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끔 이런 사람을 만난다.
아직 결혼을 안 해.
몇 살인데~~
지금 몇 살인데~~
방송에
최 화정 63살이다. 결혼 안 한다.
더 높이 찾아보자.
90세 이다. 놀래지 마.
이 길녀 00재단 이사장이다.
혼자 사는 게 편하다.
왜 그럴까.
남자. 여자 다 똑 같이 이룬다.
독서 토론회를 끝나고
이야기 한다.
20~대~~30대는
결혼을 안 한다.
그 혼자 살 수 있다.
그러다 나이 먹으면서
50대~~60대를 혼자 살 수가 있을까.
거기엔 경제적이 필요하다.
최소한 10억을 필요하고
보험을 들고 있다.
또한 사람이 혼자 살 수가 없다.
그 이야기 들어주고
자기의 말 들어준다.
나이 먹으면서
혼자 있을 떼 외롭이 제일 심하다.
물론.
최화정 돈도 많고,
경제력이 있다.
이 길녀. 경제력이 빵빵하고
얼굴에 50대이다.
그렇지만 하루아침에 늙어주고
마음 이 상하면 누가 들어줄까?
수영장에 가면
노처녀를 만나면서
그 동안 후회스럽고
빨리 짝을 찾아
결혼 한다.
만약에 프랑스처럼
1년 동안 살아 보고 자신감
넘치면 결혼 한다.
한국에 많은
노처녀, 노총각. 돌싱이다.
이것이 문제로다.
무슨 해결책이 있을까.
국가적문제이고
사회적 아기 소리가 들리 않아
학교 문제이다.
제일 큰 문제는
나이 먹으면서
누가 평생 같이 가는 사람이 없다.
쓸쓸히 늙어 간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왜 결혼을 안 할까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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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3
24.09.14 19:2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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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드시 후회 할 껍니다.
세월 버스는 떠났는데~~~
결혼은 해도 후회
결혼은 안해도 후회
정답이 없는거 같아요 ^^
좋은 말씀 입니다
부부들도 외롭게 사는분들 많습니다
이길녀 회장은 32년생 만92세인데
60대의 외모와 건강을 가지고 있다합니다
내 아들은 왜 장가를 못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