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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에 앉아있던 유아를 안고 아기에게 떡을 먹이는 흉내낸 것이 저는 일련의 순서로 여러 도식을 사용했다생각해서 결합적 가작화라고 썼는데 왜 아닐까요ㅠ? 타인가작화인건 알겠지만 결합적 가작화가 아닌 이유를 모르겠습니자
첫댓글 아래 같은 질문 글에도 댓글을 달았는데요!
저도 결합적 가작화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도 똑같은 문제 있었는데 타인 가작화로 답 제시해주셔서 제가 의의 제기해서 앞에 ‘아기 인형을 안고’가 삭제되고 뒷 부분만 제시되는 지문으로 바뀌었던 사례가 있었어서 개인적으로 문제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 하쌤께서 다시 확인해주시면 좋겠네요 :)
해당 지문을 올해 문항에 활용한 것은 출제 의도에 따른 것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댓글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전에 아연 선생님께서 이의를 제기하셨던 부분에서 ‘안고’라는 표현을 삭제한 것은 문항의 오류를 수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해석상의 혼선을 줄이고 출제 의도를 더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이 문항에서는 ‘아기 인형에게 떡을 먹이는 흉내를 내는 것’, 즉 자신이 아닌 대상에게 가상행동을 적용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 타인 가작화로 출제하였습니다. 질문하신 ‘아기 인형을 안고’는 인형에게 떡을 먹이는 동안의 자세나 수반 행동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사용한 것이며, ‘안기’ 자체를 독립된 가상행동으로 설정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 장면은 서로 다른 상징적 도식의 결합보다는, 인형에게 ‘먹이기’라는 하나의 가상행동을 적용한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반면 “우는 아기를 안아 달래는 흉내를 낸 다음, 떡을 먹이는 흉내를 낸다”처럼 제시하였다면, ‘달래기 → 먹이기’라는 서로 구별되는 가상행동의 연속적 결합이 드러나므로 결합적 가작화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안고’라는 표현에서 별도의 가상행동을 떠올리셨을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이전에 해당 표현을 삭제한 것도 이러한 해석상의 혼선을 줄이기 위함이었지 오류적인 부분이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이해가 되었지만 그래도 실제 시험에 다른 사례로 나와버리면 안고, 먹이기가 독립된 가상행동이라고 판단해서 결합적 가작화를 답으로 쓸 것 같아 불안하네요ㅠㅠ
결합적 가작화가 되려면 조금 더 명확한 가상행동의 구별이 필요하다는거 명심하고 찾아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도 기준이 헷갈려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이해한 게 맞을까요??
아기 인형을 업고 엉덩이를 토닥인다.
-> 타인 가작화
아기 인형을 업고 자장가를 부른다.
-> 결합적 가작화
저도 동일한 질문이 있었는데 질문과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여러 개의 도식이 결합하는 부분이 명확히 나오는지 저도 잘 확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