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어제까지만해도 하루 종일 비가 많이 왔으나
오늘부터 다시 날이 덥습니다.
그리고 저는 내일하고 모레 수요일날만
아침에 집에 6시 30분에 나와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는 날이지만
다만 만약에 말이 없으시고
손님에게 앞문으로 내려드린다거나
손잡이를 꼭잡으하는 기사님이 운전하시면
바로 버스애 올라타고
만약에 말이 많거나 잔소리가 많거나 성질이 급하거나
승객이 많이 탄데도 무조건 뒤로 가라고 강요하는 기사님이 운전하지면
아예 기분나참 드러워서 퉤퉤하고 안탈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목요일날에 연산에 다녀올때
시내버스 운전석내부뒤에 붙여있는 안내문구가 붙여있지만
버스내에서
음식물이나 음료수들고 가지면
승차할수가 없다는데
다만 기차안에서만 가능하지만
지하철이나 전철도 음식물이난 음료수하고 반입이 금지되어서
만약에 가능하면 대중교통내에서 음식을 들고 가지고 같때는
반드시 그 방법은 커다란 종이가방같은것 챙겨가지고
그 음식에 뻘래집게같은 여려개 정도 찔려놓고
안보이게 비닐봉지에나 수건이나 옷같은 것 덮여서
그런데 그 음식물이나 음료수는 항상 밑에다 놓고
위에는 수건이나 옷 그리고 비닐봉지 같은 것은 막아놓고 일단 꺼내먹지 않고
비닐봉지에 투명색은 불가능하지만
색다른 검정색이든 여려가지색이든 덮어서 싸서 챙기고
그리고 대중교통내에서 내릴때
다시 음식물이나 음료수들 도로 꺼내먹으면 되고
만약 대중교통내에서 음식물이나 음료수같으면 챙길때는
반드시 종이가방이나 색다른 비닐봉지만 항상 챙기면 간단합니다.
첫댓글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소향이 부른 노래를 몇번 들었나요?
이때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