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방법만 따라해 단기적으로는 성과가 나올지도 몰라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해야 할 일도 못하겠죠 그쵸
그러다 보면 진짜 그럼 자기한테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원하는 생각을 먼저 하자 그래서 본인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본인밖에 못 찾으니까 외부에서 찾지 말고 스스로를 한번 믿어보자 작가님 YouTube에서 돈 버는 방법들이 많이 있는데. 대부분 실천을 잘 못합니다. 그 이유가 뭔가요?
어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실천을 하면 어 돈을 벌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잖아요.
근데 우리가 전에도 얘기했지만 AMCC라는 기관이 있고 AMCC라는 기관은 우리의 신체 에너지를 분배하는 기관이라고요 해요.
근데 그 기간이 어떻게 되냐면 그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거에 관련된 것만 보고 듣고 느끼고 행동하게 만들어준다라는 거죠.
진짜 머릿속에 해야 할 것들로 가득 차 있으면 스트레스를 줘 그러니까 하면 된대라고 해서 따라하면서 그들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 때 머릿속엔 스트레스가 받을 거 아니에요.
그 왜 나는 안 되지라는 생각이 더 커 그러면은 안 되는 거 지금 내가 왜 안 되는지를 내가 찾기 시작해요 이거를 알면 삶이 완전히 다르죠 이게 너무 소름 끼치는 일이었어요? ,
저한테는 어 내 머릿속생각 우리 속의 생각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 힘들다 이게 될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된다니까 해보자 근데 하다 보면 해야 할 것들이 점점 늘어나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스스로 버거워져 내가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그니까 뇌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세팅이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자아상 자체가 아 나는 왜 이렇게 안 되지? 그러면 뇌는 안 되는 거를 찾아줘 YouTube 같은 거 보면 어차피 알려줘도 (안 해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예요) 뇌 과학적으로 보면 그들이 보고 그들의 아이디어로 하고 있는 거를 사람들은 그 아이디어가 안 나와 그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생각을 해야 되는데 생각을 못하는 거예요.
왜 따라하기 바빠 그러니까 아이디어가 나오고 저 사람은 이렇게 해서 됐지만( 나는 이렇게 해보면 더 좋을 거 같애 이런 여유로운 생각이 안 들어요?) 그래서 따라 하다가 지쳐서 안 해 근데 신기한 건 똑같이 따라 해도 그만큼 성과가 안 나온다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내가 가서 거기 보물이 있어서 가져왔어. 너넬도 그 길에 따라가면 보물이 있어 맞아요
.
그러니까 내가 저 사람을 따라 하면 성공할 것 같아요라고 생각하게 프레임이 만들어져 있어 그래서 저희는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어요 라는 방법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내가 부자가 될 자아상을 갖는 건 내 무의식 중에 내가 천억 원을 벌 수 있는 능력이 있다라는 그 말이 계속 나오게 하는 훈련이 1번이에요
그거는 매주 하고 있어 그게 무의식 중에 (나도 할 수 있구나 나도 능력이 있구나이 말이 계속 올라오게 해 놓으면 그 한 가지 생각만 하다 보면 올라온다고 했잖아요)
그게 만들어져 있으면 내가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하는 게 자연스러워져요.
그 시간을 갖는 게 행복해 답이 나올 줄 아니까 틀림없이 답이 나올 거라니까 기다리는 시간이 재밌어져요.
그러니까 여유가 생겨 카페에 가서도 그냥 가만히 기다려보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천억을 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지금 매출을 10배 올릴 수 있을까? 그냥 기분이 좋게 입고리가 올라가 있어. 그러다 하나씩 아이디어가 나오면 그러면 일이 이루어져 근데 그 생각을 안 하고 방법만 따라 해 단기적으로는 성과가 나올지도 몰라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해야 할 일들로 가득 차 그쵸 그러다 보면 지쳐 그러면 자기 탓해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원하는 생각을 먼저 하자 그래서 본인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본인밖에 못 찾으니까 (외부에서 찾지 말고 스스로를 한번 믿어보자.) 그래서 인제 저희가 훈련을 하다 보니까 되게 재미난 현상들이 일어나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돈을 벌어요 이런 것들이 보이기 시작해 그러니까 다 따라해 그럼 어떻게 해요 또 지쳐 그래서 원하는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해보세요라고 그러니까 살면서 처음으로 내가 어떻게 하면 큰돈을 벌걸 수 있을까?
천억원이란 돈을 벌 수 있을까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각하게 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근데 그 생각을 하다 보면 아이디어가 나와 진짜로 막 쏟아져 나온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거기서 아이디어가 딱 쏟아져 나오고 너무 좋은 아이디어가 나왔어 그럼 그다음은 어떻게 행동할까를 생각하잖아 그러니까 또 지치는 거야 이게 자기계발에 이게 가장 단점이지 아이디어 나왔으면 바로 실천해야 된다
저희는 아니에요.
아이디어 나왔으면 그때부터 상상을 하는 거야 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을 해보는 거예요.
그거를 NLLP에서는 토트 모델이라고 어떤 모습이 되길 어떤 결과물을 가져갈지를 엑시트를 미리 정해놓고 계속 상상으로 테스트 해보는 거예요. 구현해보는 거야?
계속 그러니까 상상으로 내가 그 일을 해봐 근데 상상으로 내가 그 일을 하는 것만 봐도 내가 지처 그만큼 답답한 느낌 다른 상상을 계속 해봐야지 내가 안 지치고이 일을 해낼 수. 그러면 AMCC가 기관에서 내가 이걸 너무 하고 싶어 이게 너무 쉽게 느껴져라고 하면 에너지를 막 뿜어주기 시작해 그러니까 막 성과를 내고 성공 가도를 밟는 사람들 봤더니 누가 봐도 일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잘 지치지 않아요 지쳤다.
근데 잠 한 네5시간 자고 일어나서도 말짱해져 뇌가 에너지를 주니까 내 사람들은 어 저렇게 새벽에 일어나고 아침부터 책 읽고 하니까 성공하는구나 막 따라 하는데 머릿속에 스트레스가 있으니까.
내가 그 분야에 대해서 에너지를 안 줘 그걸 우리는 이해하게 된 거죠 뇌 과학적으로 그래서 어 그러면 나도 AMCC 기관에서 내가 성공가도를 받는 에너지를 계속 줬으면 좋겠어요 라는 생각이 들 거잖아요.
많은 분들 시청자분들이 그러면 우리이 채널을 시청하고 있는 우리 대표님들은 어 어떻게 하면 천억을 벌지만 어떻게 하면 천 억을 벌 수 있을까? 나는 1000억 원을 벌었다를 이버롯처럼 얘기를 하고 어떻게 하면 1000천억 원을 벌 수 있을지만 계속 생각하면 어느 순간부턴가? 자꾸 이걸( 어떻게 하면 돈을 만들 수 있을까?) 이거를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지금 열 더 쉽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요? 고민을 하게 되는데 계속 질문해요.
왜 1000억 원이냐 어 너무 부담스럽다.
근데 천억원이라는 돈을 버는 것과 10억원을 버는 것과 내가 들어가는 노력은 사실은 1000억 원을 버는 게 더 쉬울 수도 있다는 거지.
왜냐하면 다 시스템화되고 자동화돼야만 벌 수 있는. (내가 죽어라 일하고 한 땀 한 땀 모으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으로만 벌 수 있는 돈이 천억인 것 같아요). 1000억 부터는 그니까 뭐 로또가 되거나 이런 걸로는 못 보는 거잖아 그래서 (원하는 생활을 계속하다가 아이디어로 내가 무엇인가를 창조를 하는데) 첫 번째는 아이디어 나왔을 때 절대 실행에 옮기기 전에 상상으로 먼저 실행을 해보자
그리고 상상으로 실행을 하면서 제일 중요한 건 (내가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일은 최소한으로 줄이고)(다른 전문가들이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서.) 예를 들어서 서울에 있는 명문대 나왔어 엘리트야 능력이 출중해 그 친구한테 그냥 가서 어 예를 들어서 놀고 있다고 쳐도 니가 지금 쉬고 있을 게 아니라 어? 그냥 이런 일을 내가 할려고 하는데 같이 하자
이것과 선명하게 그려져 있어 내 머릿속에 니가 이런 일을 맡아줘 그리고 사람들을 불러 모아 너는 이런 일을 맡아줘 전문가들을 모아서 그래서 내가 지금 이런 프로젝트를 했고 이게이 파트별로 이게 구현이 되면 내가 이거를 얼마만큼의 돈으로 만들 수 있어. 그러면 우리가 서로 지분을 나눠 갖자라고 하면 일이 되는 거예요.
그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거죠. 내가 명확하게 어떻게 하면 돈이 벌릴 줄 알 때까지 생각하는 거야? 근데 대부분의 그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나 그 시이분들의 문제가 뭐냐면 본인이 일을 너무 많이 해요.
왜냐하면 본인이 다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본인이 다 관리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본인이 그 직원들보다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저희 상담한다고 했잖아요. CEO들의 제일 큰 고민이 뭐예요? 직원들이 자기처럼 일하지 않는 게 제일 스트레스야.
그죠 근데 진짜로 성공가도로 받는 CEO들은 전문가들 앉혀놓고 그들의 그 어떤 성과를 만들어내야 되는지만 알려줘요.
명확하게 이런 성과를 만들어 내세요. 근데 보통은 CEO들은 본인드.
그러면 AMCC가 기관에서 내가 이걸 너무 하고 싶어 이게 너무 쉽게 느껴져라고 하면 에너지를 막 뿜어주기 시작해 그러니까 막 성과를 내고 성공 가도를 밟는 사람들 봤더니 누가 봐도 일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잘 지치지 않아요 지쳤다.
근데 잠 한 네5시간 자고 일어나서도 말짱해져 뇌가 에너지를 주니까 내 사람들은 어 저렇게 새벽에 일어나고 아침부터 책 읽고 하니까 성공하는구나 막 따라 하는데 머릿속에 스트레스가 있으니까.
내가 그 분야에 대해서 에너지를 안 줘 그걸 우리는 이해하게 된 거죠 뇌 과학적으로 그래서 어 그러면 나도 AMCC 기관에서 내가 성공가도를 받는 에너지를 계속 줬으면 좋겠어요 라는 생각이 들 거잖아요.
많은 분들 시청자분들이 그러면 우리이 채널을 시청하고 있는 우리 대표님들은 어 어떻게 하면 천천억을 벌지만 어떻게 하면 천 억을 벌 수 있을까? 나는 1000억 원을 벌었다를 이버롯처럼 얘기를 하고 어떻게 하면 1000천억 원을 벌 수 있을지만 계속 생각하면 어느 순간부턴가? 자꾸 이걸 어떻게 하면 돈을 만들 수 있을까?
이거를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지금 열 더 쉽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요? 고민을 하게 되는데 계속 질문해요. 왜 1000억 원이냐 어 너무 부담스럽다. 근데 천억원이라는 돈을 버는 것과 10억원을 버는 것과 내가 들어가는 노력은 사실은 1000억 원을 버는 게 더 쉬울 수도 있다는 거지.
왜냐하면 다 시스템화되고 자동화돼야만 벌 수 있는.( 내가 죽어라 일하고 한 땀 한 땀 모으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으로만 볼 수 있는 돈이 천억인 것 같아요.) 1000억 부터는 그니까 뭐 로또가 되거나 이런 걸로는 못 보는 거잖아 그래서 원하는 생활을 계속하다가 아이디어로 내가 무엇인가를 창조를 하는데
첫 번째는 아이디어 나왔을 때 절대 실행에 옮기기 전에 상상으로 먼저 실행을 해보자 그리고 상상으로 실행을 하면서 제일 중요한 건 내가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일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다른 전문가들이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서. 예를 들어서 서울에 있는 명문대 나왔어 엘리트야 능력이 출중해 그 친구한테 그냥 가서 어 예를 들어서 놀고 있다고 쳐도 니가 지금 쉬고 있을 게 아니라 어?
그냥 이런 일을 내가 할려고 하는데 같이 하자 이것과 선명하게 그려져 있어 내 머릿속에 니가 이런 일을 맡아줘 그리고 사람들을 불러 모아 너는 이런 일을 맡아줘 전문가들을 모아서 그래서 내가 지금 이런 프로젝트를 했고 이게이 파트별로 이게 구현이 되면 내가 이거를 얼마만큼의 돈으로 만들 수 있어. 그러면 우리가 서로 지분을 나눠 갖자라고 하면 일이 되는 거예요. 그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거죠.
내가 명확하게 어떻게 하면 돈이 벌릴 줄 알 때까지 생각하는 거야? 근데 대부분의 그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나 그 시이5분들의 문제가 뭐냐면 본인이 일을 너무 많이 해요. 왜냐하면 본인이 다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본인이 다 관리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본인이 그 직원들보다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저희 상담한다고 했잖아요 CEO들의 제일 큰 고민이 뭐예요? 직원들이 자기처럼 일하지 않는 게 제일 스트레스야 그죠 근데 진짜로 성공가도를 받는 CEO들은 전문가들 앉혀놓고 그들의 그 어떤 성과를 만들어내야 되는지만 알려줘요
명확하게 이런 성과를 만들어 내세요. 근데 보통은 CEO들은 본인들이 어떤 성과를 내야 되는지도 잘 모르거니와이 일이 만들어져 있으니까 그걸 해결하기 바빠. 그러니까 해결하면서 유지만 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쳐 그래서 어. 지금 이제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든 뭐 뭐 씨이5분들이든 혹은 직장에 다니는 분들도 마찬가지야 본인의 일을 줄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일을 많이 떠맡기라는 게 아니에요.
그들이 본인들의 능력의 최대치를 끄집어낼 수 있게끔 이렇게 할 수 있는 게 머릿속에 있으면 그게 대박이지. 근데 본인이 그렇게 할수록 더 많은 사람들한 일자리를 제공해줄 수 있는 거예요.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전문 분야에 있는 걸로 성과를 내면서 돈을 벌게 도와줄 수 있는 거야 이거는 사실상 굉장히 가치로운 거예요.
그래서 아 진정한 우리의 능력은 어쩌면 생각을 해서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를 가지고 전문가들을 이렇게 앉힐 수 있다면 이거야말로 진짜 윈윈이 아니에요. 그쵸 그분들은 본인들의 전문 분야에서 자아 실현을 하고 그 자아 실현을 결합시키면 큰 비즈니스가 될 거잖아요. 너무 소름 끼치는 거지 그래서 YouTube 알고리즘에 우리가 떴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일 거예요.
그쵸 YouTube 알고리즘에 돈 버는 방법에 대한 YouTube가 많이 있잖아요 뭐 쇼츠로 돈 버는 뭐 YouTube로 한번은 뭐 뭐 앱 테크로 돈 버는 법 그런 게 알고리즘에 떠 있다면 그 사람은 부자가 되고 싶은 욕구가 있어 본인도 모르게 찾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영상들보다 진짜로 원하는 생각 딱 난 천어원을 벌었다. 세팅하고 생각해 봤음 좋겠어요. 본인이 다른 지역에 판매를 해서 소득을 만들고 이러면서 사실 그 지역이 돌아가는 거잖아요.
근데 가뭄이 너무 심해서 마을 사람들이 다 너무 고 불만을 겪고 있는 상태인데 그 먼지만 날리는 척박한 땅을 언젠가 비가 오겠지. 이런 생각으로 계속 땅을 파고 농사를 지으려고 하는 사람들이야 다. 근데 거기에 남자 주인공이 그 어린 친구인데 그 친구가 (어느 날 학교에서 우연하게 들은 바로는 풍력으로 전기를 만들 수 있고 전기로 물을 끌어다가 농사를 지을 수 있다라는 게 머릿속에 들어온 거예요.)
그니까 아버지한테 얘기해도 안 통하지 야 가서 그 뭐지 저 삽질 한 번이라도 더해 이럴 시간 있으면 그러면서 애를 막 밀치고 삽 집어 던지고 막 그런 장면이 나와요. 근데 애는 머릿속에 여기다 물만 댈 수 있으면 우리는 농사를 지을 수 있어가 머릿속에 가득한 거야 그 어린 게 그러니까 학교 가서 선생님 학교 가서 책을 자꾸 찾아봐 계속 찾아보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풍력발전기를 만들고 그걸 통해서 전개로 물을 끌어다가 여기다가.
그 물을 되서 농사를 지을 수 있을까?
머릿속에 떠올른 거죠 답이 나왔어 머릿속에 그면 예이 아이는 머릿속에 그것을 이룰 방법을 계속 찾아요 뇌가 AMCC가 되는 거지?
그러니까 아버지가 뭐라 하고 뭐해도 설득시키고 싶으니까 조그맣게 풍력 발전기를 만들어서 보여줘 그래도 싫어하지 쓸데없는 생각하지 마라 그냥 농사나 지어라 어 최선을 다해라 어 다른 데 신경 쓰지 마라 근데 거기서도 장면이 나와요
먼지만 날리는데 사람들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 그러니까 사람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다 보면 언젠가 열심히 살다 보면 언젠가 옹호받겠죠 양면이 바뀐다. 그러면 운 비가 오면 그나마 될 거고 비가 안 오면 어떻게 돼요 오늘 왕복해 줘 절대 안 그러니까
외부 환경에만 맡겨 놓은 상황이야 근데 열심히 하면 끝에 성공이 온다라고 하지만 진짜 미안한 얘기지만 이거는 근데 우리가 깨우쳐야 될 부분이에요.
그렇게 계속 하다 보면 결국에 지쳐요 공황장애가 오거나 육체가 무너져요. 스트레스 때문에 그리고 나중에 그렇게 얘기할 수 있죠. 결국 비가 안 와서 안 된 건지 나는 최선을 다했어 그쵸 근데이 아이는 공무만 공급될 수 있으면 우리는 살 수 있어라는 게 머릿속에 그려졌어요.
그때부터 줏어 모으기 시작하는 거야. 쓰레기 더미에서 풍력발전기를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을 주워요.
풍력발전기를 만들 생각이 없었으면 그 공부가 할 수 있었을까 그렇게까지 다른 애들 학교 끝나고 가서 농사를 짓거나 그 뭐지 물을 길르러 다닐 때. 책 앉아서 책 보고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그니까 공부를 해서 얘가 풍력발전기를 만든 그게 아니야 원하는 생각을 하니까 말도 안 돼요.
그 완전히이 영화를 한번 꼭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 완전히 그 척박해 쓰레기통에서 고물을 주다가 만들 수밖에 없어 풍력발전기를 어떻게 만들어 상식적으로는 근데 그 애는 쫙 펼쳐놔요
머릿속에 뭘 어떻게 결합해요 렌즈가 보이는 거야? 근데 아버지 자전거가 필요해 이게 돌아가야 돼서 하나의 아버지는 자전거를 뜯어다가. 막 쓸데없는 짓 하고 하나밖에 없는 자전거 날리고 스트레스 받을 것만 머릿속에 있는데 결국 어머니도 그렇고 해서 결국 애의 손 한번 들어주기로 해 그래 해보자
그러니까 그 초등학교밖에 안 된 아이가 머릿속에 그려진 그 조각들을 모아가지고 풍력발전기를 만드는데 나무가 필요하잖아요 큰 나무 풍력발전기 큰 개 돌리려면 그니까 마을 사람들이 도와주기 시작하는 거야. 해보자 그래. 이게 되면 좋겠다.
결국은이 아이가 계속 생각하고 있는 게 에너지를 주니까 그림이 다 그려졌고. 뭐가 필요한지 다 알고 나무만 이제 있으면 돼. 사람들이 안 도와주겠어 사람들의 머릿속에도 보이는데 해보자해서 크게 만들어서 이게 돌고 모터가 도니까 전기가 생기고 그거 다 줏어다 만든 거야 생각하고 있으면 아무리 열악해도 뇌는 답답을 찾아낸다라는 그거를 보여주는 영화예요.
결국엔 풍력발전기가 돌고 발전기가 전기를 만들어서 물을 끌어다가 쫙 그 농경지에 물을 뿌리기 시작하니까 이제 거기서 농사가 가능해지는 거예요.
그러면서 영화가 끝이 나요.
그러니까 그 얘기를 꼭 해드리고 싶어요 힘들어도 참고 포기하지 말아가 아니야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하는 생각을 하는 훈련을 하자
그리고 저는 지금 너무 힘든 상황이라 원하는 생각을 못 하겠어요라고 하는 분들은 저희 쪽에서 어떻게 얘기하는지 아세요 저 능력 끄집어내서 천억 벌어가지고 이곳에서 사례 발표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라고 시켜 지금 제가 일했지만 그렇게 돈을 벌어서 저같이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 제가 다 도와줄 겁니다.
누구나 능력이 있다라는 것을 제가 증거가 될 겁니다. 이렇게 얘기하라 그랬죠 말 한마디 바꾸면 눈물이 난다
그래요 에너지가 바뀌어 그렇게 해야 뇌가 내가 성공할 방법을 찾아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동안은 힘들다 그러면 위로받는 게 그래 그래 아직 어 희망은 있을 거야 그래 열심히 해보자 이런 개념이 아니에요.
지금이 삶에서 완전히 끊어내는 방법 원하는 생각을 크게 갖는다 그리고 선포한다
그러니까 본인 스스로 좀 믿어줬으면 좋겠어요. 어 우리 대표님들은 사실 어떤 느낌이냐면 진짜 거대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너무 사람들의 행동 보여지는 것만 보고 따라 할려고 했다.
근데 나는 부자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고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
딴 데 가서 알아봐 우리는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랑 부자가 될 얘기만 하는 채널이니까 어.
그런 분들이 오셔서 어 부자가 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어 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말씀드릴 겁니다. 대표님들은 이미 무한한 능력이 있고 그 무한한 능력은 대표님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어 발현이 됩니다.
믿어주세요 저 말고 대표님들 (스스로 능력이 있다)는 거를 들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독후감
열심히 땀 물려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을까?
아이디어 상상을 하여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된다.
옛날 방식으로 계속 하던 일을 열심히 하면 안 된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 된다는 말이다.
비가 안오면 계속 땅을 파 일하는 곳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물을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하는 것 이다
천수답을 관정을 만들어 물을 대서 농사를 할 수 있는 방법과 같다.
이분은 풍력 발전기를 만들어 전기를 만들
전기로 모타로 물을 끌어들이는 방법을 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