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신화 –복희 여와
중국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복희(伏羲)와 여와(女媧)는 인류를 창조하고 문명을 일으킨 남매이자 부부인 신화 속 인물들입니다.
동양의 천지창조 및 인류 기원 신화에서 가장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신화 속에서 복희와 여과는 상반신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하반신은 뱀(또는 용)의 몸을 가진 기이한 모습으로 묘사됩니다. 고대 무덤의 벽화나 당나라 시대의 그림인 〈복희여와도〉를 보면 두 신이 서로의 꼬리를 새끼줄처럼 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고대를 말하는 문서라는 한단고기에는 우리 민족의 조상이라고 하나, --- 우리도 중국과 같은 뿌리를 가졌다는 주장을 하고 싶은 사대주의 망상이라고 하네요.
복희여와도를 보면
1)남신, 여신으로 그렸다.
중국의 고대 기록에는 홍수로 사람의 씨가 말라버리자
남매이면서도 부부가 되어서 씨를 퍼트렸다고 한다.
2) 자와 콤파스를 들고 있다.
우주 창조라는 개념을 상징하기 우해서
3. 별들의 그림
4. 하체는 뱀으로 서로 꼬여있다.- 창조를 상징한다.
6. 증극신화 - 황제와 치우의 전쟁
황제와 치우는 중국 통치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싸웠다
먼저 치우의 출신 성분을 알아보자. 치우는 동방의 구려(九黎)라는 신족의우두머리로 생김새 또한 범상치 않았다. 그는 구리로 된 머리에 쇠로 된 이마를갖고 있으며, 모래와 돌을 밥으로 먹었다고 한다. 또한 사람의 몸과 소의 발굽에4개의 눈과 6개의 손을 지녔다고도 한다. 한마디로 엽기적인 이러한 모습은 그가타고난 싸움꾼이었음을 말해 준다. 아닌 게 아니라 그는 칼과 창 등 무기를 만드는데에도 뛰어나 그의 일족은 당시 강한 무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우리는 소의발굽을 지녔다는 그의 모습에서 그가 소머리를 한 염제 계통의 신이었음을 짐작할수 있다.
황제와 치우와의 전쟁은 단순한 개인끼리의 싸움이 아니라 당시 중국 대륙의패권을 놓고 겨루었던 팽팽한 두 세력인 서방의 황제계 신들과 동방의 염제계신들의 큰 싸움이었다. 이 싸움은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번째 싸움은 먼저 대륙을 지배했던 동방의 염제와 새롭게 서방에서 일어난황제와의 전쟁이었다. 황제는 호랑이, 곰 등의 맹수 군단을 동원해 염제군을공격했다. 양군은 동방의 판천(版泉)이라는 곳에서 격돌했는데 태양신 염제는 불을무기로 사용했으나 벼락과 비바람의 신인 황제에게 패해 남방으로 쫓겨갔다.
그러자 치우는 염제의 후예로서 패배한 주군 염제의 복수를 하기 위해, 그리고 동방 신족의 패권을 탈환하기 위해 황제에게 도전하게 된 것이다.
치우는 황제와의 전쟁을 위해 신족 전체와 염제계의 모든 신들에게 동원령을내렸다. 일설에 의하면 치우에게는 72인 혹은 81인의 용맹한 형제가 있었다고한다. 그리고 바람의 신 풍백, 비의 신 우사, 거인인 과보 종족, 산도깨비 이매와물도깨비 망량 등의 무리가 가세해 대군을 이루었다. 마침내 치우군은 황제 타도의기치를 내걸고 황제의 영역이었던 탁록 땅으로 진군했다. 과연 이 큰 전쟁의결말은 어떻게 날 것인가
‘탁록의 전쟁’이 결정적 전쟁이었고, 황제의 승리, 치우의 패배로 끝났다. 이로서 중극은 황제로 전통을 잇는ㄷ.
(*참고로 간혹 우리나라 사람이 치우를 우리의 조상이라고 하는데, 어불성설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중국 이야기이지 우리가 숟가락 놓을 위치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