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왕국 이런거
순전히 사기쳐서
불로유. 건강생수
마시면 영원히 젊어진다느니
왜
판을 치도록 냅두는지
거기에 추종자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듣고 보기만 해도
구라 인거 뻔히 보이는데도
거대한 규모의
하늘궁 마을을 보면
참 한심스럽습니다!
혹세무민 하는
사이비 종교 들도 글코
허경영 하늘궁 같은 게
득세 하도록
두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입니다
왜 서민들은
쉽게. 넘어가서
비싼 허경영 스티커 사서
붙이고
내가,,왕 인양
나대는 허경영왕국
결국은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시대 사기극 인것을
남의 돈 무서운줄 알아야지
사기쳐서 집어 삼키려는
작자들
왜
그속에서 놀아들 나느냐?
는 거죠
가려 볼줄 모르고
분석 비판도 모르고
그저 코 꾀인 사람들
꼬들기는
꼬임에
쉽사리 넘어가는 사람들은
자기 소신하나 없이
우찌 그리 마구 잡이 식으로 사는고?
사깃꾼이 득세 하도록
그들의 추종자들이
있기 때문이죠
종교에. 빠져
맹목적으로 전재산 다갖다. 받치는
광신자는 종교가 책임져 줍니까?
오히려 비참한 노후를. 겪게 되더이다ㆍ
다단계에 말려 들어가서
잔득 물건 사서 집에 재워 놓는 사람들
돈 날리고 망했잔아요
남의. 감언이설에
쉽게 둘러 빠지는
사기 당하는 서민들
누가 돈 키워 준답니까?
지 들 배. 채우기 급급이죠
사기꾼들은
교묘하게 속히기 그럴듯 하게
접근 해 오지요
단호하게 차단을 내리고
욕심을 내려 놓아야
비로서
보이게 된다는거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아야쥬
영종도 파라다이스 호텔 조식부페
커피와. 갓구운
빵 맛이 우찌나 조튼지 몰라요
첫댓글 입으로 나불나불 잘만 해대면은 세상 돈 벌기 참 쉽구나,,,,이런 생각도 들긴해요.ㅎㅎ
에콩콩~~하지만 난 그런 재주가 없어요.ㅎ
좋은 아침입니다,오늘도 활기차고 기분좋게 지내셔요.^^
분별력 이
그리 없는거지요
세상만사가 거짓된 입술 하나에 놀아 나는거
순전히. 헛된 일이지요
종교사기 다단계사기 그냥 사기
이런거 모두다 욕심이 과해서 당하는거 아닐까요?
충성
마음, 먹고
사기 칠려고 덤비는건
꼽따시 속히기 좋케
그럴싸 하게 만드는 거라요
분별해서 볼 수 있는 눈을
가리는거지요
물론 인간의 허영심을
공략 하는거 지요
그쪽에서 파는 그 사람 스티커 붙힌 우유를
먹으면 무병장수한다는데...
그런걸 믿는 사람도 어이없고, 그런걸 파는
사람들은 더욱 나쁘고...그거 참~
파는 인간들이 파렴치 하죠
모르고 사는 인간도
본 정신은 아닌듯요
썩은 우유 마시고
식중독으로 죽은 노인도 있어요
어리석은 사람들로부터 돈 거두어 들이는
방법도 정말 다양하게 나옵니다. (*_*)
사기 잘 당하는 사람들 특징 중 공통적으로 욕심이 과하다는 것입니다 욕심에 눈 멀면 귀가 나팔귀가 됩니다
글 수도 있겠네요
따악 들어 보면
엉터리 인거 왜 모르는지
원~
남의 이야기에 솔깃, 꾀에 넘어가는 귀가 얇은 사람들이 문제라니깐요.
간 쓸개 다 빼놓고 사는 사람들이니
뻑하면 사기 당하고, 재산 날리고 거지, 노숙자 되기 쉽상이죠.
일확천금을 꿈꾸는 자들이여!
세상엔 돈이 그렇게 호락호락 쉽게 벌리진 않는단말여, 이 양반들아!
비싼 쌀 밥 먹었으면 속 차려!
리야 언니(누님)께서 저 앞에 있는 세 접시를 다 잡수신다고라!
허기사 나보단 키가 크니깐 이해가 됩니다요.
속아 넘어 가는 자들이
너무 경각심이 없어요.
천천히 쉬어 가면서
쉬엄쉬엄. 먹는데
빵은 가방에 슬쩍 넣었어요
배가 불러서 도저히 못 먹겠더라고요
나중에 야식으로 요긴하게 먹었습니다
저는 한꺼번에 못 먹어요
네 잘 생각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터무니없는 욕심과
나는 안 당한다는 자만심이
사기꾼들이 파고드는 빌미입니다
당하는 사람들은
오디다 하소연도 못 합니다
지 좋아서 갖다 준거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