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n7tf_iCGPA&list=RDun7tf_iCGPA&start_radio=1
정청래라는 자는 건국대 재학 중 미문화원에 화염병을 던져 불을 낸 역적입니다.
도대체 그런 자에게 공천을 준 자는 어떤 자이며 그런 자에게 표를 찍어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킨 분들이 누구인가요?
이 자는 최근 민주당 법사위원장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함량 미달의 이 자는 채상병 관련 청문회를 한답시고 해병대 사령관 등 제복입은 장성들을 국회 법사위로
불러놓고 저질 패악질을 저질러댔습니다.
자기가 물어놓고 답변한다 하여 장성들을 "10분간 밖에 나가 있다 오라!"는 등 말도 안 되는 저질적 갑질을
자행한 것입니다.
도대체 국회가 신성한 국방의무를 수행하는데 목숨을 건 군 장성들에게 조리돌림을 하는 곳이란 말인가요?
또한 황천갈 날이 가까워진 민주당의 늙다리 박지원은 그들에게 "밖에 나가 두 손들고 한 발들고 있다 들어
오라!"는 등 치욕적인 저질 발언을 스슴치 않았습니다.
이것은 고려 무신의 란 때 정 5품의 문신 한뢰가 노장군 이송을 밀친 이상의 미친 짓이라 할 것입니다.
또한 당시 김부식의 아들 김돈중은 잠자는 대장군 정중부의 수염을 불로 태우는 저질적 미친 짓을 자행했다고
하지요?
이미 참는 것이 한계점에 도달한 정중부 등 무신들은 궐기하여 문관이라는 자는 고관대작부터 미관말직에
이르기까지 모조리 살륙한 무신의 란을 일으킨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때부터 고려에는 무신정권이 들어서서 오랫동안 무신들이 통치하는 시대가 왔던 것입니다.
역사는 문신들을 남김없이 도륙한 무신들을 비난하기보다 무신들에게 능욕을 가한 문신들에게 죽을 놈들이
죽었다라고 쾌재를 부르고 있습니다.
위 정청래, 박지원 등 민주당 인간 쓰레기들의 제복입은 장성들에 대한 갑질은 고려 무신란을 촉발시킨
한뢰, 김돈중의 행위보다 장성들에게 더한 능욕을 가한 악질적인 역적질이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해병 출신이 아님에도 테레비로 중개되는 그 장면을 보고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길이 없었습니다.
채상병 특검이라는 것은 지난 해 폭우시 익사한 시체 인양 작업 중 순직한 채상병의 죽음에 대하여 누구에게까지
책임을 묻는 것이 합당하겠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특검을 하자는 것으로서 전형적인 미친 짓이라 할 것입니다.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은 위 채상병의 죽음에 대해 직속 사단장을 포함한 8명이나 채상병 과실치사에 대하여
형사책임이 있다며 경찰에 이첩했다 합니다.
그것이 대통령에게 보고되자 윤대통령은 사단장까지 책임을 묻는 것은 책임자의 법위가 너무 과도하다는 생각에서 "사단장까지 처벌하면 차후 사단장이 어떻게 일을 하란 말이냐?"고 격노했다는 것이 민주당 의원들의 주장입니다.
현재 그런 일이 있었는지 여부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사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봅니다.
대통령은 군 통수권자입니다.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채상병의 죽음 관련 형사책임자의 범위가 너무 과도하다고
생각될 경우 격노할 수 없다는 것인가요?
위 대통령의 격노에 대하여 문제를 삼고 특검을 하겠다, 대통령에 대해 탄핵을 하겠다는 민주당 의원들의 작태는
정신병자들의 행위에 다름 아니라 할 것입니다.
테레비에 나오는 정청래와 박지원의 미친 짓 장면을 보고 군인들이 어찌 그 분노를 참고 있겠느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군은 사기를 먹고 사는 집단이라고들 합니다. 사기 저하된 군대는 전쟁에 진다는 것입니다.
제복입은 군 장성들을 저와 같이 능욕을 가한 행위는 우리 군의 사기를 완전히 짓밟은 행위로서 전형적인
이적행위라 할 것입니다.
정청래, 박지원 등은 군대도 안 갔다 온 자들입니다. 그들이 죄를 짓거나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어 군대에도
갔다오지 않은 점, 제복입은 해병대 장성들의 사기를 짓밟은 점등을 종합할 때 정청래 등의 위 미친 짓이 이적행위가 아니면 무엇이 이적행위란 말인가요?
저런 역적들에 대하여는 능지처참하고 그들의 목을 베어 광화문 앞에 걸어 두고 그들의 썩은 눈알을 까마귀가
파먹게 해도 분이 풀리지 않을 정도라고 하겠습니다.
오늘 오후 2시 국회의사당 3번 출구 정문 앞에서 해병대 예비역 100여 개 단체가
"해병대를 정치의 제물로 삼지말라!"는 집회를 개최한다 합니다.
현역들은 대통령의 계엄선포가 있기 전에는 집회를 못하게 되어 있으므로 해병대 예비역 100여 개의 단체가
민주당, 조국혁신당 규탄 집회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시의적절한 지당한 집회라고 하겠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간첩보다 더 우리나라의 국방에 악영향을 끼친 인간쓰레기 역적 정청래, 박지원이 영원히 재기치
못하도록 규탄하는 해병 예비역 100개 단체에 대하여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여주어야 한다 할 것입니다.
정청래와 이 시대의 궁예를 불지옥으로!
-모셔온 글-
국회가 부끄럽다, 브레이크 없는 정청래의 입 지지층 의식, 브레이크 없는 막말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을 ‘해병대원 특검법’ 입법 청문회 당시 일방적인 의사 진행과 막말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 사진은 정 위원장이 지난 2월 국회 본회의에서 고함을 치는 모습. /이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024. 6. 26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뜨거운 맛을 보여주겠다” “한번 붙어보자”고 했다. 이날 국민의힘이 ‘해병대원 특검법’ 입법 청문회 등에서 고압적 태도로 회의를 진행했다며 정 위원장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하자, 정 위원장도 “국회를 무단결석한 국민의힘 의원 전원을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맞받은 것이다. 정치권에선 “정 위원장이 강성 지지층에 기대어 브레이크 없이 내달리는 것 같다”는 말이 나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국민의힘이 자신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할 것이란 내용의 기사를 올리고 “나도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나에게 쏟아낸 인신공격성 발언들에 대해 모조리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겠다”며 “한번 붙어보자. 철퇴를 가하겠다”고 했다.
앞서 정 위원장은 지난 21일 민주당 단독으로 소집한 해병대원 특검법 입법 청문회에서 “천지 분간을 못 하냐”는 등의 언사를 해가며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출석 증인들을 상대로 10분간 회의장 밖 복도에 나가 있으라고 퇴장 명령을 반복해 논란이 됐다. 임성근 전 사단장에게 “현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으니 실질적인 지휘권이 있다는 ‘방증’ 아니냐”라고 물었다가 “방증 아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위원장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어디서 그런 버릇인가. 위원장 생각까지 재단하는가? 토 달지 말고 사과하라”고 호통쳤다. 임 전 사단장에게 “천공을 잘 알고 있나”라고 묻기도 했다.
이종섭 전 장관에게는 “가훈이 정직하지 말자인가” “다양하게 예의 없고, 다양하게 모르나” “선택적 기억력을 갖고 있나”라고 했다.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에게는 “시원하게 답변하라는 뜻도 이름에 담겼나”라고 했고,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에게는 “일부러 기억 안 나게 뇌의 흐름을 조작하지 마라”고 했다.
그래픽=송윤혜
이에 대해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왕따를 만들고 집단 폭행을 가하는 학교 폭력을 보는 듯했다”고 했다. 이후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정 위원장을 윤리위에 제소했다. 정 위원장은 추 원내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자신에 대한 제재를 요구한 데 대해 “초딩(초등학생)처럼 이러지 말고 용기를 내서 저에게 직접 요구하시라”고 했다. 그러면서 “입법청문회 퇴장 조치를 놓고 국민의힘에서 구시렁대던데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하다. 의사 진행을 방해하는 국회의원에게도 질서 유지권을 발동하겠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지난 25일 법사위 회의장에서도 국민의힘 의원들과 충돌했다. 정 위원장은 법사위 국민의힘 간사인 유상범 의원이 의사일정 문제를 제기하자 “그런데 성함이 어떻게 되느냐” “국회법 공부 좀 하고 오라”고 했다. 이에 유 의원이 “위원장 성함은 뭐냐” “공부는 내가 더 잘하지 않았느냐”고 맞받으면서 옥신각신하다가 회의가 정회됐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존경하고픈 위원장님”이라고 하자 정 위원장은 “존경할 마음도 없으면 존경하고픈도 자제하고 희화화하지 말라”고 맞받았다. 정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이 회의 장면을 편집한 영상을 올리고 “100만 갑시다”라고 썼다. 야권 관계자는 “민주당 지지층 일부에서 ‘속 시원하다’고 칭찬하자 이슈를 더 키워보려는 것 같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이후 자신의 법사위 의사 진행을 문제 삼는 국민의힘을 향해 “나는 법사위를 법대로 진행했다. 나의 진행에 불법적 요소가 있었다면 국회법 몇 조 몇 항을 위반했는지 지적하라”며 “지적을 못 할 거면 법대로 진행하는 위원장석에 찾아와 막무가내로 의사 진행을 방해한 점에 대해서 반성하고 사과부터 하시라”고 했다. 그러면서 “의사 진행 방해에 대해 윤리위 제소 검토 및 국회 선진화법(퇴거불응죄)으로 고발할지도 검토하겠다”며 “사과하지 않으면 앞으로 뜨거운 맛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야권에서도 정 위원장의 의사 진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좀 더 겸손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친명계 중진 정성호 의원도 “상임위 운영은 시간도 지키고 답변 기회도 주고 더 예의 있게 하는 게 국민이 보기에 더 좋지 않았겠나”라고 했다.
정 위원장은 21대 국회 때도 대정부 질문을 하면서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장관은 참기름, 들기름 안 먹고 아주까리기름 먹어요”라고 물어 논란이 일었다. 한 장관이 “그게 무슨 소립니까”라고 되묻자 “왜 이렇게 깐족대요”라고도 했다. 지난해 6월 당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할 때 “땅땅땅” “땅 대표!” “땅 파세요!”라고 소리쳐 논란이 되기도 했다.
정 위원장의 막말 논란은 과거에도 있었다. 상대가 같은 당 동료라도 예외가 없었다. 지난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민주당의 전신) 최고위원 시절, 문재인 당대표의 박정희·이승만 전 대통령 묘소 참배에 대해 “독일이 유대인 학살에 대해 사과했다고 해서 유대인이 히틀러 묘소에 참배할 이유가 있겠느냐”는 요지의 발언을 해 자기 당 안에서도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도를 지나친 발언” 같은 비판이 제기됐었다. 2021년 10월 대선 국면에서는 문화재 관람료와 관련해 사찰을 “봉이 김선달”이라고 했다가 사과하기도 했다. 민주당 내부에서 “대선판을 망친다”는 비판이 제기됐기 때문이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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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국희 기자
김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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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청래라는 자는 건국대 재학 중 미문화원에 화염병을 던져 불을 낸 역적입니다.'
위 문장은 이 글의 첫 번째 문장으로서 '미문화원에'를 '미대사관저에'로 수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