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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캐나다 망명 신청하는 거 함께 알아보실 분 있나요? 5~10명 정도 있으면 힘이 될 것 같아요. 도저히 여기서는 못 살 듯. 국적포기
neoelf0813 (인천) 추천 0 조회 206 24.05.12 01:3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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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2 01:51

    첫댓글 캐나다도 피해자 있던 걸로 아는데
    괜찮을까요??
    아무튼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미리 가보고 나서 결정하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당하는 지 안 당하는지 등
    전반적으로 이 범죄에 대한 인식이 한국보다는 나아보입니다.
    미국 캐나다는 이 범죄에 대해서 알아주잖아요.
    영어 잘하시는 분들은 좋으시겠어요.
    저는 영어도 잘 못해서 번역기 사용 자주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요!

  • 작성자 24.05.12 02:18

    여기보다는 나을 듯요.

    국적 자체를 포기하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니 이렇게까지는 안 당할듯요.

  • 24.05.12 18:48

    캐나다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한국보다야 더 좋죠.

  • 24.05.12 12:40

    국적포기하신 분 있었을까 안 당했을까
    궁굼해지네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노예라는 계급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나라고
    국가랑 국민이 갑을관계는 아니니
    국적포기 및 다른 나라로 갈 수 있는건 당연

  • 작성자 24.05.12 15:16

    표면적으로는 민주주의 국가지만, 이 개같은 살인고문을 받고 보니, 국가와 국민은 갑을관계 그 이상인 듯.

    나는 이러고 24시간 극살인고문을 받으면서 나는 뭔가? 내가 이러려고 태어났나? 나는 왜 이런 끔찍한 살인고문을 받는 건가? 왜 무슨 이유로~? 저 악마같은 새끼들은 무슨 권리와 자격이 있다고 감히 똑같은 인간한테 동물만도 못한 기계취급을 하면서 극살인고문을 퍼붓는데 왜 저 악마같은 새끼들이 나한테 감히~? 그것도 17년 고문기간을 6개월 앞두고. 진짜 속에서 불이 납니다. 억울하고 분하고 고통스럽고.

    님이 저랑 180도 다른 고문을 당해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16년간 당한 고문 당했다면 진작에 이 세상 사람이 아닐 수도 있을 겁니다.

    계속 이 좇같은 상황이 어이가 없어서 눈물만 나오는데 진짜 내가 왜 이런 상상초월의 극살인고문을 그것도 1초도 쉬지않고 기계처럼 당해야하는지 정말이지 모르겠습니다.

  • 24.05.12 17:08

    @neoelf0813 (인천) 저도 신체 피해는 있습니다만
    네오엘프님이 훨씬 심하신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인지초가 신체피해가 엄청 극심해서 못견디고 일도 그만 두었습니다. 머리가 너무 무겁고 ktx에서는 바늘로 온몸을 쑤시는 고문같은 걸 원거리에서 당했었는데 1시간 견디기도 힘들더군요.
    어치저치 견뎠습니다. 머리아프고 압박 전류감 쑤시는거 어지럽게 하기 턱고문 목치는 거 마냥 고문하기 치아고문 소변 자주 마렵게 하기 피부 건조 가렵게 하기 두피 뽀루지 올라오게 하기 등 많죠.

    범죄당하고 나서 오히려 건강음식 챙겨 먹고 운동도 하려고 많은 노력했습니다.
    안그러면 체력적으로 못 버틸까봐요.
    제가 어느날은 헬스 끊어놓고 운동가니 너무 어지러워서 토할거같아 운동을 10분도 못하고 나온적도 있습니다 ㅎㅎ 기본 1시간은 하는데 말이죠.
    정말 황당하더군요.
    어느날은 pc방에서 앉아있는데 쓰러질거 같더군요. 여기서 쓰러지면 누가 119는 불러주려나 생각했었습니다.
    꾸역꾸역 정신붙들고 집으로 ...
    참고로 집안에 뇌졸중으로 쓰러진 분도 있습니다. 두번 쓰러졌는데 넘어져서
    집안 식구들이 암, 교통사고나 넘어져서 수술한 일도 있고요.돌아가신분들도 있고 식물인간 요양원

  • 24.05.12 16:57

    @neoelf0813 (인천) 저는 어릴때부터 당했는데 어릴때는 v2k를 24시간듣거나 신체피해가 극심하거나 하진 않아서 몰랐습니다. 뭐 이런걸 어린애가 어떻게 알았겠나요. 20대 초중반때도 이상하다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그때도 24시간 극심하진 않았는데 어느날 완전히 범죄라고 인지하게 될만큼 이상하고 심하게 24시간 건들였어요. 가해자들은 어린애를 가족도 몰래 연결시켜놓고 종종 건들었던 거죠. 생각해보니 일시중지 기간도 있었고 잘 알지 못했던 비인지 기간이 길었고
    일시중지 기간은 제가 다른 지역에서 주로 학교다니고 혼자 거주지를 옮겨보고 그랬었네요~
    다른 나라도 가봤구요.
    다른 나라에서는 웃긴게 해년 심했던 생리통 하나 없었습니다. 저는 피부가 건성인데 보니까 이 것도 하도 전파를 받으니 건성인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요.
    너무 신기하더군요.
    인지하고 나서 검색을 엄청하고 카페를 가입해서 다음 계정도 없었는데 심지어 이 카페 가입하려고 만들었네요. 다른 피해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행중 다행인가 싶을 정도로 극소수가 아니라서 저는 오히려 다행이였습니다. 극소수면 별로 희망도 없었을건데요.. 하루라도 빨리 피해자들이 전부 다 가해 벗어났으면 좋겠네요.

  • 24.05.12 17:11

    @신성 저는 전체 비인지 범죄기간은 길지만 24시간 V2K고문 매일 강제로 들은 기간이 아직 10년도 안되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물론 나이도 네오엘프님보다 어립니다. 남녀노소가 다 있으니 아무래도 지역차이나 개개인이 태어난 연도나 작업당한 기간이 다르겠죠. 기간이 길수록 생체 데이터를 많이 뺏기잖아요 극심한 분들 보면 10년넘는 분들이 많아요. 네오님 글보면 진짜 어떻게 견디시고 살지 싶을 때가 많습니다. 신체피해 극심해서 기절하고 진통제 2개 먹고 견디고 이런 분들얘기도 듣긴 했습니다.
    꼭 벗어나셔서 자유롭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풍요롭게 사셨으면 좋겠는데...
    나도 그렇게 됐음 좋겠구요.

  • 24.05.12 22:28

    캐나다 반사회주의 국가이며 생체실험 똑같습니다. 교통사고/차테러(못박기)/콘도윗층에서 물뿌리기/은행융자 방해로 집계약 망치기등~똑같음

  • 24.05.12 18:46

    캐나다 시민의식 좋아요;; 어떤 피해자분 캐나다 좋았다고하더군요

  • 24.05.12 18:47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그리 치부하면 안좋습니다.. 가본 피해자말 들어야죠

  • 24.05.12 22:21

    @reaser 거기 강산이 변할만큼 살다온 1인임.그땐 비인지라 테러 당해도 몰랐을뿐

  • 24.05.12 22:23

    다른분은 좋다하시던데 이상하군요

  • 24.05.12 22:24

    캐나다가 착한사람도 많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5.12 22:22

    Possible~

  • 24.05.15 00:34

    @ESTHER 캐나다 오래사셨군요 쪽지 보내드리고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국내에도 케이팝 가수들 중심으로 여론화해온 계획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4.05.13 16:49

    가능한 선택이면 실행하는 거 추천 드려요.
    캐나다는 전파민감증(EHS)도 인정하는 나라라서 전파 공격의 불법성도 인식되어 있을 것 입니다.

  • 24.05.15 09:40

    캐나다 경찰이 한국 🐕경찰처럼 스톡킹에 가담하는데 왠 불법성 인정이라고 하시는지 의문??

  • 24.05.15 00:32

    제가 벤쿠버 캐나다에서 4년동안 마컨 피해받아서 출국을 못하게 하였습니다.. 한창 코로나 발병하던 2019-20년 코로나질병청 CDC 관계자에게 직접 독성백신 유통, 마컨의 피해에 대해 들었고 13가문인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 에 의해 타겟되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벤쿠버 시 많은 사람들이 마약중독 우울증 마컨조종을 받고있고 범죄자 트루도총리가 사실을 은폐하는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 입니다.

  • 24.05.15 09:39

    트루도 캐나다 산불난것도 그림자정부 수작인데 불끄는척 쏘함
    캐나다 지금 1분에 수십대의 자동차가 직장/자신의 주차장/쇼핑몰앞에서 눈깜짝 할사이 사라지는데도 경찰 수사 않함. 통제사회로 가고 있어요
    악한놈들의 끝은 끓는 지옥의 유황불만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음

  • 24.05.16 14:36

    저는 제가살던 동네 뒷집 빌라 사는 부부가 가해자인데 ....다른분들은 별의별 단체가 다 나오네여...이놈드 국정원이라고 했다가...
    제 형이 국정원 아는 사람있다고 하는말듣고난뒤론 국정원 아니라고 말바꾸던데여...
    형이 hid출신인데 동기중에 국정원 일하는 사람있데여.. 가해자 이놈 매번 말바꾸고..국정원 udu 특공대 등등...그러다 이젠 중국 조선족들이랑 한팀이라고... 이놈부부가 저한테 환정으로 유도해서 신고하고 그러다 실수한게 있어서 이놈들인거 알겟는데...
    증거확보가 문제네여..작년에 이놈들이 신고하고 경찰부르고 해서 정보공개청구하면 이놈들 대상 나올건데...
    시골에서 마당에 모깃불 피운다고 소방서에 신고하고 별짓 다하면서 신고하더라구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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