에 라이센스를 사고 싶습니다.
중국 : 그러죠 뭐...
4월 2일
중국 : 1차 산업이 잘 발전 하는구만. 고문단도 도착했고... 이제, 공동 농장 구조를 개선하고, 부패 감찰 기관도 만들고, 국영 상점도 만들자! (셋 다 성공적인 개선이 있었다.)
(8일 미국 미주은행 설립/ 폴란드의 영국 의료 인프라 사보타주 성공.)
4월 10일
프랑스 : 유럽경제공동체의 가장 큰 이점은 공동농업정책입니다. 농업시장을 개방해 각국이 적극적으로 협력함으로써 1차산업이 발달한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값에 생산물들을 수출할 수 있고, 특히 낙농업이나 임업 등이 발달한 귀국에게 무엇보다도 큰 이점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또한, 산업개발 측면에서도 저희 공동체는 역외 국가들에 비해 더욱 좋은 조건으로 상호협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욱 높은 차원의 협력 또한 여러 국가들의 협의를 통해 추구할 생각이고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가맹하시는 것이 나중에 오시는 것보다 더욱 좋은 조건일 거라 생각합니다. 가맹국들의 경제성장률이 비 가맹국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결코 손해는 보시지 않을 거라 장담합니다.
아일랜드/ 스웨덴 : 가맹합니다!
4월 20일
프랑스 : 확실하게 지킬 수 있는 해안 도시들을 중심으로 ‘충분히 많은 수의’ 병력들을 배치해 방어 위주의 ‘소강전’을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시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절대로 민간인에게 위해를 가하지 말 것. 위반자는 군법으로 강력히 처벌함.
- 대민지원에 충실할 것.
- 이슬람교 신자를 위해 점령지대에도 모스크를 재건해주고, 그들의 예배를 방해하지 말 것.
- 순찰의 빈도를 강화하고, 테러 공격에 대한 방비를 철저히 할 것.
- 병력 소요가 더 제기될 경우 증파 또한 고려할 것이니, 소수의 병력으로 효율성을 추구하기보다는 주둔지역의 확실한 안정화를 추구할 것.
보고서 : 대민 지원은 주민들의 환심을 사기 부족하지만, 모스크 재건으로 종교적 화합은 원활합니다. 순찰도 잘 돌고 있구요. 근데 병력이 좀 모자랍니다.
프랑스 : 그럼 15000명 보내고... 알제리 남부의 투아레그족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이고, 아르키 출신 첩보원들을 통해 알제리 해방전선 내부에 패배주의를 심어주겠습니다. 또한, 알제리 지식인들 사이에서 온건자치론의 지지세를 늘리도록 노력하고요.
- 투아레그족 포섭
- 알제리 해방전선 내 패배주의 이식
- 알제리 지식인들 사이에서 온건론 증식
보고서 : 투아레그족은 포섭 되지 않고, 알제리 해방 전선에 완전히 합류합니다!
알제리 해방 전선은 절대 패배하지 않을것임을 다짐하는 계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알제리 지식인은 프랑스를 믿느니 소련을 믿겠다는 강경론을 집어 듭니다.
프랑스 : 흠... 처참하군. 인류학자 및 종교학자들을 고용해 자문을 받아, 알제리 중남부의 반군 점거지대에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과 세속주의자들의 갈등을 부추기도록 하지... 투아레그족과 근본주의는 절대 섞일수 없을테니 분란이 생길...
<1959년 4월 28일, 알제리 해방전선 중부거점>
“젠장! 당신들은 정말 고집불통이군! 샤리아법을 기초로 한 칼리프제를 실시하자니, 이런 막무가내같은 안건을 검토도 없이 올려도 되는거요?”
“멍청한 건 당신들이지. 무슬림들의 형제애를 실천하고 신께 충실하자는 것이 대체 뭐가 잘못됐다는 거요?”
“...거기다가 이번 작전에서도 당신네 쪽 인사들만 낙하산으로 꽂아넣었지? 장난하시오?”
“그러는 당신들은, 저번에 우리 ‘검은 순례자’ 님을 살해한 것도 당신들 아냐? (*원래는 프랑스 외인부대가 사살함) 네놈들이 매국노라는 증거는 이미 확보했다! 프랑스 놈들이 오랑에 모스크를 재건하는 작업을 도왔다는 증거가 입수됐어! 압제자에게 신앙을 팔아먹나?”
“허튼 소리 마시오! 신앙활동을 하는데 장소가 그리 중요한가?”
“시끄럽다!!! 저 배신자 놈들을 체포해!”
“이, 이, 광신자 놈들...! (권총을 꺼내든다)”
탕! 탕!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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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이후 해방전선 세속주의 계파 중 상당수가 프랑스와 협력을 선언했으며, 알제리 해방전선은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이 빠르게 장악하게 되었다.
<작전 진행결과 보고>
작성자: 외인부대 제2 공수연대 “자칼” 특수작전대대장, 공화국 육군 중령 마르크 로댕
“...작전은 매우 성공적입니다. 지난번 투아레그 족을 포섭하고 해방전선 내에 온건노선 지지세를 퍼뜨리려는 작전은 처참하게 실패했지만, 이번 작전에서는 눈에 띄는 개선점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종교학과 인류학에 전문적 지식을 가진 인력의 투입이 주효했습니다. 그들의 문화적 관습과 전통, 무의식적인 습관을 교묘히 파고들어 세속주의자의 테러로 위장해 이슬람 근본주의 성향의 고위지휘관 ‘검은 순례자’를 사살했고, 이를 기폭제로 저희 대대원들의 적절한 개입과 함께 완전한 분열이 시작되었습니다.
향후 북부 지역의 관리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알제리를 되찾는 그날까지,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5월 4일
그래미 상
미국 : 이 상이 권위가 생기기를...
5월 10일
중국 : 조선을 통제 해야 한다. 대남 도발을 금지 하겠다는 확답을 받고 동맹을 타전하도록!
조선 : 그러죠. (우리 버릴 수 있나? 해도 뭐... 미국과 국경 접하고 싶진 않겠지?)
조약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은 맑스-레닌주의와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의 원칙에 입각하여 또한국가주권과 영토완정에 대한 호상존중, 호상불가침, 내정에 대한 호상불간섭, 평등과 호혜, 호상원조 및 지지의 기초우에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간의 형제적 우호협조 및 호상협조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며 량국 인민의 안전을 공동으로보장하며 아세아와 세계평화를 유지 공고화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을 결의한다.
또한 량국 간의 우호협조 및 호상협조 관계의 강화발전은 량국 인민의 근본리익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또한 세계 각국 인민의 리익에부합된다고 확신한다. 이 목적을 위하여 본 조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수상 김일성을,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주은래를 각각 자기의 전권대표로 임명하였다.
쌍방 전권대표는 전권 위임장이 정확하다는 것을 호상 확인하고 다음과 같은 조항들에 대하여 합의하였다.
제1조 체약 쌍방은 아세아 및 세계의 평화와 각국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계속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제2조 체약 쌍방은 체약 쌍방중 어느 일방에 대한 어떠한 국가로부터의 침략이라도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모든 조치를 공동으로 취할 의무를 지닌다. 체약 일방이 어떠한 한 개의 국가 또는 몇 개 국가들의 연합으로부터 무력침공을 당함으로써 전쟁상태에 처하게 되는 경우에 체약 상대방은 모든 힘을 다하여 지체없이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한다.
제3조 체약 쌍방은 체약 상대방을 반대하는 어떠한 동맹도 체결하지 않으며 체약 상대방을 반대하는 어떠한 집단과 어떠한 행동 또는 조치에도 참가하지 않는다.
제4조 체약 쌍방은 량국의 공동리익과 관련되는 일절 중요한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계속 협의한다.
제5조 체약 쌍방은 주권에 대한 호상존중, 내정에 대한 호상불간섭, 평등과 호혜의 원칙 및 친선 협조의 정신에 입각하여 량국의사회주의건설 사업에서 호상 가능한 모든 경제적 및 기술적 원조를 제공하여 량국의 경제, 문화 및 과학기술적 협조를 계속 공고히하며 발전시킨다.
제6조 체약 쌍방은 조선의 통일이 반드시 평화적이며 민주주의적인 기초 우에서 실현되어야 하며 그리고 이와 같은 해결이 곧 조선 인민의 민족적리익과 극동에서의 평화유지에 부합된다고 인정한다.
제7조 본 조약은 비준을 받아야 하며 비준서를 교환한 날로부터 효력을 가진다. 본 조약은 1959년 5월 10일 북경에서 조인되었으며 조선문과 중국문으로 각각 2통씩 작성된 이 두 원문은 동등한 효력을 가진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권대표 김일성
중화인민공화국 전권대표 주은래
5월 15일
한국 : 1차 산업이 고루 발전하는군. 일단 미국에 원조를 타전해야...
미국 : 조선과 중국이 동맹이면, 한국을 밀어 줘야지! 바로 보냅니다!
6월 1일
독일 : 이태리 기업을 유치했다.
유고 : 섬유랑 임업은 안 좋은데... 농업과 식품 산업은 고루 발전. 소련에 팔아볼까?
소련 : 배신자 놈들껀 안 사.
유고 : ... 그럼 미국이나 프랑스에 접촉 해야지. 수입 늘리고, 무기 우선 입찰권 드릴테니 원조를...
미국 : 당연히 수락합니다.
중국 : 유고슬라비아가 미제 세력과 지나치게 가깝게 지내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경고하고 싶습니다.
소련 : 저 새끼들이... 진짜로 미국에 붙어먹어?
(3일 영국의 싱가포르 자치 선언)
6월 15일
한국 : 우리는 재일 교포의 북송에 항의하는 차원으로 대일 무역을 금지합니다.
7월 2일
영국 : 영 연방과 합동 연구하니 성과가 나쁘지 않네... 이걸 기회로 영 연방 국가간 무비자 입국, 노동 이주 자유화 조약을 체결한다.
(미국 4일 알래스카 주 승격, 15일 철강 파업)
7월 14일
한국 : 이로서 우리도 마음놓고 전기를...
8월 5일
유고 : 총기 개량 실패... 쓰던거 써야지.
(21일 미국 하와이 주 승격)
10월 7일
소련 : 루나가 달 뒷면 사진을 찍었다!!!
10월 10일
유고 : 골리 오토크 수용소를 포함한 전국의 수용소를 폐지합니다.
국민 (5) : 자유로 나아가는가... 아니면...
11월 2일
영국 : 길이 닦여야 뭐든 잘 하지...
11월 7일
남 베트남 시민 : 부패한 정부는 물러가라!!!
11월 18일
독일 : 미국에) 전자공학/항공 우주의 노하우 제공을 원합니다.
미국 : 거절한다.
독일 : 미국놈들, 그거 조금 도와주는게 뭐가 손해라고 거부해? 한국에겐 해주면서 왜 같은 백인&기독교 문화권이자 나토 가입국인 우리는 거부하냐고? 내참. 유럽 통합에 적극적으로 나서야지...
(25일 트랜지스터 발명)
(12월 1일 남극 조약 발효)
12월 16일
영국 : 홍콩에 개혁을 실시 한다.
1. 소선거구제 도입하여 홍콩은 영국 의회에 1개의 의석을 가진다.
2. 홍콩 경찰은 영어와 광동어를 다 할줄 알아야 한다
3. 광동어를 홍콩의 공용어로 지정한다
4. 홍콩 총독은 선거로 뽑으며, 고문은 영국에서 임명한다.
시민들 : 오... 식민지에서 벗어나나?
12월 25일
이승만 : 숙군 사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스파이를 잡았다는데 일본 놈이야? 이 개자식들이...
12월 31일
프랑스 : 알제리가 잘 해결 되야 할텐데...
소련 : 유고 저놈들... 아예 1세계에 붙으려는건가?
미국 : 쿠바... 미심쩍은데...
일본 : 스파이가 잡히다니... 젠장. 이승만 그놈이면 뭔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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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가능 국가>
<프랑스> : E.E.샤츠슈나이더
위대한 프랑스. 유럽 최대의 농업국이다.
대통령 : 샤를 드골
국가 상황 : 알제리에서 전쟁 중. 난국을 극복해 낼 수 있을까?
국가 산업 점수 : 농수산업 102/임업 및 광업 32/경공업-섬유와 목재 32/경공업-식품과 경화학 42/중화학 42/제조업 62/전자공학 17/항공우주 75/금융 60/문화 102/관광 102/운수-물류 62
인프라 : 기초교육 60/고등교육 60/의료 40/사회 기반 시설 60
<영국> : 총통공돌
해가지지 않는 제국. 영연방의 수장이다.
국왕 : 엘리자베스 2세/총리 : 헤럴드 맥밀런
국가 상황 : 영국병의 징후가 보인다.
국가 산업 점수 : 농수산업 43/임업 및 광업 53/경공업-섬유와 목재 43/경공업-식품과 경화학 17/중화학 50/제조업 50/전자공학 25/항공우주 63/금융 103/문화 63/관광 93/운수-물류 73
인프라 : 기초교육 70/고등교육 50/의료 90/사회 기반 시설 105
<미국>
제 1세계의 수장. 자본주의의 패자.
대통령 :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국가 상황 :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가 건설 중이다.
국가 산업 점수 : 농수산업 83/임업 및 광업 103/경공업-섬유와 목재 103/경공업-식품과 경화학 103/중화학 153/제조업 138/전자공학 73/항공우주 103/금융 83/문화 83/관광 83/운수-물류 103
인프라 : 기초교육 60/고등교육 100/의료 80/사회 기반 시설 80
<소련>
제 2세계의 수장. 공산주의의 맹주
서기장 : 니키타 세르게예비치 흐루쇼프
국가 상황 : 처녀지 개간 산업의 대 실패 등으로 농업이 대 위기 상황.
국가 산업 점수 : 농수산업 43/임업 및 광업 83/경공업-섬유와 목재 53/경공업-식품과 경화학 33/중화학 133/제조업 123/전자공학 43/항공우주 83/공산 금융 103/문화 73/관광 23/운수-물류 68
인프라 : 기초교육 80/고등교육 80/의료 80/사회 기반 시설 60
<중국> : 931117
6억 인구의 보유자. 농민을 위한 공산주의의 추구자.
주석 : 마오쩌둥
국가 상황 : 대약진 운동이 진행 중이다.
국가 산업 점수 : 농수산업 53/임업 및 광업 70/경공업-섬유와 목재 87/경공업-식품과 경화학 40/중화학 72/제조업 52/전자공학 12/항공우주 57/공산 금융 70/문화 102/관광 102/운수-물류 22
인프라 : 기초교육 60/고등교육 80/의료 45/사회 기반 시설 40
<한국> : 로콘
은자의 나라. 동방의 등불.
대통령 : 이승만
국가 상황 : 한국 전쟁 종전 이후 복구에 박차를 가하는 중.
국가 산업 점수 : 농수산업 40/임업 및 광업 37/경공업-섬유와 목재 20/경공업-식품과 경화학 20/중화학 6/제조업 21/전자공학 0/항공우주 0/금융 6/문화 11/관광 11/운수-물류 16
인프라 : 기초교육 35/고등교육 20/의료 20/사회 기반 시설 20
<서독> : 차들어 홍차야
바르샤바 전선의 최전방. 강하고 용맹한 군을 가진 국가.
총리 : 콘라트 아데나워
국가 상황 : 베를린은 압박 받고 있다.
국가 산업 점수 : 농수산업 42/임업 및 광업 52/경공업-섬유와 목재 42/경공업-식품과 경화학 52/중화학 57/제조업 110/전자공학 12/항공우주 30/금융 42/문화 22/관광 42/운수-물류 37
인프라 : 기초교육 60/고등교육 45/의료 60/사회 기반 시설 60
<유고슬라비아> : USS Enterprise (CV-6)
1세계와 2세계의 가교. 다민족이 모여 있는 나라.
주석 : 요시프 브로즈 티토
국가 상황 : 코민테른에서 쫒겨난 이후, 여러 방향을 모색중.
국가 산업 점수 : 농수산업 40/임업 및 광업 30/경공업-섬유와 목재 28/경공업-식품과 경화학 30/중화학 32/제조업 37/전자공학 12/항공우주 12/공산 금융 42/문화 12/ 관광 12/운수-물류 37
인프라 : 기초교육 50/고등교육 50/의료 60/사회 기반 시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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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카메룬 독립 (프랑스)
1월 9일 아스완 하이댐 건설 시작 (기타)
1월 19일 미일 안보조약 서명 (미국)
1월-2월 13일. 공정 선거를 위한 대 투쟁 (한국)
2월 13일 핵 실험 성공 (프랑스)
2월 15일 조병옥 사망 (한국)
2월 28일 학생 민주 의거 (한국)
3월 6일 미군을 베트남에 파견 (미국)
3월 15일 부정선거 (한국)
3월 23일 흐루쇼프 드골 대담 (소련)
4월 19일. 4.19혁명 (한국)
4월 26일 이승만 하야 (한국)
4월 27일 토고 독립 (프랑스)
5월 1일 U-2 격추 (소련)
5월 6일 민권법 제정 (미국)
5월 11일 내각 책임제 개헌안 제출 (한국)
5월 11일 아돌프 아이히만 납치 (기타)
6월 19일 아이젠하워 방한. (미국)
6월 20일 세네갈, 말리 독립 (프랑스)
6월 23일 미일 안보조약 발효 (기타)
6월 26일 소말리아 독립 (영국)
6월 30일 콩고 독립 (기타)
8월 1일 베냉 독립 (프랑스)
8월 3일 니제르 독립 (프랑스)
8월 5일 부르키나파소 독립 (프랑스)
8월 7일 코트디부아르 독립 (프랑스)
8월 6일 쿠바 정부 미 자산 압류 (미국)
8월 11일 차드 독립 (프랑스)
8월 14일 김일성 남북 연방제 제의 (한국)
8월 16일 키프로스 독립 (영국)
8월 17일 가봉 독립 (프랑스)
9월 2일 티벳 선거 (중국)
9월 4일 자유 중국 사건 (기타)
9월 14일 opec 설립 (기타)
10월 1일 나이지리아, 카메룬 독립 (영국)
10월 12일 흐루쇼프 구두 타격 사건 (소련)
11월 8일 케네디 당선 (미국)
11월 28일 모리타니 독립 (프랑스)
12월 1일 한일 정기 항로 취항 (한국)
12월 9일 드골 알제리 방문 폭동 (프랑스)
추가를 원하실 경우 말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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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진행자는 모든 규정, 사건, 합의를 결정할 책임과 권리가 있다.
1. 플레이어의 자율권은 보장하나, 그 후폭풍은 본인이 책임 져야 한다. 그러나 불가피 할 경우 어떤 일이든 롤백이나 무효화 될 수 있다. 그 롤백/무효화를 초래한 사람은, 그 회와 다음 회에 권한을 일부 박탈한다.
2. 다이스는, 높은 숫자가, 큰 것/ 좋은 것/ 많은 것이고, 2/3/4/5/6/8/10/12/20/100면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컷은 기본적으로 12시. 그 전에 협의를 완료 할 것. 만일, 의사를 표해야 하는 안건에 표하지 않을 경우, 주사위로 임의 결정됨.
4. 59년 1월 1일- 70년 12월 31일까지 진행합니다. 회당 1년입니다.
5. 국가나 플레이어별로 목표가 있으며, 목표의 경우 비밀 덧글로 고지합니다. 목표를 달성 할 경우, 다음 시즌에서 어드밴티지를 받는다.
5-1. 목표는, 본인과, 본인이 지명한 1인이 서로 알게 됩니다. (예컨대, 미국이 프랑스를 지명하면, 프랑스는 미국의 목표를, 미국은 프랑스의 목표를 통고 받습니다.)
6. 각 국가별 1회 사용 예산은, 변동 되는 국력 기준에 따릅니다. 예산을 초과 할 경우, 재정 다이스를 굴리게 됩니다.
6-1 국력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S+: 미국 S: 소련 A: 영국, 프랑스, 중국 B: 서독, 일본 C: 이탈리아, 캐나다, 인도, 유고슬라비아 등
6-2. 국력의 승강의 경우, S+은 1석, S는 2석의 제한이 있고, 각 국별로 점수를 받아서 승격, 강등이 가능합니다.
6-3. 급별로 사용 가능 예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S+ 20억 달러, S 15억 달러, A 5억 달러, B 2억 달러 C 5천만 달러.
7. 매 회마다, 개발 2회 (장비는 1회 한정), 리다이스 2회, 외교 2회 (설득 2회로 한 사안당 3번 볼 수 있음), 첩보 2회를 받습니다.
7-1. 첩보는, 어느 국가에 사용하는 것에 제한이 없으며, 방첩은, 보고/ 너프/ 수색이 있으며, 수색형 방첩의 경우, 스파이가 없을 때 사용할 경우, 매카시즘/대숙청 카운터를 굴립니다. 20면체로, 50점을 달성시 사건이 발발합니다.
7-2. 매 회마다, 처음 달린 비덧은, 각 국가가 어떤 국가에 암약 하는 것 입니다. 이것과 타국의 공작을 기반으로 수색형 방첩의 성과가 나옵니다.
7-3. 장비 개발의 경우, 군 장비는 본인의 표준 장비를 개량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어떠한 일로 버프를 받아, 7이 나올시 다음 티어 장비를 얻고, 너프를 받아 0이 나오면 열화 판이 됩니다.
7-4. 인프라, 산업 개발의 경우, 산업 부문/국가 인프라를 개발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회당 +2를 받고, 개발을 할 경우, 0은 - 10, 1은 -2, 2는 0. 3은 +2, 4는 +5 5는 +7 6은 +10 7은 +15를 받습니다.
7-5. 리다이스는, 본인의 어떤 행동이건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직전의 다이스는 무효가 됩니다.
8. 사건 룰렛을 사용하여, 룰렛은 1화에 최소 한번, 대상 국가와 규모는 다이스로 결정 됩니다.
9. 비밀 덧글은 허용되며, 그 댓글은 요약 시, 혹은 사건의 완료시 공표 될 수 있다.
10. 플레이어를 암살, 숙청 등의 행동을 하는 건 각 플레이어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
11. 전쟁은 매 전쟁 상황을 보고 수시로 책정한다.
12. 댓글 요약은 최소 1회 올릴 것이며,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그대로 진행된다.
13. 각 군별 통합 장비가 있으며, 군은 나토/프랑스/바르샤바로 나뉩니다. (다른 보유 장비가 있다면 부가적으로 적습니다.)
13-1. 통합 장비는, 소총 - FN FAL(M14)/MAT-59/AKM
기관단총 - m/45/MAT-59/AKMS
기관총 - M60/M1919/RPD
권총 - M1911/Mle 1950/마카로프 권총
전차 – M48/M47?/T-62 (중국/유고슬라비아는 T-62R)
구축전차 – X/야크트티거/X
저격소총 - M1 개런드/MAS-36?/SVD
장갑차 - M113/?/BTR
전투기 - F-100/미라주 III/Mig-21
폭격기 - B-52/미라주 IV/Tu-4
자주포 - M109/X/2S1
구축함 - 패러것급/?/뉘우스트라시미급
호위함 - X/X/리가급
순양함 - 롱비치급/콜베르급/킨다급
경항모 - 사이판급/아로망쉐급/X
항모 - 포레스탈급/클레망소급/X
전함 - 아이오와급/리슐리외급/X
잠수함 – 노틸러스/오로라급/로미오급 (노벰버급) 이며, 수정 될 수 있다.
14. 이 이외 명시하지 않은 규칙의 경우, 0을 준칙으로 하며, 질문하여 그 답을 들을 수 있다.
@931117 그정도 되겠네요... 제 손이 더 빨랐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 사실 무조건 4시 전에는 끊어야 하긴 합니다. 이번주는 괜찮은데...
@dear0904 저도 길면 3시간 이상 걸릴때 많아서...
@931117 ㅋㅋㅋ... 지금 연감 작성 중인데, 연감 수정하면서 느끼셨을 기분을 지금 느끼네요. 한국 사건을 지금 통삭제 하는중... (군정 상태니까...)
@dear0904 아 저같은 경우엔 아예 괄호 치거나.아예 안넣고 번역 참고시엔 그나마 제대로 나온것만 써서 생각보다 오래는 안걸린 기분??11~자정쯤 시도하면 대강 새벽 1~2시쯤 나오니까...
@931117 아하... 저는 지금 60년 찍으니, 군사 정권하면 절대 안될게 많다보니 그부분 다 빼는중.
+ 근데 연감이 2시간이면 정말 많이 보셨네요. 자료가 문제라서 그런가...
@dear0904 참고할수 있는게.
조선왕조실록(아주 가끔 승정원 일기)
나무위키.
위키백과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판(외국어 3개는 번역이.그럴듯한것만 참고하고 안일어나게 된 사건은 누락)
이러니 연감과 제가.만든 지도 자료가 남아있는거...
@931117 아하... 많은데 적네요.
+ 저는 나무위키+ 위키백과 영어만... (위키백과 한국어는 나무위키보다 못할때가...)
@dear0904 아.아주 가끔 나무위키엔 없는 자료가 있더라고요.
+여담으로 연감 작성도 컷하기 전에 미리 작성하는 타입이고 제가...
다만 같은날 벌어지는 사건들이.많아요.
...뭔가 전작에서 아프리카 독립운동을 선동했던 기억이랑 겹치는군요.
그러고보니 독일때 아프리카도 건드릴 생각 없었고 오히려 소련이 아프리카를 몽땅 가져가도 묵인할 생각이었던거 홍차님이 자꾸 뭐라 해서 마지못해 폭탄 끌어안은 기억이...
지금도 좀 열받은 상황...
아프리카는 휘둘리는곳...
+ 전쟁 룰이 안 나와서 일단 간이 토벌전으로 진행 했습니다. (완승 하신건 아닙니다.)
@dear0904 뭐 아프리카는 독립을 하든 말든 독일때나 지금이나 전 무관심이라서.
관심 갖는게 손해란 기분이...(거기가 보통 시끄러워야죠.)
@dear0904 아, 확인했습니다. 잔당 토벌이 남았다는 거죠?
@E.E.샤츠슈나이더 예. 잔당 토벌이 남았다고 보면 되겠네요. 소련이 플레이어면 엄청 지원 할 가능성도 있다만... 그건 배제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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