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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명절 .<br>심심하거나 교통 번잡할때 길~~~게 읽을꺼리~~~<br><br>國 富 流 出 !~ .<br><br>이게 무슨말이냐면 나라돈이 외국으로<br>빠져나간다는 의미입니다.<br><br>나라의 富.<br>즉.돈이 외국으로 빠져나가면 모자라는걸<br>채우기위해 은행 조폐국 에서 자꾸 돈을찍어내야 하는데 노동값으로.기술값으로<br>산업의 생산성으로 나라돈을 자꾸 찍어내면<br>국가 나 국민이 윤택한 경제 부흥이지만 <br>와국으로 빠져나가는 돈을 메꾸려고<br>자꾸 찍어내돈은 가치가 떨어져 국가<br>인플레이션 직격탄이 됩니다.<br><br>여러분은 디폴트라는 말을 들어봤지요?<br>우리나라 1997년도 I.M.F. 같은경우<br>나라에 돈이 없어서 전 국민 金 모으기 <br>경제환란된거<br><br>북괴같은 데는 나라도 아니지만 국부유출이니.수출.수입이니.경제원리니<br>이딴거는 필요 없고 대구빡 잘돌아가는놈들<br>몇백놈<br>컴퓨터앞에 앉히고 수단방법없이 비트코인.암호화페.달러. 은행해킹.해서<br>돈 절취해!~~ 이러면<br>몇억불. 몇백억불 전산도둑질로<br>에지간한 국가 일년 수입치보다 많이<br>절취.강도합니다. 전산으로~~~공돈.<br>그돈으로 인민들이야 굶어 뒈지든 말든 <br>핵도 만들고. 백돼지 수괴놈과 간부놈들 사치놀음이나 잘먹고 살찌우면 되지만<br><br>경제원리로 사는 나라의 국부유출은<br>극심한 인플레로 국민 거지로 직결되는<br>베네쥬엘라나 아르헨티나 꼬라지가 된다<br>그말입니다.<br><br>지난주에 한 정보를보니까<br>쭝꿔 인간들이 한국에 일하고 급여받아묵고도<br>실업급여 타간 인간이 80만이라 합니다.<br>공돈~~~<br><br>저도 한때 퇴직후 실업급여 타봐서 알지만<br>급여가 높았으니 월 210 만원이고<br>보통은 180만원 적으면120 만원씩<br>매월 공짜로 타는돈입니다.<br>이걸 6개월에서 ~8개월줍니다.<br><br>6개월 타묵고 다른데 8개월 일하고<br>나오면 또 6개월간 실업급여 공돈 줍니다.<br>제도가 더럽게 됬지요?<br>노숙자.한국인도 많은데.<br>그것들은 일하기싫어 그지랄 한다쳐도<br>외국인에게 공돈주는건 망하는제도잖여?<br><br>중국사람이 받아가는 이돈 모두를<br>이걸 곱하기 80만명 .곱하기 6개월을 하면<br>공짜로 나가는돈이 대체 얼마가 됩니까?<br>야들이 그 돈을 한국에서 씁니까?<br>지들나라 가족에게 가든지 중국서 쓰겠지요?<br><br>근로자가 중국얘들만 있나요?<br>인도.필리핀..태국.베트남.우즈베키스탄.방글라.카자흐스탄.등 부지기로 많읍니다.<br><br>이들이 갖고나가는게 (國富流出) 국부유출 이라고합니다.<br><br>한국인이 근로해서 타는돈을 한국에서<br>쓰면 큰 문제없는데 외국인이 갖고나가는돈이<br>국부유출입니다.<br><br>한국이 부자라서 그런거같읍니까?<br>한국정부 빚이 2000조라고 합니다.<br>2千兆원!!!<br>여러분은 이 돈의 숫자개념이 머리에 옵니까?<br>저는 대학 나와와도 이 숫자감각이 안옵니다.<br>대체 ~~~<br>오만원꿘 뭉치로 덤프트럭 몇차에 실어야<br>이돈이 실어지는지~~<br><br>그니까 ~~ 이 돈을 정부가 정부한테<br>(국가채무~~國家債務) 로서 나라가<br>갚아야되는 빚입니다<br>자꾸 돈을찍어 갚으면되지만 그리되면 돈이흔해서<br>계란 한꾸러미 10만원. 쌀 한푸대50만원.<br>라면 봉지 5만원. 우유 한팩10만원.<br>카푸치노 한잔에 10 만원!<br><br>(담배.술이야 개인 사치품이니 올랐든 말든)<br><br>이지경이 됩니다.<br>위에 열거한 거지국가가 지금 그꼬라집니다.<br><br>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잘사는거는<br>우리나라안에 국가부채 빚도 못갚고 있는주제에<br>그돈으로 흥청.망청이 됩니다.<br>그 빚을 정권마다 미루고.또 미루고.<br><br>문제는 현재 정권 잡은 인간들이나<br>다음에 누군가 정권 잡을 족속들이나<br>권력 유지나 뽐내려고 힘쓰지 빚갚는거는<br>다음으로 또 미룹니다.<br><br>그 상황이 우리 세대는 넘어갈겁니다<br>지금 저나 여러분들은 잘먹고 잘살고 있으니까요.~~~~~<br><br>먹고 즐기는거 지금 지장들 없지요?<br>건강만 챙기세요.<br><br>그 국가채무.가구부채. 주담대.등을<br>미루고.미루다보면<br>다음 세대에 이 뇌관이 터지겠지요.<br><br>전쟁터지면 국민 일부만이 죽지만<br>경제뇌관이 터지면 국민전체가 말라 죽읍니다.<br><br>전쟁터질 염려는 국제상황상 희박해도<br>경제뇌관은 코앞에 있는 셈입니다.<br><br>이게 어디 산길에 사는 지가 걱정할일입니까?<br><br>그기다 한국인이 소나개나. 외국을 <br>업무상은 좋은데 줄줄이 여행가서 쓰는돈도 국부유출의 표본이지요.<br><br>반대로 외국인이 우리나라와서<br>쓰고가는 돈은 국부 수입이됩니다<br><br>요즘시상은 나라에 돈이 흔해서<br>돈을 이래도 주고.저래도 줍니다.<br><br>근무때 부어논 돈은 연금으로 주는데<br>농사조금짓는다고 농사짓는값. 농정자금. 비료.퇴비 공짜<br>농약값 에누리 팍팍. 씨앗값 에누리팍팍!<br><br>자식얘들 조치 다 해둔 사람 우리 나이들은 실상<br>아무리~~ 불갈비.숯불구이.장어구이.회정식.<br>낙지맛집.대구뽈찜. 스파게티.정식.<br>이런거 묵고 다닌다해도 이걸 지겹게<br>맨 날 사묵읍니까?<br><br>돈 쓸일이 별로없을 겁니다.<br><br>그래서 풍성해도 탈이예요~~~~~<br><br>빚으로 풍성한건 나라에만 있는게아니고<br>우리집에도 있읍니다.<br><br>농장에 호박 두어포기 심은게 까닭 없이<br>짜드라 열려 익도록 내벼뒀다가 땄는데<br>이걸.<br>찹쌀 잉어 뭐 넣고 끓여보라했드니 싫답니다.<br><br>아니면 호박죽이라도 달달하니 좀 끓여보라니까 그거도 싫답니다.<br><br>왜,? 싫으냐니까 싫어서 싫답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cQU/a3f8f4f9684bb6c3a6a9e21b83d9d586fee4b5cf_re_172627403604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cQU/a3f8f4f9684bb6c3a6a9e21b83d9d586fee4b5cf_re_1726274036042" data-origin-width="0" data-origin-height="0"></div><p style="text-align: left;">우짤수가 없어서<br>우리 반련한테 (진돌이 입니다)<br>문앞에 쌓아두고 한통에 500 원씩 팔아보랬드니<br>얘가 돈을아나.~ 말을아나~ 아빠 눈길만알지<br>오가는 사람에게<br>눈만 멀뚱~멀뚱~~ 시간만보내.~<br><br>할수없이 메모지에다 <br>오가시다가 이거 필요한분 맘껏 집어가세요~~ 써 붙혔더니<br>채 1시간도 채 못되서 쌱 없어져요<br><br>밑에 주인이름 영문 kevin 은<br>미국살때 제 이름입니다 .<br>Kevin Chung.</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cQU/c3425fc30452a5237c439cc08bc9524119856b14_re_172627403604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cQU/c3425fc30452a5237c439cc08bc9524119856b14_re_1726274036042" data-origin-width="0" data-origin-height="0"></div><p style="text-align: left;">농사진거 버리느니 필요한사람 갖다 먹겠지<br>그래도 풍성한건 탈이야~~~<br><br>호박죽 생각나면 얘기하래 요앞에 마트가서<br>오뚜기 호박죽 캔 사다준다고<br>이러고 있읍니다.<br>기가 똥이 차서 말이~~<br><br>지는 시내 집에서 탱자 탱자하며<br>농사는 개코도 모르고<br>지는 산속에 이거 저거 심는 농사<br>불알에 요령소리나도록 쳇바퀴도는데<br><br>어쩌다 바쁜날 상치골.시금치골. 케일골.<br>잡초 골라 뽑으랬더니 야채.잡초 몽조리<br>뽑아버리는 두둑을 아주 깔끔이~~ <br>기특(?)도하지~~~<br><br>도마도 두둑에 가을 모종 좀 심으려<br>익어가는 도마도 다 뽑으며<br>아직 덜 익은거 많으니 버리기 아깝다.<br><br>따 모아서 식초넣고.피클.삭힘. 뭐~~<br>이런거 좀 담구래니<br>싫답니다.<br><br>왜 싫으냐니까<br>피클은 " 할라피뇨" 가 맛나~~~~ 이럽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cQU/92311f9c0dce94a851388e8996a316437d235ab8_re_172627403604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cQU/92311f9c0dce94a851388e8996a316437d235ab8_re_1726274036042" data-origin-width="2252"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cQU/4f65fd6df0ad4875ecfdbf94781e8261878ae2fc_re_172627403604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cQU/4f65fd6df0ad4875ecfdbf94781e8261878ae2fc_re_1726274036042" data-origin-width="2252" data-origin-height="4000"></div><p style="text-align: left;"><br><br>연못에 이 아이들이 놀고 나가는 골짝<br>물이 늘상 흐르니 배수끝에 미나리 밭이 두어평 만들어 싱싱으로 언제나 유지되지요</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cQU/d2d69a63c3baca1d8a4b39007df7db1a966d28d0_re_172627403604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cQU/d2d69a63c3baca1d8a4b39007df7db1a966d28d0_re_1726274036043" data-origin-width="2252"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cQU/3cde7d3c86c221ea4a7ba7a870e33eee113e28f0_re_172627403604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cQU/3cde7d3c86c221ea4a7ba7a870e33eee113e28f0_re_1726274036043" data-origin-width="2252" data-origin-height="4000"></div><p style="text-align: left;"><br>이 여린 순을 짤라다<br>미나리 나물좀 무치라해도<br>싫답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cQU/70101cdb847e8f2e803e0a61e92134ac2d50ee31_re_172627403604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cQU/70101cdb847e8f2e803e0a61e92134ac2d50ee31_re_1726274036043" data-origin-width="2252" data-origin-height="4000"></div><p style="text-align: left;"><br>이래 싱싱한 돌미나리 순도 크는쪽쪽<br>죄다 이웃 뜯어주는 적선입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cQU/001236a3186ab9e0cab0c0449ef35770bd770f81_re_172627403604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cQU/001236a3186ab9e0cab0c0449ef35770bd770f81_re_1726274036043" data-origin-width="2252" data-origin-height="4000"></div><p style="text-align: left;">이 연못은 지가 딴엔 사랑표시한답시고<br>장비말고 손으로 직접 1.2미터 깊이로<br>하트모양 맞춰 파 제끼며 연 보름동안<br>쎄가지가 만두발이나 빠질 정도의<br>열과 성 이 있었는데 그거도 무색하고.<br><br><br>올해는 밭 두렁에 심은 옥수수도<br>실하게 자라 수확이 많읍니다<br>이걸로 뭐 하자 캐봐야 또 싫다할거니<br>뻥튀기나하까~ 뻥튀기로.<br>저 많은걸 우째묵겠노 ?<br>익기전에 몇통은 삶아 묵었지만 <br>심심으로다 그냥 대책없이 심은<br>옥수수 저걸 우짜까 그거도 고민입니다.<br><br>강원도말로 저게 찰옥시기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cQU/7e5c81d759b4a91aa9759800aee7c6041049dcb9_re_172627403604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cQU/7e5c81d759b4a91aa9759800aee7c6041049dcb9_re_1726274036043" data-origin-width="2157" data-origin-height="3447"></div><p style="text-align: left;"><br>이 예편이<br>맨날 ~~ 싫다는거만 있는게 아니라<br>더러는 맛있는거 먹어러 가자하면<br>때론 헤~~~헤 거리긴 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cQU/64b307cfdb66f39e8f0adcd538447e8e11361f9f_re_172627403604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cQU/64b307cfdb66f39e8f0adcd538447e8e11361f9f_re_1726274036044" data-origin-width="2252" data-origin-height="4000"></div><p style="text-align: left;"><br>그래서 저는 요새 고민이 많읍니다<br>작금의세태 황혼이혼이 많다카고<br>황혼 재혼도 많다카는데<br><br>나는 바람띠 기가 살아서 좋지~~~^^<br><br>이참에 우째 해(?)보까~~<br>종교가 없으니 죄의식이 있나 뭐있노<br>자유방임이지~~뭐<br><br>그거도 또 문제가 되는게<br>지가 S.K. 최머시기 처럼 쩐이 많아서<br>노 머시기 이혼값으로 달라는대 줄수만있으면<br>모르는데<br><br>황혼 이혼 얘기 꺼내자말자<br>돈줄래?집줄래? 땅줄래? 자식줄래?<br><br>자식들이아 다 조치됬으니 지장없고<br>나머지 부분에 실익을 따져봐서.~~~~?<br><br>그래서 우짜까?~~~~<br>우짜면 잘하는기 되까?~~~~<br>※※※※※※※※※※※※<br><br>추석절 풍성타이틀 나라걱정.집걱정.<br>어느가정 생활 읽을꺼리 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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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풍성해도 탈! ~~ 세상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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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농사도 잘지으시고 글도 삶의 향기가 진하게 납니다 ㅎ 반갑습니다 사진은 3~4장으로 줄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맙읍니다
댓글덕담이 곱읍니다.
아!
여기 카페는 사진 숫자 규정 이 있나보군요
몰랐읍니다.
굳이 석장~넉장으로 정한이유가??
사진량이 많으면 뭔 지장을 줄까요?
@동반(강원) 삶의 방은 글 위주입니다 태그나 사진은 제한합니다
회원들이 진솔한 글을 원하시고 또 그런 용도로 만들어진 방입니다 위에 삶의방 규정을 읽으시면 이해하실 겁니다
그렇군요.
이 글이 진솔하지않다고 보시는지요?
이게시가 글 위주 같은데
사진은 보충설명 같고요
차후 사진은 게재않고
본 게시글은
오늘중 삭제됩니다
@동반(강원) 오해세요 게시글 좋다고 말씀드렸고 사진만 줄이시라 했습니다
댓글에 내포된 뜻은
잘 납득했고요
차후 게시글에 참조하고요
삭제는 잠시 보류입니다.
@동반(강원) 삶의 이야기 방 내규입니다.
다른 게시판은 사진에 대한 제한이 없는것으로 압니다.
네~~~~
내규는 지켜야지요
잘 알았읍니다.
회원들이 글맛을 안다면
좋은글 게시로 간간이 활동하지요
구중심처 심해님 께서
많은 회원 아우르느라
公.私.가 심히 多忙 하신데
한갖회원 규정보충 댓글주시어
감사합니다.
10년전 쯤에 철산동 무슨회관
행사때 노래1등 賞받느라
심해님 가까이 접하고
오늘 댓글 가까이 첨입니다.
오가시는 강원걸음 있거든
강릉에 들리시면 맛집이
고루~고루 있읍니다.
응대접대드리지요
오늘 삶방 내규 댓글기별 값입니다
ㅎ~~~~~^^
1. 실업급여 그거 받고싶어 받는 사람 없습니다.
(저도 두어번 받았는데, 급여의 반도 안되니...)
2. 이 모든 식재료 들을
잘 간추려서 싱크대 옆에 놓고서
조리해 달라 하시면 금방.
(善 하게 보이시니...)
글 좋~~습니다
재미나게 글을 보시니
항적님 답읍니다.
대학 나온것들이
일도안하고 언제까지 부모용돈 타쓰니
그 일자리를 외국인이 채우고
돈벌어 지들나라갖고가니
염려로서 곁들인 게시글입니다
네~~가슴에 한이 풀리었나요.
무신 가슴에 한 씩이나
뭔 부분이 한으로 비쳤을까요?
자연에게?
혼자서 운동장 맨발걷기하면 때론 10분 정도가 딱 지루합니다 오늘 님의 글 덕분에 지루하지 않고 잘걸었습니다 개장사는 더러 보았어도 호박장사 개는 처음 보았습니다 재미난 글 또 기다립니다 좋은날되세요^^
몸부림님
은근이 사람 마음 이끄는
위트와 조크가 있군요
ㅎㅎㅎ
게시글로인해 잠시 시간활용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만발걷기 좋은운동하십니다.
간간이 몸부림님 기별댓글 주신다니
괜찮은 소재글 쓰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