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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내가 나고 나서 첨 담은 뽈레기 김치!!
byc4700 추천 0 조회 136 04.12.07 19: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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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7 22:28

    첫댓글 누님 뽈래기 김치 맛좀 보자 배고프네 ㅎㅎ

  • 04.12.08 09:43

    구경도 못해본 뽈레기김치..맛은 어떨지 디게디게 궁금하네요..ㅎㅎ

  • 04.12.08 10:41

    뽈레기? 볼락을 말하는 거 겠죠?^^ 가까워야 한 숟갈 얻어 먹으로 갈텐데...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

  • 04.12.08 11:46

    어휴~누님 고로케 맛있는걸 넣으셨어요? 사그면 죽이는디..

  • 04.12.08 12:50

    뽈래기 뼈가 삭죠...넘 맛있는데..추운 겨울 지나다 들리면 김치 한 입 주세요...ㅎㅎ

  • 04.12.08 17:03

    정말~..ㅎㅎ 구경도 못해도 뽈레기 김치..모양도 궁금하고 맛도 궁금하고..그래도 침은 꼴깍 넘어 가네요`..ㅎㅎ

  • 04.12.08 18:03

    생선 뽈따구 얼마 없잖이요 그래서 맛이 더있는것 같고...

  • 작성자 04.12.08 18:27

    오늘 독 비웠구만요 맛날때 묵으라고 한봉지 씩 싸주었어요 우리집 거 쪼맨 남가놓고 ㅎㅎㅎ

  • 04.12.08 22:45

    가까웠더라면 젖갈 들고 가는건데..아~~아쉽다~~그런데 그 맛이 어떤데요?..되게 궁금 하네요

  • 04.12.09 10:37

    정말 맛있겠다...제가 통영 사람이라 그 맛을 압니다.....

  • 04.12.09 10:53

    뽈래기라 하시니, 넘 먹구 싶네요.... 볼락 구이와 볼락 세꼬시 회 한 접시면 휴우~~~, 쓰러지는 술병이 절로 늘어 날텐데..... 담에 한 번 꼭 먹구 싶네요..... 볼락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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