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선구 입성 일원 하늘 성하 63
2018년 4월 9일 월요일 18-4-9 2:53 A.M
엄마 말씀
정신만 있으면 산다.
양심이 있어야 산다.
양심이 있어야 잘 산다.
양심이 있어야 살아 잘 산다.
일원하늘사람들이 자신의 정신 하나라도 없어지기를 바라겠는가?
그러나 쎈 정신 병원균도 살기를 바라겠는가?
그래서 생학 공부 이리 소중!
내 정신이 아님?
멸신영?
炭>
격물치기!?
손가락 당리!?
온 몸으로 당리!?
炭>, > 부호가 쎈 기운 곧 내 정신이 아닌 정신으로 손가락이 순간 꿈적 키보드 작동
원엔원 일원 하늘 영신꽃 극락 바다 곧 천창의 일목군 극락 바다를 이루기 위해선 정통성
18-4-9 3:07 A.M
활선구 입성 일원 하늘 성하 64
2018년 4월 9일 월요일 18-4-9 4:33 A.M
하늘 하 통박
마음 안에 하늘 하 통 박
생각이 일어 이치에 닿니
그대 내 어디서 나 찾소?
여기 있어 내 살아나리요
심신이 즐거움만이 그 윽
살아 옹골진 맛이라 여기
꿈적거리는 내 몸 강한지
천지 기운 내 한 몸 만끽
내와 너 이리 맞부디쳐라
서로 좋아라 참사랑 마음
이런 우리가 사람 더불랑
어디든 하나로 부둥켜 활
활선구 입성 일원 하늘 성하 65
2018년 4월 9일 월요일 18-4-9 6:21 A.M
엄마 말씀
사람이 더 무서운 것이다.
사람이 가장 무서운 것이다.
아침 6시 뉴스에서 이제서여 세월호 구조는 못한 것이 아니라 안 한 것이라 나왔다.
이것쯤은 해 준다는 것들이 완전 코낀 불자가 되어 일어난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아닌가!?
너희들이 하나님이라 섬기는 것들보다 생명인 사람이 쎄기 때문에 일이 이렇게까지 된 것이다.
여호와 구약 성서에 이런 말이 있다.
사탄이도 하나님과 같이 사람의 마음에 들어 역사한다.
지금 현재 현찰은 성현들 말씀 그대로 견원지간이 됨으로 써
쌈전재심 일원 하늘 도공사가 없었으면 어떤 일이 일어났겠는가?
1, 2차 대전을 더 깊이 있이 생각해 보라!
참 고
온정랑 하늘 성하 56
2017년 07월 01일 06시 27분 토요일
세월호 침몰 사건도
역천역도 가중경장이 완악으로 저지른 일이다.
인터넷 방송 고발뉴스 그러니까 mbc 기자 생활을 하다가
본인의 의사 없이 퇴직 당한 이 상호 기자의 세월호라는 다큐 영화를 본 적이 있다.
현찰 그대로 인터뷰한 다큐 영화이기에 거짓은 있을 수 가 없는 것
그리고 어떤 이상 정신이라도 이런 사건을 거짓으로 다큐 영화를 만들었겠는가?
이 영화의 내용은 세월호 침몰 사건에서 단 한명도 구조 하지 않았다는 거였다.
거기에다 구조하고자 자원봉사까지 요청한 사람들까지 저지 당 했었다는 거였다.
그렇다면 이제까지 내 마음과 귀에서까지 생생하게 들려서 쓴 이 글이 진정 사실이란 것이다.
그래서 내는 현재 내 심정을 현찰해 보고 최고 진실에 가까운 내용을 써 보려 한다.
박영관이란 자가 보아고 내 귓전에 들릴 때 한 말이 사람들에게 작게 살자고 했다.
이는 송장을 치우고 곧 죽어서 귀신으로 사는 것이 극락이라는 것이었다.
이에 반해 나는 생잉주 생육신 사람을 0점 하여 참사랑으로 잘 산대로
성통복 천도통 하늘 몸이 되어 무극 하늘 삶과 같이
활선구 지구 전 국가 국민이 일목군 군정 극락 행윤도로 살아가자고 했다.
오늘 일어나자 마자 들리는 말은 하늘 신, 영의 정신도 생잉주 생육신
그러니까 다! 지금 산 사람 0점 사람에게 정신 기럭시 대충으로 맞추면
이리저리 천지인 성통복 천도통으로
천지인 모다더 좋은 머리 좋은 몸으로만 살 수가 있다는 말이었다.
그래서 지금 현재로 내부터 여기 생존 사람들이 머리가 좋아지고 있는 것이라면
세월호 사건은 우리 살던 우주를 깨기까지 해서 정신 생명을 대다수 살해하고
여기 그 정신들이 태어났기에 발각이 두려운 것들의 소행인 것이다.
이는 곧 이 사실을 내 백두, 가슴 마음은 곧 하늘 사람 천도통으로 다 알고 있으니
지금도 돌 대가리를 씌워 놓은 것들인 것이다.
대가리의 최종 적인 것들이 대략 박근영 형상, 재떨이 백일섭 형상 내지
김대중 때 감사원등의 형상 다수가 내 머리 속에 장애 짱돌로 자리하고 있는 돌 대가리들이다.
왕 돌 대가리는 환궁이라고 했던 박영관 돌 대가리 형상
그리고 여호와라는 빌 게이츠 대가리 형상,
그리고 그 것의 형 이란 것 등 돌 대가리 형상들이 한 때 생생하게 보이면서 있었다.
그래도 내는 이렇게 말과 글을 내 마음 생각 그대로 투명 공개 모두에게 알리고 있지 않은가?
이는 엄마 말씀 그대로 생육신 사람이 훨씬 정신이 쎄다는 것이고
그러니까 생잉주 생육신 사람이 중심 마음 그릇으로 중심 정신머리라는 것이다.
그러면 죽어 송장을 치우고 지금도 속아서
입정처라고 만들어 천국이라 착각하고 다니는 떧다방 쓸게떠들은 어찌해야 겠는가?
수단과 방법을 가지지 않는 하늘 사기 도적놈들이 인기있는 사람의 형태 로 다녀
혹 실명이 그대로 나온 것은 꼭 그 사람의 모습으로 다니는 것들을 말함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태 옥윤 성주 태훔 개벽 18, 04, 09=2 .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