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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1월 1일
프랑스 : 알제리의 이슬람 반군은 일소! 이제, 국민 투표로 의견을 알아 볼 시간...
알제리 : 1. 알제리는 프랑스의 한 주가 되며 프랑스인들과 똑같은 혜택을 받는다. 24.4% 2. 알제리는 프랑스의 자치 공화국이 된다. 23.2% 3. 알제리는 국민투표를 통하여 완전한 독립 국가가 된다. 52.4% 로. 알제리는 독립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약속대로 범 아프리카 연맹에 가입합니다.
(1월 2일 이스라엘이 이집트의 국경 경비소를 파괴함.)
1월 3일
미국 : 우리는 쿠바의 압류 조치에 대응하여 단교를 선언합니다.
1월 10일
중국 : 영국에 허가 받았으니, 구룡 성채 슬럼가 허물고 6층 건물들 지어야지... 국경 검문소도 짓고, 홍콩과 상거래 허가 해주고, 특성상 주민 자치제 허가한다. 대신 구룡 성채에 입거 허가는 좀 과하게 막아야겠군.
1월 15일
독일 : 재발 방지를 조건으로 오스트리아의 스파이를 송환한다...
1월 18일
중국 : 하나의 중국. 통일 중국은 신해혁명 이래 우리 중국의 목표이나. 그것을 무조건적으로 강요하고 물리적인 방법만을 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남 중국해의 영해 문제는 베트남등 당사국들간이 결정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월 20일
유고 : 비밀 경찰 UDBA를 폐지합니다.
2월 1일
알제리-프랑스 : 국민 투표로 가결 된 조약을 발표합니다.
<오랑 조약>
1) 프랑스 공화국 정부는 알제리 공화국의 독립을 정식으로 승인한다.
2) 프랑스군 병력의 철수는 독립 1년 후부터 점진적으로 진행하며, 알제리 공화국의 요청에 따라 별개의 지원병력을 파견받을 수 있다.
3) 프랑스 공화국은 메르세로게릴 군항의 사용권을 보장받는다.
4) 알제리 공화국은 프랑스인의 재산과 권익을 보증하고, 프랑스 공화국은 기술적, 문화적, 재정적 원조를 제공한다.
5) 알제리 공화국은 범아프리카 협력기구와 프랑스 공동체에 공식 가맹한다.
6) 알제리 공화국은 독자적 통화를 가진다.
7) 사하라 사막에서 프랑스 공화국의 석유 채굴권을 인정하며, 그 수익은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발전 및 협력에 사용하는 것으로 합의한다.
8) 알제리 공화국은 모든 종교를 공인하며, 모든 알제리 시민은 신앙의 자유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9) 프랑스 공화국은 알제리 공화국의 독립 및 군사적 안전을 보장한다.
2월 4일
앙골라 : 포르투갈의 압제에서 독립하겠다!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 시작)
(2월 8일 한미 경제 협정 조인/ 산업 고문단도 파견함.)
2월 15일
한국 : 음... 벼를 개발했는데, 맛이 너무 개판... (맛 0/ 생산 5/ 기후 4/ 병충해 4) 인데, 스파이를 잡았군... 재발 방지를 요구하지. 그리고, 혹시 모르니 군을 증강한다.
일본 : 무도한 정권의 말은 묵살하겠다.
북한 : 수용합니다... (근데... 이거 맛이 너무 개판인데... 써도 되나?)
중국 : 조선 정부는 남조선에 대한 선제 공격 및 도발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우리 중화 인민 공화국 정부와 동맹 조약을 채결하였으나, 조선 정부는 이를 1년도 채 안가 이를 위반하는 행동을 벌였습니다. 이에 우리 중화 인민 공화국 정부는 당초 합의에 의거해 조중 동맹 조약을 파기함을 선언합니다.
북한 : 아니! 사과하고 재발 방지 약속 했는데 파기라니요!!! 재고를 부탁합니다.
중국 : 이미 그전에 하지 않기로 해놓고서 한것 자체가 문제잖아. 그것부터가 우리와의 합의를 개떡 취급 한다는거고. 우린 분명 경고했어. 약속은 약속. 어디 한번 니들 혼자만으로 잘 지키나 보자고. 소련이 있다고 생각할텐데. 소련과 우리 중 어디가 더 빠른 지원을 해줄 수 있을까?
2월 18일
유고 : 콜트사에) AR-15 3만 5천정을 발주, 라이센스와 노하우를 알고 싶습니다.
콜트사 : 생산 감독관 8명을 파견하고 보내 드리죠.
중국 : 유고. 그거 사고 싶습니다.
유고 : 그럼... 라이센스형 5천정 보내 드리죠. 그리고 이걸 M-80으로 명명해 정식 채택한다.
중국 : 분해 성공이다! 자체 생산할 수 있군. 제 80보총으로 명명해 고지대 부대에 배급하겠다.
(3월 13일 키프로스 영연방 가맹)
3월 20일
중국 : 의료랑 물류는 정말 크게 발전했고, 항공은 보통 이상, 식품도 크게 늘었는데, 전자는 좀 아쉽군... 일단 수출을 늘리자고. 생산이 많이 늘었으니.
한국 : 섬유 산업은 크게 늘고, 식품도 좀 괜찮네... 공산품 수출을 늘리고, 독일이랑 합의 된 광부랑 간호사를 보내자.
독일 : 고등 교육이 망하다니... 전자도 좋지 않고. 그래도 중화학이 잘된거에 위안을...
프랑스 : 영국과 공동 개발은 성공적이다. 아주 탄탄대로군. 의료 인프라 확충도 잘 됐고.
영국 : 초등 교육 투자는 성공적인데, 스타트업 투자가 영...
유고 : 의료랑 제조업이 잘 나왔다. 좋아! 수출에 나서자고.
4월 1일
프랑스 : 유럽의 공동체의 단일 이사회와 단일 위원회의 설립에 관한 조약과, 학술 공동체의 창설을 제안합니다.
EEC 회원국 : 동의합니다!
4월 5일
영국 : 영연방 외교-법률 협의회와 영연방 사법 재판소를 설치합니다. 사법 재판소는 남아프리카, 외교-법률 협의회는 호주에 설치되며, 외교-법률 협의회는 영국, 호주-뉴질랜드, 남아프리카, 캐나다가 인구비례로 24석을 가지며, 영국에는 1석이 추가로 할당된다. 사법 재판소는 위 국가들이 인구비례로 10석을 가진다.
또한 외교-법률 협의회의 핵심 협의안(헌법)을 제정합니다. 핵심 골자는
1. 영연방을 탈퇴하는데는 합리적 사유가 있어야 하고, 국가당 1표의 70% 동의나 영국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2. 영연방 국가들은 민주주의와 국민의 삶을 보장하고, 영연방의 협력을 위해 노력한다.
3. 영연방 소속 국가가 다른 영연방 소속 국가나 영연방 전체에 분쟁, 또는 반 인륜적 행위를 했을 경우 외교-법률 협의회의 협의(법)에 따른 영연방 사법 재판소의 재판에 따라 경제, 외교, 유사시 군사를 조정/제지 받을 수 있다.
4월 12일
유리 가가린 : 우주는 매우 어두웠으나, 지구는 푸르렀습니다. 모든 것이 명확하게 보였습니다.
4월 17일
카스트로 : 침공을 당하기 이전에 쿠바 혁명은 약했으나, 지금은 이전보다 더 강해졌다. 고맙다.
(4월 27일 키프로스 영연방 가맹)
(5월 10일 특정 외래품 판매 금지법 제정/ 군혁위는 국가 재건 최고 회의로 명명 된 후, 박정희가 의장이 된다.)
5월 20일
한국 : 중앙정보부를 만들고, 부장으로 김종필을 임명한다.
5월 25일
케네디 : 전 이 나라가 10년 안에 달에 사람을 보내고 무사히 지구로 귀환시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월 31일. 케네디 파리 방문)
(6월 4일 빈 정상 회담)
6월 10일
영 연방 : 현 영연방 사법 재판부는 핵심 합의 2. 3 안에 따라 남아프리카의 인종 차별이 부당하다고 결정했습니다.
남아프리카 정부는 흑인과 여성에게 참정권을 부여하고, 인종 차별 금지 법안을 제정하여 다시는 이러한 반 인륜적 정책이 지속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현 조치를 받아드리지 않을 경우 핵심 합의 3안에 따라 제재 이상의 조취, 유사시 영연합군의 평화유지군이 파견됨을 알려드립니다.
남아공 : 이거 내정 간섭이다! 우리는 영 연방의 편협한 조치 따위는 따르지 않으며, 우릴 구속하는 규정 따위는 필요 없이 영 연방을 탈퇴한다!
영국 : UN에 평화 유지군 파견 혹은 영 연방의 개입 허가를 요청합니다.
총회 : 거부합니다.
영국 : 그럼 안보리를...
대만 : 거부합니다.
영국 : ... 현 영국 정부는 유고슬라비아의 UN가입을 지지하며, 더불어 중국의 유일한 계승국인 중화인민공화국 또한 가입을 지지합니다, 더불어 상임이사국중 한 자리는 중공에 걸맞다고 봅니다.
대만 : ... 영국을 규탄합니다. 현재 UN은 중화민국을 공식 정부로 인정 하고 있으므로, 이는 UN에 분열을 초래하는 사안입니다.
6월 17일
프랑스 : 사망자 24명의 큰 사고. 재발을 방지 할 대책을...
(6월 19일 쿠웨이트 독립/ 그 후, 이라크의 합병 선언으로 아랍 연맹과 영국의 보호가 있었다.)
7월 1일
한국 : 난립한 전력 회사를 단일화 한다.
(7월 4일 한국 반공법 제정)
7월 6일
북한 : 소련과 상호 방위 조약... 중국이 손절 했는데 겨우 한숨 돌리는군...
7월 17일
유고 : 유고인 캠페인은 반절의 성공이군... 크로아티아만 좀 문제고. 근데, 문화 협력은 잘 돼서 다행... 중국/프랑스/영국... 정말 잘됐어.
프랑스 : 유고를 거쳐서 문화 협력 맺는건 실패... 그래도 체코랑은 맺었다.
(8월 3일 한국 노조 재조직 허가/ 29일에 한국 노총이 결성 되었다.)
8월 12일
8월 12일
8.12 선언
박정희 : 1. 군사정부는 1963년 여름에 정권을 민간인에게 넘긴다.
2. 5.16 이후 불법이었던 정당 활동은 1963년도부터 허용한다.
3. 1963년 5월 6대 총선을 실시한다.
4. 새 국회는 100명 ~ 120명 규모의 단원제로 한다.[3]
5. 새 정부는 대통령 중심제로 한다.
6. 1963년 3월 이전에 신헌법을 제정 공포한다.
7. 선거관리는 철저한 국가공영제로 한다.
8. 구정치인의 정계진출을 방지하기 위한 입법조치를 한다.
이를 선언합니다.
8월 13일
소련-동독 : 서 베를린을 감싸서 이탈을 막겠다!
(9월 28일 쿠데타로 통일 아랍 공화국이 해체됨)
10월 15일
서독 : UN에 가맹하고자 합니다.
미국/소련/대만 : 거부권을 행사합니다.
서독 : 루스란드야 적성국이고, 지난 전쟁에서 서로 싸운 전적이 있어 이해라도 하겠지만, 어찌 동맹국인 페어아이니히테 슈타텐과 우방국인 타이완이 거부권을 행사한단 말인가?
중국 : 그러니 대만 버리고 이쪽으로 갈아타시죠. 우리의 유엔가입에 협조해서 다른 상임이사국들을 설득해주신다면 가입이 될시 동서독 동시가입안을 유엔에 상정하겠습니다.
중국 : 영국에) 대만 지금 행동 마음에 안 드는데, UN 가입에 대해 협상좀 도와 주시지 않을래요? 신계지역등 배후지 관련 논의가 시작되기 전까진 홍콩에 대한 영국의 주권을 인정해드리겠습니다.
영국 : 그러죠, 일단 이렇게 서로 돕고 살면, 나중에 무슨 일이든 부드럽게 처리 가능하니까요. 돕고 살아야죠. (대만섬에 박혀있는 은혜도 모르는 놈은 치워버리고....)
10월 27일
미국-소련 : 대치 해봐야 싸울 건 아니니... 물러난다.
10월 30일
소련 : 가장 강한 수소 폭탄이다!
11월 1일- 12월 25일
내레이션 : (몇 달 전, 영 연방은 아파르트헤이트 관련해 남아공을 단속하고자 했으나 대 실패. 이에 영국은 남아공 내를 포섭하기 시작한다.)
영국 : 우리의 과오를 사과하겠습니다, 이는 영연방으로서 방조하여 더 크게 일을 만든 영국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과오를 바로잡고, 대의를 세우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흑인과 평등을 위한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그 주체인 흑인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영연방과 영국의 이름아래 노력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남아공 내 흑인 : 와도 바뀔거 같지 않아서리...
내레이션 : (이 포섭 이후, 중국과 유고슬라비아는 영국을 지원하며, 영국은 남아공에 선전포고 한다.)
남아공 : 겁먹을줄 아냐? 어디 와봐! 거리도 멀어서 힘도 못 쓸것들이...
내레이션 : (그러나... 영국은 남아공을 몇주 안되서 완파하는데 성공. 남아공 정부는 무조건 항복했다.)
11월 18일-12월 20일
미국 : 오정염도 미쳐서 국민을 탱크로 미는데... 태국에나 집중하는 게 나을 거 같군...
베트남 민중 운동가 : 정부는 국민들의 자유를 총칼로 밀었고, 미국은 남베트남을 버렸다!! 모두 일어서서 저 제국주의 독재정부와 군부를 무너뜨리고 평화와 안정을 가져오자!!
베트남 국민 : 독재 타도! 자유 베트남!
응오딘지엠 : 미국으로 망명한다... 수가 없군...
중국 : 남북 베트남에 총선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대해 보호와 식량 원조를 약속하니 동맹을...
베트남 : 미국 몰아내고 중국과 손잡기는...
중국 : 불안 하다는 거 압니다. 하지만 혼자서 만으로는 문제가 있죠. 공산블럭에 들어오는 것이 안보적으로 안심이 되지 않겠습니까? 과거의 일들은 전부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동맹을 하더라도 중국을 위협하지 않는 한 내정 간섭은 일체 없을 것임을 마오쩌둥의 이름으로 맹세합니다.
베트남 : 그럼... 체결하겠습니다.
프랑스 : 베트남 지역에서의 통합 총선거를 통한 민주정부의 수립을 지지하며, 식민지배 시절에 있었던 모든 과오들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바이다.
내레이션 : (통일 공산 베트남의 수립. 라오스와 캄보디아는 이에 영향을 받아 공산화 되었다.)
미국 : ... 무능한 정부였지만, 넘겨주니 뼈아프긴 하군...
서독 : !!! 동독을 앞에 둔 입장에서 이런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극우파 발흥)
(11월 24일 세계 식량 계획이 수립)
12월 2일
쿠바 : 우리는 사회주의 경제 체제를 채택 할 것이다.
(12월 18일. 인도는 고아등 포르투갈의 식민지를 전격 합병, 포르투갈은 소유권을 포기.)
12월 20일
프랑스 : 미화원들은 늘려놨더니 태업하는데, 단속반은 성실히 일하고, 캠페인을 따라준다라... 미화원들 민영화를...
중국 : 제해 운동은 잘 돌아가서 전염병도 확 줄고, 위생 캠페인도 잘 돌아가네... 싼샤댐은 잘 짓고 있고, 치수 산업은 중단 해놓고 보고 받았는데 엉망이라니... 이건 소련 컨펌 받아야지.
독일 : 2억달러나 퍼 줬는데 성과가 없어!!!
한국 : 200만 달러를 돌렸는데 횡령을 해! 엄벌한다!
유고 : ... M-80 보급좀 더 할랬더니 죄다 횡령... 엄벌 하겠다!
12월 31일
미국 : 마셜플랜을 공식적으로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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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가능 국가>
<프랑스> : E.E.샤츠슈나이더
위대한 프랑스. 유럽 최대의 농업국이다.
대통령 : 샤를 드골
국가 상황 : 알제리 전쟁을 극복하고 유럽 통합의 길로!
<영국> : 총통공돌
해가지지 않는 제국. 영연방의 수장이다.
국왕 : 엘리자베스 2세/총리 : 헤럴드 맥밀런
국가 상황 : 영국병의 징후가 보인다.
<미국>
제 1세계의 수장. 자본주의의 패자.
대통령 : 존 F. 케네디
국가 상황 : 쿠바가 눈에 거슬리는 상황.
<소련>
제 2세계의 수장. 공산주의의 맹주
서기장 : 니키타 세르게예비치 흐루쇼프
국가 상황 : 처녀지 개간 산업의 대 실패 등으로 농업이 대 위기 상황.
<중국> : 931117
6억 인구의 보유자. 농민을 위한 공산주의의 추구자.
주석 : 마오쩌둥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국가 상황 : 서구권과의 합의로 UN 가입을 노리는 중.
<한국> : 로콘
은자의 나라. 동방의 등불.
의장 : 박정희
국가 상황 : 4.19 혁명 이후, 쿠데타가 일어났다. 경제 발전 계획이 수립. (+2000만 달러)
<서독> : 차들어 홍차야
바르샤바 전선의 최전방. 강하고 용맹한 군을 가진 국가.
총리 : 콘라트 아데나워
국가 상황 : UN 가입 거절 이후, 유럽 통합을 고민 중.
<유고슬라비아> : USS Enterprise (CV-6)
1세계와 2세계의 가교. 다민족이 모여 있는 나라.
주석 : 요시프 브로즈 티토
국가 상황 : 서구권과 문화 협정을 맺는 중.
각국 상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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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서 사모아 독립 (기타)
1월 9일 쿠바-소련 무역 협정 (소련)
1월 13일 중국-알바니아 동맹 (중국)
2월 1일 울산 공업센터 건설계획 발표 (한국)
2월 3일 쿠바 금수조치 (미국)
2월 7일 자르 탄광 폭발 (독일)
2월 16일 함부르크 폭풍 (독일)
3월 26일 병역 단축 (프랑스)
5월 29일 파주 주한미군의 한국인 린치 사건 (한국)
6월 10일 한국 화폐 개혁 (한국)
7월 1일 르완다/부룬디 독립 (기타)
7월 13일 맥밀런 내각 개혁 (영국)
8월 6일 자메이카 독립 (영국)
8월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 독립 (영국)
9월 2일 쿠바에 소련은 무기를 공여 (소련)
9월 21알 중국-인도 충돌. (중국)
10월 10일 중인 국경 분쟁 (중국)
10월 11일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소집 (유럽 모든 국가)
10월 14일-28일 쿠바 미사일 위기. (미국/소련)
11월 1일 쿠바에서 미사일 해체 시작 (소련)
12월 9일 탄자니아 독립 (영국)
12월 21일 폴라리스 미사일 구매 (영국)
12월 22일 혹한기 시작 (영국)
12월 24일 피그만 침공자 석방/ 미국은 식량 제공 (미국)
12월 26일 2공 헌법 확정 (한국. 3공이 아닌 이유는, 2공이 만들어 지기도 전에 쿠데타가...)
추가를 원하실 경우 말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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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진행자는 모든 규정, 사건, 합의를 결정할 책임과 권리가 있다.
1. 플레이어의 자율권은 보장하나, 그 후폭풍은 본인이 책임 져야 한다. 그러나 불가피 할 경우 어떤 일이든 롤백이나 무효화 될 수 있다. 그 롤백/무효화를 초래한 사람은, 그 회와 다음 회에 권한을 일부 박탈한다.
2. 다이스는, 높은 숫자가, 큰 것/ 좋은 것/ 많은 것이고, 2/3/4/5/6/8/10/12/20/100면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컷은 기본적으로 12시. 그 전에 협의를 완료 할 것. 만일, 의사를 표해야 하는 안건에 표하지 않을 경우, 주사위로 임의 결정됨.
4. 59년 1월 1일- 70년 12월 31일까지 진행합니다. 회당 1년입니다.
5. 국가나 플레이어별로 목표가 있으며, 목표의 경우 비밀 덧글로 고지합니다. 목표를 달성 할 경우, 다음 시즌에서 어드밴티지를 받는다.
5-1. 목표는, 본인과, 본인이 지명한 1인이 서로 알게 됩니다. (예컨대, 미국이 프랑스를 지명하면, 프랑스는 미국의 목표를, 미국은 프랑스의 목표를 통고 받습니다.)
6. 각 국가별 1회 사용 예산은, 변동 되는 국력 기준에 따릅니다. 예산을 초과 할 경우, 재정 다이스를 굴리게 됩니다.
6-1 국력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S+: 미국 S: 소련 A: 영국, 프랑스, 중국 B: 서독, 일본 C: 이탈리아, 캐나다, 인도, 유고슬라비아 등
6-2. 국력의 승강의 경우, S+은 1석, S는 2석의 제한이 있고, 각 국별로 점수를 받아서 승격, 강등이 가능합니다.
6-3. 급별로 사용 가능 예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S+ 20억 달러, S 15억 달러, A 5억 달러, B 2억 달러 C 5천만 달러. 한국 3천만 달러. 또한, 이월을 요청 시 이월 할 수 있습니다.
6-4 예산을 산업과 인프라에 투자 할 경우 1억 당 다이스 1개로 치환, 1/2는 +0, 3/4는 +1, 5/6은 +2로 간주합니다.
7. 매 회마다, 개발 2회 (장비는 1회 한정), 리다이스 2회, 외교 2회 (설득 2회로 한 사안당 3번 볼 수 있음), 첩보 2회를 받습니다.
7-1. 첩보는, 어느 국가에 사용하는 것에 제한이 없으며, 방첩은, 보고/ 너프/ 수색이 있으며, 수색형 방첩의 경우, 스파이가 없을 때 사용할 경우, 매카시즘/대숙청 카운터를 굴립니다. 20면체로, 50점을 달성시 사건이 발발합니다.
7-2. 매 회마다, 처음 달린 비덧은, 각 국가가 어떤 국가에 암약 하는 것 입니다. 이것과 타국의 공작을 기반으로 수색형 방첩의 성과가 나옵니다.
7-3. 장비 개발의 경우, 군 장비는 본인의 표준 장비를 개량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어떠한 일로 버프를 받아, 7이 나올시 다음 티어 장비를 얻고, 너프를 받아 0이 나오면 열화 판이 됩니다.
7-4. 인프라, 산업 개발의 경우, 산업 부문/국가 인프라를 개발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회당 +2를 받고, 개발을 할 경우, 0은 - 10, 1은 -2, 2는 0. 3은 +2, 4는 +5 5는 +7 6은 +10 7은 +15를 받습니다.
7-5. 리다이스는, 본인의 어떤 행동이건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직전의 다이스는 무효가 됩니다.
8. 사건 룰렛을 사용하여, 룰렛은 1화에 최소 한번, 대상 국가와 규모는 다이스로 결정 됩니다.
9. 비밀 덧글은 허용되며, 그 댓글은 요약 시, 혹은 사건의 완료시 공표 될 수 있다.
10. 플레이어를 암살, 숙청 등의 행동을 하는 건 각 플레이어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
11. 전쟁은 매 전쟁 상황을 보고 수시로 책정한다.
12. 댓글 요약은 최소 1회 올릴 것이며,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그대로 진행된다.
13. 각 군별 통합 장비가 있으며, 군은 나토/프랑스/바르샤바로 나뉩니다. (다른 보유 장비가 있다면 부가적으로 적습니다.)
13-1. 통합 장비는, 소총 - FN FAL(M14)/MAT-59/AKM (중국/유고 AR-15)
기관단총 - m/45/MAT-59/AKMS
기관총 - M60/M1919/RPD
권총 - M1911/Mle 1950/마카로프 권총
전차 – M48/M47?/T-62 (중국/유고슬라비아는 T-62R)
구축전차 – X/야크트티거/X
저격소총 - M1 개런드/MAS-36?/SVD
장갑차 - M113/?/BTR
전투기 - F-100/미라주 III/Mig-21(F-100)
폭격기 - B-52/미라주 IV/Tu-4
자주포 - M109/X/2S1
구축함 - 패러것급/?/뉘우스트라시미급
호위함 - X/X/리가급
순양함 - 롱비치급/콜베르급/킨다급
경항모 - 사이판급/아로망쉐급/X
항모 - 포레스탈급/클레망소급/X
전함 - 아이오와급/리슐리외급/X
잠수함 – 노틸러스/오로라급/로미오급 (노벰버급) 이며, 수정 될 수 있다.
14. 이 이외 명시하지 않은 규칙의 경우, 0을 준칙으로 하며, 질문하여 그 답을 들을 수 있다.
@차들어 홍차야 제말은 이러니 보수 성향을 제가 안좋게 본다는겁니다.
@차들어 홍차야 이거 화나서 제가 직접 연재 한번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그런 메일 보내면 쌍욕을 아주 몇배로 되갚아서 박아주려고요.
@E.E.샤츠슈나이더 5공이 제 후보 명단에 있으니.
그걸로도 유인이 가능할수도 있겠군요 다이스 따라.
물론 외국은 대체로 금지로 가닥중이지만.
@E.E.샤츠슈나이더 전염병 주식회사로 사람들을 싹 죽여버리는 연대기를 연재하고 싶은 마음이군요....
@차들어 홍차야 그나마 어제 잠깐 투표 구상도 남북전쟁이 되면 64년까지만 하고 조선 리부트랑 연동해볼까 정도 였기에 저도 지굼 갑자기 투표진행을 해야 하는 당황함이...
@E.E.샤츠슈나이더 근데 생각해보니 중국 잡은 제가 나쁜 놈인거려나요?
근데 저같은 경우엔 역갑다느니 고역이라는 말 분명히 했는데??
@931117 아닙니다, 운을 한쪽에만 배분한 신이 문제입니다.
@차들어 홍차야 갑자기 죄책감이 드는군요 이상하게...
아 그리고 대놓고 빨갱이 들을수 있는 후보가 제꺼에 하나 있군요...
@931117 전 만약에 빨갱이라고 하면 "네 다음 인민군 지지자~" 라고 할겁니다.
@USS Enterprise (CV-6) 전 그분이 플레이어라면 바로 권한 박탈하고 신고.
@USS Enterprise (CV-6) * 인민군 - force of people - 국민의 힘
@931117 저 혹시, 이번 연대기 인수해서 계속 가셔주실 수 있나요? 이거 버리기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931117 전 만약 하게된다면 월드 인 컨플릭트를 모델로 한 1980년대 중후반의 세계를 다루는 다크한 연대기를 기획중입니다...
아니면 2차대전 말기를 소재로 한 워게임물이라던지..?
@E.E.샤츠슈나이더 저는 대체역사나 평행세계를 생각중입니다.
@총통공돌 그건 좀 힘들것 같네요...
제꺼 지난번에 중단할때 누가 인수했습니까?
@차들어 홍차야 후보 작성해보니 1자리가 남네요...
가상의 전후 일본을 넣자니 일부 후보랑 겹치는게 있어서...
...어쩔수 없지만.기가.막히군요...
이해 합니다... 죄송하다는 말 밖엔 할 말이 없군요...
+ 신고는... 다음 기능으로 눌러놓긴 했는데... 기대는 안하네요...
@dear0904 아뇨 디어님에게 기가 막힌다는게.아니라 쪽지 보낸 분 말입니다.
+전 민원실을 얘기한...
카페 회원이니까 쪽지가 가능한걸테니.
@931117 민원실에 올려서까지 일 키우고 피곤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제 천성이 이런 탓이네요... 지쳐버리기도 했고.... 일어나자마자 메일 확인하고 본게 그런....
+ 물론... 올리시는 분들도 있지만 전 그런분을 대단하게 생각하니까...
@dear0904 그냥 말로만 항의라면 모를까 욕까지 한거라면 넘어갈수는 없는 문제 아닙니까.
@931117 그렇긴 한데... 그걸 다른분께 보여서 마음 상하게 하고 불편하게 하느니... 묻고 덮으려 합니다... 제 성격이 이런탓... 죄송하네요...
그런 욕이 나온다면 신고 하는게...
지난번에 디어님이 제글에 말한게 있으니 저도...
지금 작성해보니 이것저것 정리해서 후보가 9개인데.
남은 하나는 어디가 좋겠습니까?
1081년 알렉시아드?
음... 아예 근미래물은 어려우려나요? 코로나가 사그라들었지만 서로를 다시 불신하고 보호주의로 돌아선 강대국들을 배경으로 하는...
스타팅은 한 2024년..?
@E.E.샤츠슈나이더 오... 그거 괜찮네요.
@E.E.샤츠슈나이더 그러면 일본이 문제입니다.
아베 신조 현 총리를 그대로 넣을지, 아니면 이시바 간사장이나 펀섹쿨좌, 스가 관방장관, 고노 외무상 중 한명을 총리로 정해야 할텐데.
그리고 한국 또한 다음 대통령을....
@E.E.샤츠슈나이더 완전 대체 역사물은 아직 제역량이 문제라...
중국 러시아는 그대로다 쳐도 한국 일본 미국등이...
@USS Enterprise (CV-6) 아니면 엔터님껄 변형해서 발키리작전으로 히틀러 암살에 성공한 독일을 할까도 생각을 했는데.
협상이 되야 뭐가 가능한 독일이니까...
걔들이 원한게 군주제 국가에 동부에서 전쟁을 이어간다였지만.
플레이어가 잡으면 맘대로 할수 있으니 그건 문제가 안되고.
일본이 난감...
@USS Enterprise (CV-6) 1104년을 생각하긴 했는데.
무대를 중동만으로 하느냐와 기건 문제가...
@931117 아, 그런데 인게임의 2차대전 시나리오에서 다이나모 작전 관련 이벤트가 있나요?
@차들어 홍차야 없습니다.
특정 전역만 나오는 시나리오에서 프랑스 침공엔 나옵니다만.
@931117 그렇군요.
@931117 만약 선택된다면 (그리고 의향이 있으시다면) 정식 부진행자로서 세계관 메이킹 및 외부사건 창출(?)을 담당할 생각이 있습니다.
@E.E.샤츠슈나이더 근데 21세기.미국이 있는데 후보로 겹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꺼지 나온다면 후보로 넣겠지먼 그전에 겹치면 애매해져서 논의를.
@E.E.샤츠슈나이더 만약 연재를 하신다면 지난번에 하셨던 연대기처럼 해 주실 수 있나요?
@931117 21세기 미국은 아마 저번에 잠깐 여론조사(?) 결과 2000년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고 다들 만장일치셨던 걸로 기억해서 연대 차이도 꽤 나는 편이고, 2024년부터 시작하는 쪽의 경우 세계의 분위기부터가 많이 다를 거라 크게 겹칠 가능성은 없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 미래배경이기 때문에 사건들도 거의 룰렛이나 돌발변수 등으로 채워야 할테니 진행방식도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거고...
@E.E.샤츠슈나이더 그럼 넣죠.