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히 뇌해킹 v2k를 하는 작자들은 어딘가에 숨어서 범죄를 한다.
물론 관음증 걸린 정신병자들도 변태적으로 남 사생활이나 몰래 범죄로 보고
범죄짓을 한다.
누가 허락을 한거마냥;
누가 미쳤다고 그런걸 허락하겠니
나는 문란한 사람 아니다~
결혼한적도 없고
친한 이성친구도 없고 범죄당하고 나서는 만난적도 사귄적도 없음
물론 엄마나 아빠친구의 자식들, 동창들, 직장이나 전에서 일하던 곳에서
알게된 사람들, 모임에서 본 사람들
이성 피해자들
이런 알게 된 사람들은 있지
그런 사람들은 길가다 마주치면 인사하기도 한다.
대화도 하기도 하겠지.
상황에 따라서 카페나 식사도 하자하면 먹을 수도 있겠지만
친밀하거나 깊은 관계는 아니라는 거지
나이가 나이이다 보니까 결혼을 안하냐는 말도
나온다.
어떤 사람들은 결혼을 안 하는 사람은 어떤 문제가 있는 사람처럼
보는 경우도 있다.
소개해준다해도 거절하였다.
피해자들도 남녀노소 다 있지만
피해자들끼리 만나기도 싫더라
상황이 이러한데 누굴 만나리~
상대쪽이 이해해줄리 만무하다.
이해해주면 엄청 착한 사람이거나
같은 피해자거나
아니면 오히려 안 좋은 목적이 있을 수 있거나
엄청 착한 사람이랑 만나는 걸 굳이 기대하지도 않는다.
왜냐면 내쪽이 힘들기 때문에
일상을 고문당하며 하루하루 버티고
사회생활하여 돈 벌기도 힘들다.
그런데 이걸 대놓고 말할 수도 없으니...
안좋게 방송 나간것이 많고
나나 우리가족들이 안좋게 방송에 나간적은 단 한번도 없다.
사회적으로 이런 말하면 조현병자 취급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다.
우리 나라에 한 천만명 이상 같은 범죄당해서
사람들 공감대가 형성하면 모를까
4천만명이 전부 이 범죄당하고 있으면
범죄당한다고 내 인생가지고 뭐라고 뭐라고 내 생각가지고 뭐라고 뭐라고
사생활 침해당한다고 소리들린다고 녹음 안 된다고 맨날 그런다고
이상하다고 무섭다고 듣기 싫다고 머리 아프다고 민원이 폭발하지..
방송국들 제보 경찰서 파출소 동사무소 엄청나게 사람들 몰려갈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권위 이런 곳들도..
제발 이 범죄 좀 해결해달라고 시위 피켓등 사람들 어마무시 하겠지
계속 해결 안되니 강제로 당한다고 고통스럽다고
싫다고 못 견디겠다고 이런말들 수두룩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전부 다 어디 게시판이든
인터넷이든 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대놓고 이 범죄당한다고
말할것이다. 그러면 안 당하는 사람들도 이해해 줄 정도는 되겠지.
하도 그런 범죄당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글도 많고
말도 많고 그러면..
누가 이해를 해줄까...같은 피해자나 이해해주지..
예의상 나가야 할 때도 있을것도 같고...
나는 내 상황이 안 좋은 걸 상대한테 이해해달라고 하기도
욕심인거 같다.
그리고 너무 상황이 힘들어서
그런걸 생각조차 못했던 적도 많았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자살시도조차 단 한번도 한 적이 없었지만
범죄인지 초 2019년. 3-4월달에 범죄라고 확실히 인지했었다.
그 때 너무 힘들어서 그런 생각도 매우 짧게 든 적도 있지만,
바로 그 생각을 지워버렸는데 왜냐면
아직 안 가본 나라들이 많고 아직 안 해본 일들이 많기 때문도 있고,
열 받아서 억울함에 복수심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꼭 범죄자들이 누구들인지 잡히게 해서 처벌을 당하게 하겠다.
이 범죄들, 억울함들에 대한 피해보상을 받겠다.
그리고 이민이나 국적변경같은 일은 아직 해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사람 정신병자, 자살시도자, 노예 만들려고 그렇게
하루도 빠짐없이 1초도 끊기지 않는 고문범죄프로그램
원거리로 강제로 몰래 연결해놓고
온갖 교활한 짓거리 소리고문, 각종 해킹 허위조작 등
온갖 더러운 변태적 소리니 인공꿈 강제로 사람에게 보내는 행위
각종 신체 피해, 어딘가로 이동할때도 계속 범죄로 원거리 강제 몰래 연결
안 끊기게 해놓고 범죄 중단하라 시위피켓들고 민원넣고 신고제보해도
절대 안 중단됨.
1년만 해도 365일동안 계속 이 범죄들을 복합적으로 다 겪고 버티면서 산다.
10년만 해도 3650일이고.. 이 많은 범죄들을 온갖것들을 감정 무서움 고통들 화 분노 슬픔
20년이상 당한 분들도 계시겠지..
이상한 상황에서의 유도된 누명들, 억울한 편견들
다 참고 버티고 억울하게 강제로 당하고 겪는 것이다.
그리고 범죄도 해결되지 않고 범죄자들이 누구들인지 밝혀지지도 않고
피해보상 1원한푼 없고
사생활개인정보 침해 금융 정보 침해 등.
얼마나 많은 범죄짓들을 했을까~
정말 상대가 다 이해해준다 하면
나도 마음에 든다면 그때는 나도 잘 모르겠긴 하다.
그렇지만 그런 일은 현실에 잘 없는 일이지
이 범죄만 안 당했다면 물론 나도 만나고 있을 수도 있겠다.
결혼도 했을 수도 자식도 키우고 있을 수도 있겠다.
돈은 안 벌면 생활을 못하기 때문에
돈 벌러 나가는거다.
안 힘든 곳을 가면 좋겠지만
일자리가 없으면 힘들고 바쁜곳이라도 있게 되는거고
그나마 재수 좋으면 덜 힘들고 덜 바쁜 곳에 있게 되는거지
조금이라도 일을 해야지 돈은 버니
기간제, 계약직, 단기라도 가게 되는거고
나도 범죄당하고 일 그만 둔 적도 있고
다른 곳으로 옮긴 적도 있고 그렇다.
머리도 너무 아플때도 있지만 그냥 버티면서 일하는거다.
피곤할때도 있지만 커피나 사탕먹으면서 그냥 버틴다.
어쩔 수 없더라..
어디든 비슷하면 그냥 버티며 있는것도 나쁘진 않겠더라.
좀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면 도전하는것도 좋고
범죄당한다고 힘들다고 너무 아무것도 안하면 가족들이 잔소리하고 눈치준다.
물론 가족들 이해못한다.
V2K말할 때부터 정신병자보듯이 취급했음.
범죄당한 초기에 녹음안되는 범죄소리
막아보려고 개인적으로 차페되나 봐보려고
절연 테이프, 차페 테이프 같은것도 사보고 만지작거렸을 때도 있었는데
절대 이해 못받음 ㅎㅎ
그리고 그런 테이프들은 별 효과도 없더라.
그거 인공환청 기술이나 뇌해킹기술은 절대 이해 못하고
오히려 나를 조롱하고 비웃더라...
열받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이런 기술 범죄들이 사실인데 자기네들이 안 믿는다고
사실이 사실이 아닌가? 당한 것들이 겪은 것들이 다 있는데
그런 것들이 거짓이 되나
인정을 해주든 안 해주든 내가 당한건 사실이니까.
오히려 나는 정말 진실을 알 수 있는 어떤 것이 있어서
사람들의 진실이 전부 다 나와있다면
그걸 사람들이나 어떤 심판이나 조치하는 자가 있으면 그런걸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다.
정말 그 정도의 심정이다.
그러면 그들도 분명히 알 수 있을테니까 거짓인지 진실인지..
그리고 같이 공유해서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억울한 사람들이나 속은 사람들이 인과관계나 진실을 알 수 있으니까
어쨌든 그래서 나는 뭐라도 하려고 한다.
그래야지 잔소리를 안해서 가족들 사이가 편해지기 때문임.
그리고 정상적으로 일상 사는 척
범죄당한다 해도 어처피 그들 계속 이해도 못해주는데
그리고 그건 그들의 사정은 아니고 나만의 사정일 수도 있어서;
그리고 그들이 뭐 해줄 수 있는 것도 없다.
해결을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나도 굳이 이런 말 안했던 사람들도 있었다.
이해도 못할수도 있고 나만의 사정일 수도 있는데
이 사람에게 괜한 말 하는 거 같아서..
정말 알려야겠다거나 범죄홍보를 해야겠다거나 하면
말을 하기도 했었다.
비인지 같아 보이는 사람에게는 온라인상에서 말해주기도 하고 했지만
잘 안 믿더라. 무병 이런거인줄 암..
비인지일 수도 있고 모르겠다.
명절때도 친척들 만나러 가면 그냥 이냥 저냥
사실 그때도 다 범죄고문받으면서 있는건데
강제적으로 매일 1초마다 범죄당하니 적응해서
일상생활 버티면서 뭐하면서 사는 건데
사실 범죄들 때문에 완전히 열받아있고 피곤하고 힘든 삶인데
안 힘든척 하거나 그냥 이해 못받으니까 말 안하고
짧게짧게 즐거운 거 있으면 맛있는 거 먹거나 이럴때
재밌는 얘기 들리면 웃고 스트레스 덜 받으려고 노력하면서
오히려 재밌는거 찾고 그런거 하려고 노력하고
이동해보고 동영상 보면서 다른데에 신경써보도록 노력하고
음악들으면서 심신안정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그러는 거였다.
나 같은 경우는 아무것도 안 하면 오히려 소리가 치고 들어오기 때문에
그리고 이동하거나 다른걸 오히려 내가 찾아서 해서 좀 소리 신경을
덜 쓸려고 했었다.
범죄당하더라도 당연히 세금도 내야하고 밥도 먹어야 하고
기본적인 생활을 하여야 하니까 일을 한다.
일을 안하면 주변인들도 안 좋게 무시하기도 하고
돈 자체가 있어야 무언가를 하지.
아니면 절대 못한다.
피해자모임하나 나가는 것도 교통비 필요하고
밥 먹을 돈 필요하고
어디 알아보러 국가기관 가는 것도
우편 보내는 것도
차페천이니 녹음기니 CCTV니 이런것들도 돈 다 든다.
차페천은 1-2장은 효과 없고 대신 핸드폰은 잘 끊김
사람감싸려면 최소 10장이상 해야 한다.
10장 가지고도 좀 부족하고
10장도 더 드는거 같고..
편하게 있으려면 그런걸 연결해서 좀 많이 사긴 해야할거다.
그런 것도 같이 해봤는데 효과가 있긴 했었지만
100프로는 아니였다.
차페천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니
잘 보고 해야 한다.
핸드폰은 우선 기본적으로 끊겨야 하고
안에서 유튜브, 전화, 문자도 안 들어와야 한다.
그것도 왠만하면 틈 없이 해야 하고
숨은 쉬어야하니.. 그것도 생각하고..
나는 근데 가족들이랑 같이 살아서
그런걸 잘 할 수가 없다.
부모랑도 같이 사니
가족들이 그러고 있으면 정신병자 보듯이 보니까
그리고 가족들이 쓰레기 보듯이 보고 버리거나 치울 수도 있음.
가족들 몰래 차페되나 안되나
가족들 없을 때나 밖에서 따로 다른 피해자들 만나서 해보기도 하였다.
물론 나도 허락한 적 없다
물어본적이 없으니 동의나 허락을 하지도 않지
우리 가족들도;
가족들 지금 이 글 쓰는동안 다른 방들에서
엄마도 아빠도 잘만 주무시고 계심 ㅎㅎㅎ
이런 글 쓰는지 모르실듯
사생활침해범죄를 매일같이 한다.
남 신체에 어떻게 작업을 했을까?
남의 사적공간이나 어디 이동시 방문하는 거
들리는거 등 그런 순간순간 계속 매일 1초도 빠짐없이
어떻게 범죄적 작업을 했길래???
매일 1초도 빠짐없이 남의 사생활이나 남의 일상생활 사는걸
미친듯이 범죄짓을 1초도 빠짐없이 관음증 걸린 작자들마냥
보고 관찰하며 자기네들끼리 어쩌고 저쩌고 피드백을 할 수 있을까
참 심각한 범죄자들 정신병자들이 세상에 많다는 것을 느낀다.
싸그리 교도소나 사형시켜야 하는데.. 교도소행도 교도소행 나름인데
사형도 범죄에 비하면 엄청 좋은 판결아닌가?
그런 작자들이 강제로 피해보상이나 주고 좀 죽었으면
순순히 줄 리는 없으니
법원에서 강제로 피해보상하라고 판결하고 집행해야지 싶다.
이상한 범죄실험 당하러 실험체하러 세상에 태어났겠니..
우리 엄마가 날 낳았겠니;;
우리 가족들도 친척들도 몰랐을 것이다
이런 범죄들이나 복합적으로 당하는지
황당해죽겠음..
이번 년도 석가모니 부처님 탄신일도 당하게 생겼네..
24시간동안 매일 1초도 안 끊기는 내 의사에 반하여 강제로 몰래한 범죄 고문이니
당연히 내 생일날, 부처님 탄신일 도 매년 범죄당함
기분 매우 더럽더라~특히 내 생일, 부처님 탄신일, 크리스마스 이런 날
도덕성이라고는 1도 없는 관음변태 인격장애 사이코 또라이 정신병자들에게
재수없이 범죄나 당해서
어디에서 누구에게 당했는지도 모르겠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고
그리고 변태적이나 더럽거나 잔인하거나 가족들이나 아는 사람 출연시켜 아니면 아예 모르는 얼굴들이나 이상한 괴물같은 거나 외관적으로 이상한 사람들을 꿈속에서 출현시킨다.
이상한 상황을 진행시켜 사람 스트레스 주는 인공꿈은 일주일에 몇개나 꾸는지 인공꿈은 강제로 들어오는데마치 감각이 연결된 가상현실에 들어가듯이 영화를 보듯이 그냥 강제로 꿈속에서 보고 겪고 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러한 꿈을 꾸었으니 당연히 일어나서
그런 꿈들에 대해서 속으로 생각하거나 곱씹을 수 있다. 그러면 내가 마치 상상하는 것마냥 되는 것인데
자기네들이 만든 인공적인 꿈들은 이 인공꿈은 특히나 성적이거나 잔인하고 더러운 꿈이 많은데 사람을 마인드컨트롤 하거나 스트레스 주려고 고안된 어떤 강제적인 이상한 시나리오들이 많은 것이다. 여러번 계속 매일 겪고보면 절대로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꿈들이라고 판단되지 않는다.
마치 사람에게 nlp심리 프로그래밍 하듯이 하고 있는것이다.
특히나 나는 이 범죄소리 24시간 들리기 전에는 이런 꿈 1개도 꾼 적이 없다. 0개였다는 말이다.
이게 얼마나 이상하냐면
ex)내가 29살때까지 이러한 종류의 꿈을 0개 꿨으면 30살때부터는 일주일에 최소 2-5개 이런식으로 주기적으로 꾸고 있다는 것이다!
무려 29년 동안 안 꾸고 0개 꾼 꿈종류를 30살부터는 24시간 V2K 신체피해 매일 당한 후부터 계속 일주일 단위로 생각해 보았을 때 주기적으로 강제적으로 꾸고 있다.
내 나이가 30이라는 거는 아니고^^;
주기적으로 잠 못자게 방해하는 것부터 ~
여러가지 범죄들도 참 복합적으로 당한다.
얼마나 세상에는 사기를 쳐놨을지 궁굼하네
아니면 완전히 숨어서 몰래몰래 하겠지?
정상인들 알지도 못하게...
누구들인지 모르겠지만 단체도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그 교활한 범죄짓거리들이 언젠가는 꼭 세상에 걸리길 바란다.
당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궁굼하고...
몇년도부터 그런 범죄짓거리들 했는지
몇명이나 대략적으로 죽었는지
궁굼할 따름이다..
나라별, 한 지역, 한 동네, 한 거리당 피해자는 주기적으로 몇명이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